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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8/01 04:38:48
Name 좋아가는거야
Subject Pepsi GSL July THE FINALS 결승전 <임재덕 대 황강호> - 현장스케치

-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 입장을 기다리는 관중분들입니다.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오셨습니다.


- 결승이 펼쳐졌던 연세대학교 대강당입니다.


- LED 스크린의 선명도가 이전보다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경기를 보기에는 더욱 더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 무대 왼쪽의 구성입니다. 스폰서를 형상화한 부스석부근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무대 오른쪽의 구성입니다.


- 젤나가 유물 트로피. 우승자만이 이 영광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두 선수의 등장이 시작됩니다.


- 등장이 끝나고 두 선수의 사전인터뷰가 진행중입니다.


- 글로벌 해설인 대니얼 스탬코스키(Artosis)와 니콜라스 플롯(Tasteless)입니다. 열정적인 해설로 유명합니다.



- Code S를 중계하는 3남매 안준영 해설, 이현주 캐스터, 채정원 해설입니다.



- 두 선수의 명품 저그전을 보러온 관객들이 1층을 메우고 2층까지 들어찼습니다.


- 맹독충 영상을 중계석에서 보는 중인 안준영 해설과 이현주 캐스터



- 드디어 모든 경기가 끝나고 우승자는 정해졌습니다. 전승우승의 임재덕 선수입니다.


- 준우승한 황강호 선수를 임재덕 선수가 위로합니다.




- 우승자 임재덕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중입니다.


- 준우승을 한 황강호 선수의 인터뷰 중입니다.


- 준우승자 황강호 선수에 대한 시상.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 우승자 임재덕 선수는 트로피와 5천만원의 상금을 얻게 되었습니다.


- 미래에 이런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NesTea배 GSL 우승자 안준영 선수입니다. 시상에는 임재덕 사장님이십니다.(장난인거 아시죠?)




- 오로지 우승자에게 허락된 트로피와 함께하는 짜릿한 키스입니다.


- 물오른 미모의 이현주 캐스터의 사진으로 스케치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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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가는거야
11/08/01 04:47
수정 아이콘
사진이 저질이라 죄송합니다 ㅠ_ㅠ
김연우
11/08/01 07:15
수정 아이콘
전 화질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저저전이고 4:0이란 면만 보면 최악아냐?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경기 모두 박빙에 재밌었네요. 확실히 저저전은 스1보다 스2가 좋네요.
으랏차차
11/08/01 13:56
수정 아이콘
저저전이라서 사람 별로 안올거 같아서 집에서 그냥 봤는데 사진은 괜찮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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