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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31 22:43:00
Name aDayInTheLife
Subject [LOL] LCK 2025 정규시즌 종료 시점, 각팀의 생각은? (수정됨)
오늘부로 2025 LCK 정규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수요일부터 플인과 플레이오프가 시작하는데, 각팀 별 짧게 리뷰 및 생각을 정리해보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서는 정규시즌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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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 더 좋을 수가 없던 정규, 더 좋아야할 그 뒤.

29-1, +48. 거기다 MSI와 EWC까지. 지금까지의 젠지는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물론, 1패를 당하긴 했지만, 킹간미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데다가, 1패를 안겼던 티원도 나머지 라운드에서는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게다가 절정의 폼과 챔프폭을 살려주는 피어리스 5전제라는 점에서 지금 젠지를 넘어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 팀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팀이고, 또 바라봐야만 하는 팀인 만큼, 올해의 준비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분명, 지금까지의 패치 방향에선 급격한 변화가 없었고, 워낙 개별의 폼이 좋았던 만큼 쉽게 무너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눈에 띈다는 건, 그만큼의 견제와 분석을 당한다는 뜻이니까요.

한화 : 불안요소는 가득, 2주의 재정비가 절실한 팀.

한화생명의 시즌 시작은 좋았습니다. LCK컵을 우승했고, 퍼스트 스탠드도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우승을 했습니다. 제우스의 영입은 분명 성공적이었구요. 하지만, Road to MSI 이후로 폼이 들쭉날쭉하더니 팀이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3-5라운드의 승패는 상당 부분 정글-서폿의 폼에 따라 달랐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 있어서 피넛-딜라이트의 폼이 들쭉날쭉했던 점, 그 와중에 제카의 폼도 같이 흔들리고, 바이퍼가 버텨주는 힘이 약해졌던 점이 팀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동시에, 팀이 흔들릴 때 밴픽도 댄린스만과 댄딩크를 오락가락하며 약점을 가리는데 아쉬움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 결과가 결국 3-5라운드 티젠 상대 매치 전패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2위를 수성한 만큼, 이번에 얻은 2주의 재정비를 잘 해내고 다시금 돌아오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티원 : 기세와 기대의 교차. 휴식은 복인가 독인가.

'서머의 티원'. 지금까지는 서머 (정규시즌)만 되면 헤메던 팀을 말하는 이야기였다면, 올해는 의미가 달랐습니다. RtM부터 폼이 절정을 달리던 돌거... 아니 도란과 함께 광란의 3-4라운드를 보냈고, 젠지에게 상처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5라운드는 약간 그 기세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탑의 폼은 여전히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모르게 작년 티원이 생각나는 느낌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작년이 탑이 이기고, 바텀이 반반을 가고 그걸 바탕으로 굴리는 온몸비틀기 식 게임을 했다면 (저는 그런점에서 작년 탑 베인 같은게 그런 맥락에서 읽힙니다.) 올해의 티원, 특히 5라운드의 티원은 바텀을 이겨야 게임이 쉽게 풀리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바드-뽀삐같은 변수 덩어리 픽이 케리아에게 갔을 때 물론 강력했지만, 반대로 케리아의 발이 풀리지 않으면 게임을 어렵게 가는 모양새도 많았습니다. 미묘하게 미드-원딜의 픽이 다양한 편은 못된다는 점도 피어리스에서는 아픈 지점이구요. 어찌보면 딱 좋은 타이밍에 재조정을 위한 휴식을 얻은 셈인데, 이걸 어떻게 조정해오느냐가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뭐... 티원은 언제나 조정을 해오는 팀이긴 했죠.

케이티 : 고난 속에서 건져낸 희망 한 가닥.

올해 kt는 비디디 원맨팀->다인 캐리팀->비디디 원맨팀->?을 거쳐오고 있습니다. RtM까지는 퍼펙트와 피터의 2군 수련법이 제대로 적중하며 팀이 상승세를 탔는데, 다시 3-4라운드에서 리셋되며 팀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퍼펙트는 5R 한화생명 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했지만, 또 막상 T1전에서는 탑을 잘 봉쇄하면서 승리를 가져오기도 했구요. 저는 퍼펙트의 폼도 (물론) 중요하지만, 탑 메타와 정글-서폿 듀오의 폼이 중요해보입니다. 그러니까, RtM을 비롯해서 kt가 괜찮을 때는 탑을 일단 잠그고, 커즈와 피터의 폼이 괜찮았던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비디디와 덕담의 딜러 라인은 분명 경쟁력이 있는 만큼, 이를 보좌해줄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의 폼이 더 중요해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피터에게는 원래 땜빵(?) 비슷한 자리였던 만큼 어느 정도는 익스큐즈 될 수 있지만, 커즈의 폼 상승이 필수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얘기했긴 하지만, 피터야 우야겠노? 여까지 왔는데...

농심 : 분명 기대 이상인데 아쉬움이 남는 느낌.

