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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3 [일반] 이제 인간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34] 슷하vs슷하12792 21/09/28 12792 0
93532 [일반] 남자의 소득과 결혼의 상관관계? [59] Leeka16052 21/09/28 16052 7
93531 [일반] PGR21의 자유게시판은 조금은 무거운 느낌입니다 [139] 블랙리스트12001 21/09/28 12001 6
93530 [정치] 갈수록 태산인 곽상도 아들 해명 [162] 이른취침18426 21/09/28 18426 0
93529 [일반] E-SPORTS 게임 플레이 환경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즈카르야8484 21/09/28 8484 5
93528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42] ArcanumToss10346 21/09/28 10346 16
93525 [일반]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8] 트와이스정연17515 21/09/27 17515 21
93524 [정치] 남여 젠더갈등, 그 이후는? K 마케이누의 시대가 오는가 [238] 나주꿀23244 21/09/27 23244 0
93523 [일반]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21] Leeka13649 21/09/27 13649 4
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726 21/09/27 15726 16
93521 [정치] 세금 낼 바엔 물려준다...부동산 증여 더 늘고 시기 빨라졌다 [40] Leeka14418 21/09/27 14418 0
93519 [정치]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220] 깃털달린뱀21130 21/09/27 21130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4383 21/09/27 14383 0
93517 [정치]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44] LunaseA15943 21/09/27 15943 0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640 21/09/27 15640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654 21/09/27 7654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845 21/09/27 12845 2
93513 [정치]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114] 미뉴잇17935 21/09/27 17935 0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513 21/09/27 18513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895 21/09/27 9895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622 21/09/27 11622 21
93509 [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19949 21/09/26 19949 0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513 21/09/26 95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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