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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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4131	21/10/04	14131	34
93632	[일반] [역사] 100년 전에도 슈퍼개미가? / 국내 증권시장의 역사 ① [11]	Its_all_light15702	21/10/04	15702	20
93631	[일반] <오징어 게임>의 수수께끼 하나 (스포일러) [12]	아난12300	21/10/04	12300	6
93630	[일반]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어떤 내용이 될까요? (스포있음) [59]	우주전쟁9936	21/10/04	9936	2
93629	[일반] 일본 성우, 가수들의 애니송 커버 라이브 [19]	라쇼23391	21/10/04	23391	2
93628	[일반] [스포일러] 오징어 게임 감상문 [28]	류지나12447	21/10/04	12447	16
93624	[일반] 안티백서, 각주구검, 피가 우리 몸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24]	나주꿀11027	21/10/03	11027	5
93623	[일반] 인생의 제1원칙 : 결국 인생이란건 부질없는 결과론적 이야기일 뿐이다. [36]	엘리트로가자9369	21/10/03	9369	6
93622	[정치] 홍준표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65]	삭제됨12179	21/10/03	12179	0
93621	[정치] 2007년 이후 수도권 부동산의 수년간 하락 이유 [17]	LunaseA17062	21/10/03	17062	0
93620	[일반] 힌두교에서 가장 위대한 쇼: '릴라' [19]	Farce10283	21/10/03	10283	24
93619	[일반]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는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것을 고쳐야 한다 (번역) [74]	아난13003	21/10/03	13003	6
93618	[정치] 윤석열, '王'자 해명.."3차까지 무슨 글자인지도 몰랐다" [110]	TWICE쯔위13798	21/10/03	13798	0
93617	[일반] 단풍국 백신접종 증명정책 실제 체험... [25]	이교도약제사9856	21/10/03	9856	9
93616	[정치] 이젠 모든것이 허망한 기분이네요. [185]	-안군-20008	21/10/03	20008	0
93615	[정치]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대출규제 관련 썰들 [59]	취준공룡죠르디14049	21/10/03	14049	0
93614	[일반] 한국 경제와 나의 경제에 대한 헷지 투자처 [5]	kien.11153	21/10/03	11153	2
93613	[정치] 전세자금 대출규제 관련 단상 / 대한민국 주택시장의 선진국화에 대한 전망 [54]	영소14826	21/10/03	14826	0
93612	[일반] 내가 코로나 이후 바뀐 습관 모습들 [10]	비후간휴7913	21/10/03	7913	0
93611	[일반] 오징어 '게임'이 단순한 이유? [19]	KazYa10611	21/10/03	10611	2
93610	[일반] 약물의 길거리 [7]	공항아저씨9755	21/10/03	9755	1
93608	[일반] 무인전투기 시대에 놓여진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 [15]	워체스트8904	21/10/03	8904	7
93607	[일반] (주식) 3분기 복기 [11]	방과후계약직8191	21/10/03	8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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