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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12:51
스매시였으면 절대로 안받았죠. 닌텐도가 스매시 이스포츠화를 극구 거부하는데 포켓몬 유나이트는 중국쪽 제작이라 그쪽 입김이 있을테니 받았을거고
25/02/21 15:01
왕자영요는 그래도 힘이 있죠. 몽삼국이랑 비교하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크크크
그보다는 왕자영요가 있는데 모바일레전드가 들어간게 신기하네요. 겜알못이 보면 왕자영요, 나아가서 롤이랑도 차이를 못느낄 것 같은데 크크
25/02/21 11:04
와 내년인데, LOL 국가대표는 과연 누가 될지..
25 월즈의 가중치가 대폭 들어갈지, 저번처럼 선발 직전의 MSI 성적이 대폭 들어갈지. 그리고 금메달 획득한 선수들은 과연 다시 선발될 것인지..(케리아, 페이커, 쵸비, 제우스, 룰러가 또 최전성기 폼으로 25~6시즌을 보낸다면 또 선발할 것인가..)
25/02/21 12:54
기인,킹겐,도란
오너,피놋,캐년 쇼메,제카,비디디 바이퍼,에이밍,구마 베릴,리헨즈,딜라이트 대략 3명 정도씩 후보군을 잡아봤는데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저 중에서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25/02/21 11:15
지금 당장 국가대표 뽑아라 하면(금메달 획득한 선수 제외)
개인적으로는 탑 - 기인 정글 - 오너 미드 - 스카웃 or 제카 원딜 - 바이퍼 서폿 - 딜라이트
25/02/21 12:00
배그는 총쏴서 죽이는게 문제있다고 아케이드? 유즈맵 처럼 대회하는거 같던데
그래서 이게 무슨 대회냐고 말 나온걸로 아는데 또 하나보네요 허허
25/02/21 13:22
아시안 게임에 이스포츠 들어간 것을 정말 반기는 입장이었지만 선정되는 게임들 목록을 보면 애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네요. 근데 어차피 모두를 만족 시키는 리스트는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그란투리스모가 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한국에서 대표로 나가서 메달 딸 만한 실력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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