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9/13 14:03:42
Name Leeka
Subject [LOL] 레딧 유저 500여명이 뽑은 롤드컵 라인별 파워랭킹 (수정됨)

라인별 탑 5만 정리


TOP

JDG 369 (2.5)
T1 Zeus (2.8)
TES Wayward (5.2)
DK Nuguri (5.6)
RNG Breathe (5.7)


JGL

TES Tian (3.1)
JDG Kanavi (3.5)
GEN Penaut (3.8)
DK Canyon (4.8)
T1 Oner (5.3)


MID

GEN Chovy (2.0)
TES Knight (3.1)
JDG Yagao (5.0)
EDG Scout (5.0)
T1 Faker (5.6)


BOT

GEN Ruler (2.2)
EDG Viper (3.0)
TES Jackeylove (4.5)
RNG Gala (5.2)
JDG Hope (5.8)


SPT

GEN Lehends (3.7)
T1 Keria (4.1)
RNG Ming (4.5)
EDG Meiko (4.8)
JDG Missing (4.9)




-> 팀별 TOP 5에 들어간 선수 정리

JDG - 369 (1위) / Kanavi (2위) / Yagao (공동 3위) / Hope (5위) / Missing (5위)
TES - Wayward (3위) / Tian (1위) / Knight (2위) / Jackeylove (3위)
EDG - Scout (공동 3위) / Viper (2위) / Meiko (4위)
RNG - breathe (5위) / Gala (4위) / Ming (3위)

GEN - Peanut (3위) / Chovy (전체 1위) / Ruler (1위) / Lehends (1위)
T1 - Zeus (2위) / Oner (5위) / Faker (5위) / Keria (2위)
DK - Nuguri (4위) / Canyon (4위)


중국의 1~4시드와 한국의 1~3시드 팀들만 탑 5 안에 나왔으며

쵸비는 전체 선수중 최저점수로 1위를 획득
젠지에선 도란, 티원에선 구마유시만 5위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레딧에서 500명이 편하게 투표한 자료인 만큼.. 그냥 서양 롤붕이들 시선은 이렇구나 정도로 보시면 될듯.. 
(남의 나라 선수들은 이름값이 원래 크게 반영되는게 국룰이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13 14:05
수정 아이콘
도마유시 가즈아!
22/09/13 14:05
수정 아이콘
리헨즈 1위가 눈에 확 띄는군요. 신지드의 힘인가..
22/09/13 14:05
수정 아이콘
Lck 서포터가 lpl 서포터보다 순위가 높은 게 재미있네요
몽키매직
22/09/13 14:07
수정 아이콘
도란이 브리드보다 못하다고?
리헨즈는 왜 1등이야?
가 처음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22/09/13 14:11
수정 아이콘
피넛 저평가...
굿럭감사
22/09/13 14:15
수정 아이콘
저평가는 아니죠. 젠지는 누가 뭐래도 미드 바텀의 압도적인 힘이 팀의 근원이고, 피넛보다 위라고 평가받은 티안과 카나비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리그내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점수면 티안 카나비와 큰차이도 아니구요.
더치커피
22/09/13 14:27
수정 아이콘
티안 카나비 올시즌 폼 생각하면 딱히 저평가는 아니죠
22/09/13 15:32
수정 아이콘
피넛 저평가라기보다 lpl 정글들이 워낙 보여준 게 많다보니..
쇼쿠라
22/09/13 14:14
수정 아이콘
해외는 둘째치고 적어도 섬머기준이면
구마유시>덕담 너구리>도란 케리아가 lpl다 제치고 2등 등이 될수가 없는데
대부분 이름값이나 누적 고점도르로 투표한게 같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4대리그 싹다 자세히 보는 사람얼마나 될까 싶네요
AaronJudge99
22/09/14 17:34
수정 아이콘
솔직히 관계자들도 중국 열심히 보고 유럽도 좀 보겠지만 북미를 과연 볼까..하는 생각이 크크
카트만두에서만두
22/09/13 14:20
수정 아이콘
lpl 서폿 저평가 lck 미드 저평가같네요.
김연아
22/09/13 15:02
수정 아이콘
근데 올해 LPL 서폿이 예전만 못하긴 했어요

