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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26 18:12
    
        	      
	 방송용 경기는 아직도 19인치 CRT모니터를 사용하나 보네요...
 이제는 LCD로 바꿔도 되지 않나 싶네요. 반응속도가 그렇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구, FPS게임도 아닌데 말잊 
	08/10/26 18:13
    
        	      
	 송병구 선수 너무 많이 뛰는거 아닌가요.;;
 현재 존재하고 있는 스타방송리그에 다 참여하고 있네요. 프로리그, MSL, OSL, 곰티비클래식 와우 ~~;; 결승에서 우승못하면 정말 억울 하겠다. 
	08/10/26 18:19
    
        	      
	 영어해설 재밌네요. 여자분이 병구선수 저그전 10전이 8승2패라고 하고 2패 모두 제동선수라고 말하니 남해설(닉?)이 말하길 "제동선수에게 지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that guy is insane~" 이라고 하네요 덜덜;; 
 
	08/10/26 18:30
    
        	      
	 권수현선수는 저글링 올인~ 송병구선수 이걸 막을수 있을지일부는 본진에 난입하는데요~ 응? 근데 의외로 별 이득을 못보는 분위긴데요. 그래도 조금더 저글링 옵니다~ 
 
	08/10/26 18:35
    
        	      
	 엠겜 이였다면 아!! 송병구 선수 큰일났어요!! 빨리 본진에 포토 하나 올리고 앞마당 막아야되요 앞마당 뚫리면 집니다!!
 우어어어어어어어!! 뚫렸어요!!! 뚫렸어요!! ... 해설 참.. 정확하지도 않고, 박진감도 없고.. 그르네요 
	08/10/26 18:47
    
        	      
	 병구선수의 별명을 commender in chief with no weak point 라고 하네요 too long 이랍니다 ; 
 
	08/10/26 18:52
    
        	      
	 정말 이 선수 대단하네요. 처음 등장에서 플토의 주목할 신예로 활약하다가
 슬럼프에 빠지더니 갑자기 부활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또 정말 정상에 서는구나~ 하는 순간에 준우승에 머물면서 1인자 싸움에서 밀려나나 싶더니만 다시 치고 올라가고; 공룡은 멸망하지 않는다! 
	08/10/26 19:04
    
        	      
	 이성은 선수 소개하길.. "black 성은" cause he's dark.. and Savior's natural enemy" ;; 남해설이 받아치길 "yeah, that's ture" ;; 
 
	08/10/26 19:20
    
        	      
	 아아~ 서로 크로스 카운터~ 결국 이성은선수는 scv가 없고~ 이신형선수는 탱크가 나왔습니다~
 이성은 gg~ 이신형선수 32강으로 갑니다~ 
	08/10/26 19:49
    
        	      
	 이성은선수 개인리그 상위 라운드까지 과연 갈 그릇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지함이 결여된 경기운영 실망스럽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병구선수 본받으셨으면.. 
	08/10/26 19:54
    
        	      
	 자~ 바로 치즈러쉬 들어갑니다~ 이걸 막을수 있을지~ 박성준선수의 드론으로 벙커링 막는 실력 오랜만에 보는데요~ 이야~ 박성준의 드론~ 
 
	08/10/26 19:55
    
        	      
	 얼레.. 아이디 보니까 pepe군요~
 같은 z-zone길드 출신끼리의 경기!! 그나저나 투신 테란전 클래스는 떨어졌어도 드론 컨트롤은 여전히 명품이네요. 
	08/10/26 19:57
    
        	      
	 방심했네요. 박성준이 누군데-_-;; 게다가 마린 3기 보고 황급히 본진 라바 다 저글링 찍은걸 봤을텐데요~
 그래도 scv 컨트롤 좋아서 막았네요. 마린 다 죽었다는 건 좀 아프지만... 
	08/10/26 19:58
    
        	      
	 뮤탈리스크가 곧 나옵니다. 아카데미가 너무 늦게 올라가서 막기가 어려울수 있겠네요. 박성준선수의 뮤짤이 최근들어서 난조라는것이 그나마 희망이지만 엔베는 있나요? 
 
	08/10/26 20:02
    
        	      
	 에혀;;;곰클래식은 16강 이후에나 봐야 겠네요...시간 쪼개서 봤는데 준비를 전혀 안하는 건지. 경기력들이 진짜 안습.... 
 
	08/10/26 20:20
    
        	      
	 pepe 이선수 아마추어시절 sk 리플보면서 후덜덜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실력이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 -_-;;; 그게 한 2005년 쯤 일일텐데;;; 
	08/10/26 20:39
    
        	      
	 김동수해설 저도 4경기가 하이라이트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이런 말 하면 좀 팬들에게 죄송하지만 두 선수다 OME 경기 만드는 데는 능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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