농심은 들인 돈이나 투자 상태를 봤을 때, 칼릭스-지우가 각각 신인과 2년차인 점, 기드온이 막 되게 이름을 날리던 유망주는 아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올해 일단 레전드 막차를 탄 건 분명 성공적인 시즌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이즈 올라와서 신나게 털리며(...) 시즌의 뒷맛이 그닥 좋지 않은 시즌이 되었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점은 상체는 분명 준수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칼릭스는 분명 헤맸던 기간이 있었지만, 고인물판 LCK 미드에 이정도면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문제는, 지우가 영혼의 라이벌(?) 페이즈가 떠난 여파인지 장기계약에도 불구하고 헤메는 모습이라는 점, 리헨즈의 의외성이 상당히 많이 읽히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승부수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또 농심이 소위 체급이 높은 팀이 아니니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건 알겠는데... 쉽지 않은 지점인거죠. 어찌보면 올해 기대 이상의 성적일 수 있는데, 현재 스플릿 구조의 가장 큰 피해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딮기 : 결국은 더 높은 자리,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하는 팀.

딮기의 올해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라이즈 그룹으로 떨어진 것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흔히 [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가 되려면 뱀에서는 다 이겨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긴...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즈 그룹의 선두를 수성하면서 플인으로 진출했습니다. 딮기의 최대 강점은 쇼메-에이밍이 탈 라이즈급 딜러라인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어찌되었건 각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공략할만한 팀들이 없기도 했구요. 다만, 개개인의 체급이 '라이즈에서 경쟁할 급이냐'라는 점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시우-루시드의 탑정글은 분명 초반부 좋았지만, 중반부 같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기도 했구요, 베릴의 고립사 같은 단점도 라이즈에는 낚아챌 수 있는 팀들이 더 많을테구요. 결국, 라이즈로 내려가있는 동안 팀의 재정비와 체질 개선이 얼마나 이뤄졌느냐, 그래서, 실전과 스크림의 데이터를 어떻게 모아왔느냐가 가장 중요한 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이팀도 여기 있으려고 그 돈을 쓴건 아니니까요.

퍼리 : 뿌리 깊은 공격성은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할세...

농담삼아, 라이즈 그룹의 감코진은 자기 팀을 잘 모른다는 얘기가 불판에 나온적 있습니다. 그건 아마 지금 평가가 제일 좋은 류감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개별적으로 따지고 보면 라이즈 2등은 어케했냐 소리가 나올 수 있는 팀 조합이긴 합니다. 순수 인게임 이슈로 나무위키 1위 박제가 되었던 빅라...를 비롯해서, 클리어의 폼도 오락가락했고, 디아블은 분명 반짝이긴 했지만 과감함을 넘어선, 일종의... 광기?에 가까운 공격성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저는 그래서, 생각보다 랩터와 켈린이 더 좋은 경기를 했던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다만, 분명 두 선수 모두 운영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은 아닌 만큼 그 단점이 그대로 박치기 공룡이라는 팀 컬러 그대로 이어진 느낌이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면 이 팀도 선수 구성이 참 많이 바뀌었는데, 팀컬러는 참 안 변해요. 여튼, 개개인의 단점은 뚜렷하고, 또 그로 인해서 팀적으로도 확실히 단점이 있는 팀이긴 하지만, 적어도 플인 단계에서는 그걸 명확하게 찔러낼 팀이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외로 이 팀이 플옵을 가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은 들긴 해요.

브리온 : 막차는 탔는데... 아쉬움이 남는 투자와 시즌.

브리온에서 가장 솔리드 했던 선수는 누구인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마 모건신을 뽑지 않을까요. 이건 바꿔말해, 올해 브리온이 투자했던 미드-정글 듀오가 생각보다 부진했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클로저와 (시즌 중반 영입된) 크로코가 아주 잘했다, 혹은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거든요. 물론, 시그니쳐 픽이나, 순간순간 매력적이었던 장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분명 이것보다는 보여준 게 많은 선수들이었으니까요. 결국은 일단 막차를 타고 플인에 진출했기에, 여기서 더 많이 올라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쉬움이 좀 많이 남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다행인건 시즌 막판 크로코의 폼은 분명이 올라왔단 점, 그리고 클로저에게는 확실한 카드가 있고, 팀적으로 끈끈한 모습 (ex. 든프전 레전드.. 아니 라이즈 경기)을 자주 보여줬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딮기 상대로 강했던 만큼 잘 준비해봐야 겠죠.

DRX : 최악의 형태로 마무리된 시즌.

제가 불판에도 썼는데, 저는 스포츠에서 [돈은 있고 배는 고프고, 살건 라면 밖에 없으면 라면을 만원에 살 수 있다] 쪽이긴 합니다. 패닉바이가 될 수도 있지만, 뭐.. 아예 불가능한 영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느낌인데, 오늘 DRX경기에 이 이야기를 쓰고 나서 반박이 주르르 달리긴 했습니다(...) 올해 DRX는 말 그대로 최악의 형태로, 아니 밑에 한팀 더 있으니 차악...의 형태로 시즌이 끝나버렸고, 투자 상태도 아주....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베테랑인 테디와 리치가 오락가락하는 사이에, 신인급인 스폰지와 안딜이 공격성을 억제를 못하거나 헤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올 시즌 농사를 가장 망친 지점은 미드 영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끼얏호우 아니 예후가 분명 부족한 지점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거든요. 아 물론 미드 선수가 하나 더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든프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다시?