리헨즈 1위가 그리 이상하단 생각이 안듭니다
더치커피
22/09/13 14:26
수정 아이콘
999 마니 컸네 크크
딸기콩
22/09/13 14:32
수정 아이콘
리헨즈 1등이 신기하네요.
22/09/13 14:33
수정 아이콘
뭐 저도 lec결승 g2우승으로 싱겁네 끝나겠네라고 생각했으니까요
1세트보고나서는 오도암네 인터뷰까지 착석해서 보긴했지만요 크크
처음이란
22/09/13 14:34
수정 아이콘
젠지팬이지만 너구리를 도란보다좋아하는데 도란이없고 너구리있는거부터..
더치커피
22/09/13 14:37
수정 아이콘
4대리그 다 챙겨본건 아니지만 대충 적당히 맞는거 같습니다
Rorschach
22/09/13 14:40
수정 아이콘
너구리 위치를 보면 LCK 경기는 거의 안 봤거나, 혹은 PO(는 한 경기만 나왔지만;;)랑 선발전만 본 사람들이 많지 않나 싶네요 크크
너구리야... 롤드컵 가서 20너구리 보여주자... 그리고 쇼메도...
겟타 아크 봄버
22/09/13 14:56
수정 아이콘
롤드컵에서도 버돌만 줄창 나온다면?
라멜로
22/09/13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수평가라는 건 결국 직전 시즌의 폼만 보는 게 아니라 전에 보던 고점이나 꾸준함 국제대회에서의 활약 이런 걸로도 정해지는거니까요
도란이나 덕담 같은 선수가 저평가라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 이 선수들이 서머 시즌 막판에 보여준 폼 대비 꾸준함이 적은 것도 사실이죠

오히려 꾸준히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내도 저평가받는 게 더 억울한 평가라고 생각해요
도란이나 덕담은 결국 본인들의 폼이 좋은 게 아니고 클래스가 높아진거다 증명할 일이 남은거죠
썬업주세요
22/09/13 14:44
수정 아이콘
쵸비 인식이 무시무시한가보네요
엘제나로
22/09/13 14:50
수정 아이콘
저는 리헨즈,케리아가 너무 높고 너구리가 너무 높은거 아닌가 싶음
도란은 너무 저평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성큼걸이
22/09/13 14:50
수정 아이콘
LPL 서폿들이 LCK 서폿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저긴 반대로 보네요.
그 외에는 대부분 납득됩니다
룰러가 중국 원딜들 상대로 이번엔 증명해줬으면 합니다
League of Legend
22/09/13 15:46
수정 아이콘
저도 케리아가 왜 중국서폿보다 높은지 모르겠네요..
파쿠만사
22/09/13 14:51
수정 아이콘
아이고 도란아..ㅠㅠ
이번에 보여주자
shooooting
22/09/13 14:52
수정 아이콘
lck 미드 저평가 심하네요 !!!
파비노
22/09/13 14:53
수정 아이콘
쵸비는 진짜 무관의 제왕이네요..
혹시 고향이 LA에 있는 천사네 입니까???
22/09/13 14:57
수정 아이콘
쵸비는 이제 무관과 무관하다고요~ 크크
EpicSide
22/09/13 14:55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거는 상위권 몇 명 가운데서 인지도 싸움인데..... 리헨즈가 올해 신선한 픽들(신지드, 세주아니 등)을 선보이다보니 쟤들이 보는 LCK 하이라이트 영상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쟤들 입장에서는 '오.... 압도적으로 1위하는 강팀 서폿인데 챔프폭까지 이토록 넓다니!'하고 고평가 할 수 밖에 없을듯한.....
pzfusiler
22/09/13 15:01
수정 아이콘
lck 원딜풀이 심각하긴 하네요.. 룰러빼면 나머진 LPL 4시드한테도 밀릴정도고 월즈도 못온 포틱 환펑한테도 아래같은..
잠이오냐지금
22/09/13 15:03
수정 아이콘
리그 3대장이라고 부르던
룰러,프린스,에이밍중 둘이 못오는바람에 좀 밀리는 느낌이긴 하네여...
pzfusiler
22/09/13 15:05
수정 아이콘
사실 그친구들이 와도 순위엔 크게 변화가 없을거 같아서..
엔드로핀
22/09/13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헨즈는 그리핀 롤드컵 8강에서 퍼포먼스가 굉장했죠.

더샤이가 탑무쌍 할 때 리헨즈 라칸 이니시 하나로 게임 반반 비볐으니 얼마나 퍼포먼스가 좋았는지는 해외 롤드컵 시청자들은 다 기억할겁니다.

