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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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93	[정치]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341]	듀오폴드24984	22/12/12	24984	0
97392	[일반] 일본 애니송계의 거장, "아니키" 미즈키 이치로 타계. [22]	Myoi Mina 10526	22/12/12	10526	4
97391	[일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짓누런 광기의 폭주. [34]	aDayInTheLife9819	22/12/12	9819	1
97390	[일반] 매매혼도 꼭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88]	rclay16874	22/12/12	16874	12
97389	[일반] '젊은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보고 [325]	atmosphere22385	22/12/12	22385	4
97388	[일반] [방산] 이거 폴란드 가는 물건 아닙니다. [50]	어강됴리14615	22/12/12	14615	2
97387	[일반]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2793	22/12/12	12793	24
97386	[일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4]	포졸작곡가9024	22/12/12	9024	7
97384	[일반] [리뷰] 슬램덩크 극장판 짧은 리뷰 (약스포) [48]	아케이드13273	22/12/11	13273	5
97382	[일반] 2022년 노벨 수상식 개회사 (번역) [4]	No.99 AaronJudge11167	22/12/11	11167	10
97381	[정치] 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32]	김유라18611	22/12/11	18611	0
97380	[일반]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현실과 융합하는 판타지.(최대한 노스포) [6]	aDayInTheLife9815	22/12/11	9815	1
97379	[정치] 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부록: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 [31]	계층방정14274	22/12/10	14274	0
97378	[정치] 서울시가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148]	만수르22422	22/12/10	22422	0
97377	[일반] [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Midnights" [4]	김치찌개9560	22/12/10	9560	5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7998	22/12/09	27998	0
97375	[정치] 1. 사건은 우리 옆을 스쳐 지나간다. [33]	노틀담의곱추12245	22/12/09	12245	0
97374	[일반] 코로나19 백신(BA 4/5) 4차 접종 후기 [46]	Regentag13324	22/12/09	13324	1
97372	[정치] 화물연대 현장 복귀…"투표 결과, 파업 종료 결정" [180]	핑크솔져22642	22/12/09	22642	0
97370	[일반] 주식 초보자의 2022년 하락장에 대한 소감 [34]	보리야밥먹자13837	22/12/09	13837	5
97369	[일반]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5]	택배13377	22/12/09	13377	5
97368	[일반]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난 나쁜 엄마" 법정서 오열 [103]	will17230	22/12/09	17230	11
97367	[일반]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0584	22/12/09	1058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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