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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442 [일반] [부동산] '집값 고점' 작년에 무주택자 103만명 집 샀다 [204] 김건희22708 22/12/16 22708 3
97441 [일반] 일본 1인당 GDP, 올해 대만·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87] 톤업선크림16571 22/12/16 16571 1
97439 [일반] 대전의 107년 역사 유성호텔도 철거된다고 합니다.. [57] 시나브로17646 22/12/15 17646 6
97438 [일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이 영정과 위패가 놓인 시민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25] 아이군14468 22/12/15 14468 14
97437 [정치] 한총리, 10.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 [119] 동굴곰21873 22/12/15 21873 0
97436 [일반] 소소하고 확실한 (구매의) 행복 [33] 자급률11738 22/12/15 11738 6
97435 [일반] 상남자 조상님들의 놀이, 석전 [35] 티아라멘츠11045 22/12/15 11045 9
97434 [일반]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3] 김승구9306 22/12/15 9306 18
97433 [일반] 뻘글: 1958일- 800명 [79] SAS Tony Parker 13612 22/12/15 13612 16
97432 [일반] 전광훈 이단 지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추가) 3년 자격정지는 확정되었습니다. [58] 계층방정12704 22/12/15 12704 2
97431 [일반] 성은 더러운가? 인간의 유일한 대인 생물병기 [86] 계층방정17494 22/12/15 17494 3
97430 [정치] 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17] 계층방정12962 22/12/15 12962 0
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20311 22/12/15 20311 0
97428 [일반] 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 난방기기들의 역사 [23] Fig.116384 22/12/14 16384 12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21043 22/12/14 21043 0
97426 [일반] 아바타2 보고 왔습니다.(조금 스포) [37] 그때가언제라도12158 22/12/14 12158 3
97425 [일반] 아재 냄새나는 MP3기기 사용기 [43] 단맛10487 22/12/14 10487 6
97424 [정치]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 [61] 만수르13566 22/12/14 13566 0
97423 [정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147] 네리어드18696 22/12/14 18696 0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32036 22/12/14 32036 0
97421 [일반] <아바타: 물의 길> - 놀랍되, 설레진 않은.(최대한 노스포) [85] aDayInTheLife12624 22/12/14 12624 7
97420 [일반] 아르헨티나와 세계지리 [33] 흰둥12798 22/12/14 12798 4
97419 [일반]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7640 22/12/14 1764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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