그 실적하나로 한화 1옵션 고액연봉자가 됐으니. 그때를 기억하는 자들은 리헨즈를 꼽는데에 큰 거부감 없을겁니다.
취급주의
22/09/13 15:08
수정 아이콘
오히려 국내 시청자는 한화-아프리카 시절 생각이나서 쉽게 1위 두기 힘들 수 있는데 그리핀 시절은 그냥 존잘이었고 이번에 결승 신지드 임팩트가 커서 해외 평가는 납득이 갑니다.
엔드로핀
22/09/13 15:11
수정 아이콘
네 해외시청자들은 리헨즈의 암흑기시절 폼박았을 때를 은 못봤지만

상위권 팀으로 옮기자마자 퍼포먼스를 보여주니 고평가가 충분히 납득갑니다. 그리고 실제로 lck 현재 폼은 0티어구요
레드로키
22/09/13 15:04
수정 아이콘
도란 화이팅... 도란이 세계 무대에서 증명 해줬으면 좋겠네요
raindraw
22/09/13 15:17
수정 아이콘
딱 적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해외팬분들 쪽은 해설의 문제인지 도란을 너무 저평가 하는 듯 합니다.
물론 LCK 팬중에도 도란이 좀만 못해도 깔 온갖 준비가 된 분들이 많긴 하겠지만요.
타르튀프
22/09/13 16:44
수정 아이콘
lck해외해설 들어보면 도란 엄청 저평가하는게 티나요. 플레이 잘해도 별 언급도 없고 못하면 까기 바쁨
취급주의
22/09/13 15:04
수정 아이콘
도?란
김연아
22/09/13 15: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LPL 서폿풀이 LCK 서폿풀보다 넓은 건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 순위가 그렇게 너무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서머기준으로 LPL 상위권 서폿들이 예전만큼 날카로운 맛은 없었고, 현메타와는 좀 잘 맞지 않는 부분들도 느껴져서요

서머기준으론 케리아가 좀 높다는 생각이...
헤나투
22/09/13 15:05
수정 아이콘
인지도 픽이 보이긴해도 해외 롤붕이 투표인걸 감안하면 엄청 객관적인거 같은데요?
22/09/13 15:06
수정 아이콘
전세계 모든 리그를 하드하게 보는거 아닌 이상에야 잘 모를수밖에 없겠죠.
저만 해도 LCK외의 리그들은 리그내에서 어떤 선수가 얼마나 활약했는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전반적으로 이해 안가는 부분들도 많지만. 미드-바텀 LPL 평가가 얼마나 맞을지도 궁금하네요.
저대로라면.. 젠지 제외하고는 분명 쉽지 않겠죠ㅠㅠ
조말론
22/09/13 15:07
수정 아이콘
도란 구마유시 파이팅!
22/09/13 15:07
수정 아이콘
신인시절 더샤이에게 뚜드려 맞던 369를 생각하면 그 사이 정말 큰 발전이 있었네요.
Cazorla 19
22/09/13 15:13
수정 아이콘
도란없고.. 갈라밍 케리아 너무 높고..
이름값이 좋긴 좋네요
좋은데이
22/09/13 15:14
수정 아이콘
리스트에 있는 선수들은 고점-저점폭이 상당히 적은 선수들이라 보고
서로 고점일때 리스트 선수들과 비벼도 이상하지 않은 리스트에 없는 LCK선수는 쇼메이커/데프트/베릴 정도이고,
도란/제카/구마유시/덕담 선수들은 유망주를 벗어났을뿐만 아니라 경험치도 잔뜩 먹고 왔으니 이번 롤드컵이 증명의 장이겠네요.
딱총새우
22/09/13 15:15
수정 아이콘
야가오 각성했나요?
Bronx Bombers
22/09/13 15:26
수정 아이콘
야가오가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현재 폼은 퍼스트급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썬업주세요
22/09/13 16:05
수정 아이콘
플옵이후에 나이트 빼곤 다 정리한 느낌이었습니다.
22/09/13 17:22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나이트를 가장 확실하게 정리했죠 야가오가...
더치커피
22/09/13 16:09
수정 아이콘
징동의 심장느님..
김연아
22/09/13 16:19
수정 아이콘
놀랍게도 네...

