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08 11:47:41
Name TranceDJ
Subject [기타] 철권7 시즌4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많은 지존분들 (무릎님, 구라님, 정의아재님 등)도 트레일러 보면서 패치 어떻게 될것같다라는 리뷰들도 있었고요.

철권7을 남코에서 이렇게까지 오래 우려먹을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계속 패치해주는게 게임사의 관심이라고도 생각은들고..

쿠니미츠 일단 완전 이쁨에 벽몰이는 엄청난것같고

체력게이지 확실히 늘려서 요즘의 '죽창' 게임 판도를 바꾸려는 것같네요.

랭매 시스템도 개편된다니..기대되네요

Coming soon ! 11월 10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1/08 11:50
수정 아이콘
랭크 올리기 더 힘들어진다는데...

엠퍼러가 최대인데 다음 시즌엔 계급 유지 가능할까 싶네요...
크림커피
20/11/08 14: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기존 랭크 시스템으로는 최고계급의 구분이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라, 새로 계급 추가하는 건 보는 입장에선 좋은 거 같습니다.
기존 계급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보다는 더 좋은 거 같아요.
갓럭시
20/11/08 11:51
수정 아이콘
철권7에 캐릭터만 계속 추가하는식으로 이제 게임을 운영하려고 하는건가요??
TranceDJ
20/11/08 11:52
수정 아이콘
밸패도 합니다. 시즌1,2,3부터 4까지 계속 이렇게 운영해왔습니다. 밸패는 시즌 중간에도 했고요 (리로이..)
캐릭터 추가 이번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캐릭터 엄청많아서...
갓럭시
20/11/08 11:55
수정 아이콘
아하 대전게임은 약간 시리즈 넘어가는게 밸패라고 생각했는데 유지보수를 엄청 잘해주네요
방과후티타임
20/11/08 11:58
수정 아이콘
사실 8으로 넘어가기에는 부담이 큰것같아요. 그래픽적으로 발전시키기도 애매하고.....
그래도 시즌4는 예고에 캐릭터도 2명만 추가고(그 전 시즌은 4~5명씩 예고했던걸로 기억합니다.)....이미 쿠니미츠 포함 50명이 되버려서 아마 시즌4를 끝으로 8로 넘어갈것 같기는 한데, 뭐 확실치 않죠.
20/11/08 11:59
수정 아이콘
기존엔 확장판이 나오면 따로 팔았는데 스파5가 확장판 나와서 갈려버리면 유저들까지 갈려버린다고 굳이 비유하면 롤이나 하스스톤같은 식의 운영으로 바꿨습니다. 이후에 모든 격겜들이 다 그런식으로 시즌패스 단위로 운영합니다. 굳이 시즌패스를 안사도 패치내역도 따라가고 산 유저랑 안산 유저랑 대전도 가능합니다.
Jurgen Klopp
20/11/08 12:06
수정 아이콘
당장 이번주 ATL이 패치 바로 다음날인가 그렇던데 크크 과연 얼마나 혼돈일지 기대됩니다.
아케이드
20/11/08 12:43
수정 아이콘
그게 또 꿀잼이겠네요 크크
TranceDJ
20/11/08 13:47
수정 아이콘
영춘권7 사태만 안 나왔으면하는..
kogang2001
20/11/08 14:43
수정 아이콘
이번 신캐도 장난아닌거 같던데...
과연 어떤 캐릭이 판을 칠지 궁금하네요~~크크크
20/11/08 14:59
수정 아이콘
철권7을 철권 온라인으로 이름 바꾸는게 나을수도..
8 내기도 애매하고
TranceDJ
20/11/08 15:00
수정 아이콘
여전히 일본 아케이드 오락실에서 철권 많이해서 아마 그러긴힘들듯..
시험치는해
20/11/08 15: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대전격투게임에서 저 이상 더 뭘 보여줄수있나 싶긴 합니다
어강됴리
20/11/08 19:56
수정 아이콘
시즌4는 다른거 차치하더라도 랭크시스템 개편이 제일 눈여겨 볼만하네요
2,3년전만해도 텍프 대전이면 진짜 긴장해서봤는데 요즘은 철권좀 한다싶은 스트리머들 다 텍프니 계급 인플레가 너무 심해져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974 [LOL] 브위포가 한국팬들에게 글을 남겼네요 [132] 디오라마20001 20/11/09 20001 2
69973 [LOL] LS의 할머니까지 T1 팬들에게 해코지당해... [28] 꿈솔14024 20/11/09 14024 2
69972 [LOL] "감히 회사에 트럭을 보내? 니 부모님이 부끄러워 해야 돼" (+ T1 고위직 추가) [104] 기사왕20367 20/11/09 20367 36
69971 [LOL]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9] 쎌라비11411 20/11/08 11411 9
69970 [기타] [카트리그]한화생명 2연속 우승!!!!! [28] 갓럭시9724 20/11/08 9724 4
69969 [LOL] 소프엠 징계 [13] 반니스텔루이14060 20/11/08 14060 0
69968 [LOL] 온플릭이 거하게 사고를... [252] 라면32382 20/11/08 32382 1
69967 [PC] wow)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와우 ost는? [55] Ace of Base15296 20/11/08 15296 1
69966 [LOL] 너구리의 롤컵대체선수는? 너구리인터뷰(플레임채널) [31] Lord Be Goja16863 20/11/08 16863 8
69965 [기타] 철권7 시즌4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15] TranceDJ9744 20/11/08 9744 1
69964 [LOL] 트럭시위 들어간 T1팬들(강남역사거리) [61] 카루오스74799 20/11/08 74799 26
69963 [LOL] 스토브 리그에 핫한 T1과 DRX의 공통점 [25] 대패삼겹두루치기11755 20/11/08 11755 3
69962 [LOL] LS가 뭐라고 레딧은 그에 열광하는가. [104] 줄리18740 20/11/08 18740 71
69961 [LOL] 몬테 생각이 아마 맞지 않겠나 싶은 새벽입니다. [53] 키토14108 20/11/08 14108 1
69960 [LOL] LPL에서 나오는 공식 다큐멘터리 예고편 [4] FOLDE10994 20/11/08 10994 2
69958 [LOL] T1 공식 디스코드서 나온 왈가왈부 [55] 삭제됨15204 20/11/07 15204 4
69957 [LOL] 빛돌 유튜브에 올라온 LS관련 이야기 [43] TranceDJ16984 20/11/07 16984 0
69956 [LOL] T1 코칭스태프 루머 다른 스포츠로 비유하면 이정도 될까요? [94] Pokemon14903 20/11/07 14903 7
69955 [기타] [카트리그]3연속 결승에 진출한 한.화.생.명! [9] 갓럭시7185 20/11/07 7185 4
69954 [기타] 한국 게임 시장은 '토사구팽' 당할 것인가. [52] 류지나13097 20/11/07 13097 9
69953 [LOL] 재키러브와는 친해지지 못한 표식.TXT [4] insane12032 20/11/07 12032 0
69952 [LOL] 좀 늦게 써보는 LCK 팀의 롤드컵 우승에 대한 생각. [12] 랜슬롯12052 20/11/07 12052 10
69951 [LOL] 당신의 웃음벨은 무엇인가요 with 더블리프트 [53] 토루13049 20/11/07 1304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