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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18 16:06:15
Name 살인자들의섬
Subject 22명의 우승자 vs 22명의 준우승자 그 끝은 누가될런지
우승 (1회) 최진우 기욤 변길섭 박정석 서지훈 박용욱 강민 한동욱 마레기 오영종 김준영 김정우 송병구 정명훈 허영무
      (2회) 김동수 임요환 최연성
      (3회) 이윤열 박성준 이영호 이제동



준우승 (1회) 봉준구 장진남 전태규 박정석 이병민 오영종 이윤열  변형태 도재욱 박명수 진영화 이제동 이영호 강민
          (2회) 국기봉 강도경 홍진호 조용호 박성준
          (3회) 송병구 정명훈
          (4회) 임요환



99 PKO
우  승: 최진우R
준우승: 국기봉Z
  
하나로통신 스타리그
우  승: 기욤패트리P
준우승: 강도경Z
  
프리챌 스타리그
우  승: 김동수P
준우승: 봉준구
  
한빛소프트 스타리그
우  승: 임요환T
준우승: 장진남Z
  
코카콜라 스타리그
우  승: 임요환T
준우승: 홍진호Z
  
Sky 스타리그 2001
우  승: 김동수P
준우승: 임요환T
  
NATE 스타리그
우  승: 변길섭T
준우승: 강도경Z
  
Sky 스타리그 2002
우  승: 박정석P
준우승: 임요환T
  
파나소닉 스타리그
우  승: 이윤열T
준우승: 조용호Z
  
올림푸스 스타리그
우  승: 서지훈T
준우승: 홍진호Z
  
마이큐브 스타리그
우  승: 박용욱P
준우승: 강  민P
  
NHN 한게임 스타리그
우  승: 강  민P
준우승: 전태규P
  
질레트 스타리그
우  승: 박성준Z
준우승: 박정석P
  
EVER 스타리그 2004
우  승: 최연성T
준우승: 임요환T
  
아이옵스 스타리그
우  승: 이윤열T
준우승: 박성준Z
  
EVER 스타리그 2005
우  승: 박성준Z
준우승: 이병민T
  
So1 스타리그
우  승: 오영종P
준우승: 임요환T
  
신한은행 스타리그
우  승: 최연성T
준우승: 박성준Z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1
우  승: 한동욱T
준우승: 조용호Z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2
우  승: 이윤열T
준우승: 오영종P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3
우  승: 마재윤Z
준우승: 이윤열T
  
  
다음 스타리그
우  승: 김준영Z
준우승: 변형태T
  
EVER 스타리그 2007
우  승: 이제동Z
준우승: 송병구P
  
박카스 스타리그
우  승: 이영호T
준우승: 송병구P
  
EVER 스타리그 2008
우  승: 박성준Z
준우승: 도재욱P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  승: 송병구P
준우승: 정명훈T
  

바투 스타리그 2009

우승 : 이제동 Z
준우승 : 정명훈 T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 : 이제동
준우승 : 박명수

에버 스타리그

우승 : 이영호
준우승 : 진영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1

우승 : 김정우
준우승 : 이영호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우승 : 이영호
준우승 :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11

우승 : 정명훈
준우승 : 송병구

진에어 스타리그

우승 : 허영무
준우승 : 정명훈


수정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스타리그의 끝에도 콩의 영향력은 존재하는군요
마지막 대결이니만큼 좋은경기력으로 축제한마당 펼쳐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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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있던계절
12/07/18 16:08
수정 아이콘
프리챌 준우승자는 봉준구입니다.
TWINSEEDS
12/07/18 16:08
수정 아이콘
박카스09 준우승은 박명수죠
12/07/18 16:09
수정 아이콘
이...이거 본문의 기록이 맞다면
마지막 결승은 황신의 가호로 허영무 선수가 우승하겠는데요?
허영무 선수가 준우승하면 22 vs 22의 아름다운 비율이 깨져버립니다..
12/07/18 16:11
수정 아이콘
근데 마스터즈는 빼는게 맞지 않을까요..... 마스터즈를 넣으려면 왕중왕전도 같이 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리첼 대신에 봉준구선수가 준우승 명단에서 빠졌으니 마모씨 대신 봉준구선수로 바꾸고..... 준우승 1회에 박모씨(형) 대신에 박모씨(동생)을 넣는게 맞을듯합니다~

그래도 비율은 변함없네요
방과후티타임
12/07/18 16:12
수정 아이콘
22, 23으로 만들기에는 숫자가 좀 아깝긴 하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2/07/18 16:13
수정 아이콘
하나로통신배에 당시 기욤 선수는 랜덤 아니었나요?
그리고 신한은행 마스터즈가 본문에 들어갔으면 왕중왕전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첫 왕중왕전(Final 2000)은 기욤(R) vs 국기봉(Z) ---> 기욤 승 (재밌는 건 기욤이 프로토스를 선택하거나 랜덤 토스 되었을 때만 이겼음)
두번째 왕중왕전(02년 KT배)은 홍진호(Z) vs 조정현(T) ---> 홍진호 승 입니다.
TWINSEEDS
12/07/18 16:15
수정 아이콘
마스터즈는 들어갔는데 두번의 왕중왕전은 빠졌네요.
개인적으론 마스터즈 기록도 빠져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승자 22, 준우승자 21.
여기에 본문의 기록이 맞고 정명훈 선수가 우승하고 허영무 선수가 준우승하면 22 : 22가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7/18 16:20
수정 아이콘
갑자기 프리첼배 결승전이 아주 가물가물하게 떠오르기도 하네요 크크.... 투니버스에서 녹화방송으로 몇경기 떼어서 보여주던게 크크. 네오 블레이즈가 저그에게 암울한 맵이었던건지 봉준구선수가 그 맵에서는 김동수선수 상대로 조별리그도 결승도 토스로 하더라고요.
12/07/18 16:39
수정 아이콘
이 모든건 임요환이 아닌 홍진호의 꿈이었을까요...
12/07/18 16:41
수정 아이콘
22:22라니... 이건 무슨 크크 진짜 운명이죠 이건..
그랜드마스터
12/07/18 17:17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는 이번에 우승을 해도 임요환 선수와 동일한 승리 횟수를,
준우승을 해도 임요환 선수와 동일한 준우승 횟수를 기록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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