플옵 포함하면 중체미...
22/09/13 15:21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그랬는지 몰라도 lec lcs 단 한명도 못 끼는게 진짜 으어...
몇년 지나면 라이엇이 서구권 살려보겠다고 1티어 리그도 두 팀씩은 겹쳐도 된다고 해버릴 거 같네요
lunaticc
22/09/13 15:23
수정 아이콘
너구리 캐니언 오너 리헨즈 캐리아가 너무 높지 않나 싶네요.
도란은 없는게 좀 의아하긴한데 5위안에 있다고 막상 생각해보면 젠지는
5-3-1-1-1의 압도적 강팀이 되어 버리니 사실상 우승확정수준인라.. 밸런스 생각하면 한 명쯤 5위안에 없어도 무방할듯
이호철
22/09/13 15:30
수정 아이콘
그냥 팬투표
그것도 해외 대형 게임 커뮤니티 팬투표인거 생각하면 뭐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2/09/13 15:30
수정 아이콘
369가 1등이네요
369하면 그 화보 짤방밖에 생각 안나는데 크크크 lpl에서 잘치나보네요
22/09/13 15:3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양보해도 도란이 없을수있다고 보는데 너구리가 있는데 도란이 없는게 어이가없는 크크
22/09/13 15:35
수정 아이콘
도란이 제우스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긴 한데 미드, 원딜의 활약 때문에 탑 캐리라고 할만한 게임을 많이 못하긴 했죠.
22/09/13 15:35
수정 아이콘
도란은 해외에서도 억까당하네
나른한날
22/09/13 15:41
수정 아이콘
이번 월즈에서 보여주면 되죠.
곰성병기
22/09/13 16:04
수정 아이콘
해외선수 평가할때 월즈나 결승전 선발전위주로 보고 평가하기때문에 저평가는 이해하네요
저도 당장 lcs 결승안봐서 그쪽선수들 폼이 어떤지 모르거든요
lec는 플옵 거의다보긴했는데 재미만있지 잘한다고는 딱히 생각안해서 lec선수들은 평소 월즈때 보여준 성적이나 평가랑 비슷할거같아요
22/09/13 16:05
수정 아이콘
도란은 서머 우승을 해도 무시당하는군요. 스프링 우승도 아니고 무려 월즈 직전 대회인 서머 우승인데 크크
goldfish
22/09/13 16:05
수정 아이콘
리핸즈는 우리에겐 힐리쌍 교수님시절 느낌이려나
썬업주세요
22/09/13 16:08
수정 아이콘
따져보자면 도란은 서머 결승에서 잘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실수도 많았고요.
그저 오너까지 잃어버린 제우스의 XX쇼였을뿐..
22/09/13 16:09
수정 아이콘
해외리그 다 찾아보는 롤붕이가 얼마나 될라고요.
DK는 솔직히 한명도 없어도 인정인데 크크 이름값으로 너구리랑 캐니언이 들어갔네요.
키모이맨
22/09/13 16: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규모있는 커뮤니틴데 5000명은 되야지 500명은 너무 작네요 크크크
22/09/13 16:21
수정 아이콘
표본이 적기도 하고 LCK 뷰어쉽이 레딧에서도 잘 나온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레딧이면 그래도 EU NA가 보기 편할텐데 너구리 캐니언이 등수 들 정도면 다 챙겨봤다는거니 크크
22/09/13 16:48
수정 아이콘
도란이 없군요
마갈량
22/09/13 16:49
수정 아이콘
시즌내내폼을 고려하면 제우스가 퍼스트가 맞지만
결승만봐도 도란이 제우스보다 약우위라고봤는데 5위안에 못들정도는;
22/09/13 16:50
수정 아이콘
10위까지보니 도란이 7위네요.
킹겐이 10위 크크
말랑 8위 drx 정글은 11위안에 없구요.
쇼메 6위 샤오후7위 캡스 8위 제카10위
구마 6위 데프트7위 덕담10위
베릴 7위 켈린9위
열혈둥이
22/09/13 16:55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지 도란! 월즈 2연속 먹기전까지 억까형에 처한다!
그러니까 내년에는 억까 풀자
지구 최후의 밤
22/09/13 17:20
수정 아이콘
서양이 옵션론이 전통적으로 강세라고 들어서 도란이 없는 이유도 대략적으로 알겠습니다.
기대되네요.
바람이 불어요.
니하트
22/09/13 17:27
수정 아이콘
쵸비 점수봐
22/09/13 18:04
수정 아이콘
도란은 저점 고점 차이가 크다보니까 아무래도 점수를 짜게 줄수밖에 없는거같고 쵸비는 그냥 위엄 쩌네요.
페로몬아돌
22/09/13 18:16
수정 아이콘
쟤들은 한화가 선발전 올라올 때 한화 롤드컵 왔다가 아니라 쵸비가 왔다 할 정도로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크크크
미나토자키 사나
22/09/13 18:56
수정 아이콘
도란이 결승서 3경기 내내 제우스를 압살했는데.. 결승도 안봤나보네요 크크. 어차피 이번 롤드컵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대한통운
22/09/13 21:06
수정 아이콘
다들 뭐 월즈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22/09/13 23:29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이런 라인별 파워랭킹 보면