올해 진짜 화제의 팀. 아니면 화재의 팀. 그러니까, 막판에는 라이즈 그룹에서 3승을 더 챙겨오긴 했는데, 말 그대로 잘못된 만남이 아니었을까요. 그나마 탑-정글이 올라온 점, 조용히 미드의 폼도 올라온 건 다행이긴 한데, '그래서 내년에도 하실?'하면 글쎄요....(-_-;) 근데 어쩔 수 없이 내년에도 둘은 봐야한다는 거.
뭐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결국 25분 기점으로 이 팀이 최강의 꼴찌팀인 동시에 최악의 꼴찌팀인 이유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은 남은 자리에서 어떻게든 운영이 되는 선수를 데려와야한다는 점을 시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고스트형 원딜러나, 도인비급 미드를 데려온다면 내년에 돌풍이 핵이 될지도?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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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짱
+ 25/08/31 22:55
수정 아이콘
든프가 그동안 꾸준히 투자했는데 이번에 너무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운영팀이 꺽일까봐 무서운 ..
하이퍼나이프
+ 25/08/31 22:58
수정 아이콘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팀마다 애정이 느껴지네요
젠지는 쉬다온 어쩌고가 나오지 않게 플옵 준비 철저하게 잘 해야 할 것이고
농심은 지우가 참 아쉬워요 진짜 물건이다 싶을 정도로 잘하던 시절도 분명 있었는데 닐라로 날라다니고 하던 지우의 폼은 분명 허상은 아니었거든요. 오히려 칼릭스쪽이 반신반의했는데 터져줬는데도 지우가 못받쳐주니까 힘이 없는... 22drx 처럼 정규시즌 막판까지 실망스럽다가도 플옵에서 전혀 다른팀이 되어 돌아오는 사례도 없지않으니 다른 모습 기대해 봅니다.
+ 25/08/31 23:06
수정 아이콘
다 지난 일이지만 농심이 쌍둥이 타워 앞에서 조금만 침착했어도 따낼 세트 및 경기가 한 둘 생각이 나는데 참... 리헨즈가 멀쩡하면 나머지 선수들이 실수하고 신인들이 선전하면 리헨즈가 부진하고 지우가 선방하면 킹겐이 갑자기 저점을 보이질 않나 다들 말짱하면 이제 첼재앙의 밴픽이 허
리니시아
+ 25/08/31 23:24
수정 아이콘
팀마다 한줄평이 매우 적절하네요
Lord Be Goja
+ 25/08/31 23:27
수정 아이콘
DRX는 배고파서 진열대에 남아있던 라면을 만원에 사긴했는데 이게 유통기한이 한 1.5년쯤 지나서 옆에서 줏어간 라면땅만도 못했던거에요

DK 농심은 아무래도 KT,한화랑 하고나서야 총평이 가능할거같습니다만 리그중 행복도는 DK가 더 높지않았나..
Lord Be Goja
+ 25/08/31 23: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중간중간 라이즈랑 레전드가 바뀐거같은 부분들이 있는데,마지막 경기가 혼란스럽긴했죠
+ 25/09/01 00:28
수정 아이콘
유칼은 연봉만 엄청 먹고 갑자기 먹튀가 되어서 팀을 아예 말아 먹어버렸음.....

2군에 와서도 경기력이 너무나 안 좋아서 정말 답이 없다고 하던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저렇게 망가진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당근케익
+ 25/09/01 0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듀는 먹튀 유칼을 2군에 박아서 그나마 승리를 챙긴거지
(예후는 예상가능한 선에서 못하는거지, 유칼처럼 버스전복은 안해서)
듀나 든이나 사실상 다를건 없죠
스토브가 어떻게 흘러갈지 참

남은 8개팀중 제일 애매한게 지금 농심같네요
여전히 라이즈 팀들에 비해서 템포나 이런거는 좋아보이는데
기본적으로 체급이 애매한 팀이라
킹겐도 지금 굉장히 흔들리고 있구요
플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 25/09/01 01:49
수정 아이콘
불판에도 몇번 썼지만 두불버 든프트리오가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하긴 합니다. 폭스가 두두불독을 주워간다면 분명 클리어 빅라보단 업그레이드인건 맞는데 그렇게 두랩불디켈 만들면 롤드컵 갈수있음? 하면 어.. 라서 크크
그렇다고 잔류? 프릭스 프론트가 재계약을? 저라면 걍 2군 탑미드원딜 올려서 내년 탱킹하고 내후년부터는 2군가챠만 5인으로 계속돌리고 맙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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