감히?

이런 반응부터 나왔는데, 그러려니 하게 되는게 슬프군여
22/09/14 00:41
수정 아이콘
도란 웨이와드에 묻혀서 그런데 업셋 꼴등이 제일 말도 안되는 결과 같네요 허허
AaronJudge99
22/09/14 17:38
수정 아이콘
롤붕이들이니 저평가야 납득은 갑니다
저도 오도암네 틀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잘할줄 몰랐거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374 [모바일] 카카오 게임즈가 운영으로 망쳐버린 게임 [33] 캬옹쉬바나15499 22/09/14 15499 1
75373 [PC] DRX 벽을 뛰어넘다. [49] League of Legend12461 22/09/14 12461 5
75372 [PC] 유비소프트 AAA급 게임 출시가 70달러로 인상 [7] SAS Tony Parker 10223 22/09/14 10223 0
75371 [스위치] 야숨2 부제, 파이어엠블렘 인게이지, 피크민4 공개 [52] 스위치 메이커12458 22/09/13 12458 1
75370 [LOL] 롤 2군 국제대회, ASCI.. 한국과 중국의 2군 대결 결과는? [7] Leeka12210 22/09/13 12210 1
75369 [LOL] 크라운을 은퇴하게 만든 프린스 [5] Leeka14056 22/09/13 14056 9
75368 [모바일] [가테] 그럼에도 가디언 테일즈를 하는 이유 [35] 건전한닉네임411559 22/09/13 11559 10
75367 [PC] 패스오브엑자일과 그림던의 비교점! [22] 가브라멜렉11058 22/09/13 11058 3
75366 [LOL] (재업)(수정)(추가) 현 롤드컵 8강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26] gardhi15265 22/09/13 15265 2
75365 [스타2] 2022 HOT6 GSL Season 3 Code S 10강 조편성 [4] SKY9210850 22/09/13 10850 0
75364 [기타] 마운트앤블레이드2 배너로드 이제 곧 갖겜 됨! 다음달 정식 출시 예정 [7] 겨울삼각형13140 22/09/13 13140 0
75363 [LOL] 레딧 유저 500여명이 뽑은 롤드컵 라인별 파워랭킹 [80] Leeka16718 22/09/13 16718 2
75362 [LOL] 17년 향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내용.. [68] Leeka18737 22/09/13 18737 17
75361 [LOL] 롤드컵 진출팀들의 한국 선수 총 정리 [24] Leeka12744 22/09/13 12744 0
75360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9/13(화) 업데이트 내용 [2] 캬옹쉬바나9234 22/09/13 9234 0
75359 [PC] 챔피언스 승자조 4강 DRX 경기 후기 [15] League of Legend9464 22/09/13 9464 1
75358 [오버워치] [OWL] 어게인 2021 - 상하이, 댈러스 우승! [14] Riina10869 22/09/13 10869 0
75357 [콘솔] 닌텐도 다이렉트, 내일 23시 방영 결정 [26] 及時雨11906 22/09/12 11906 1
75356 [LOL] 조별리그 배당 + 우승 리그 배당 [22] SAS Tony Parker 12941 22/09/12 12941 0
75355 [LOL] 시즌 1 챔피언 프나틱의 비하인드.jpg [23] 반니스텔루이14580 22/09/12 14580 3
75354 [LOL] 박살난 LEC의 위상 [67] qwerasdfzxcv17982 22/09/12 17982 0
75353 [LOL] 역대 롤드컵 본선 다승 순위 [11] 니시노 나나세19446 22/09/12 19446 0
75352 [모바일] 게임 모험가 이야기 플레이 후기 [8] League of Legend16551 22/09/12 165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