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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81 이제동 대 이영호.. [49] 무탈4606 08/02/22 4606 0
34080 정말 최고수준의 테저전을 본 것 같습니다. [92] 택용스칸6631 08/02/22 6631 0
34079 이제동!!!!!! [151] 하늘하늘6704 08/02/22 6704 0
34078 동상이몽 [6] 점쟁이4395 08/02/22 4395 8
34077 [의견] 본좌란 닉네임. 논쟁없도록 자격요건을 구체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60] 토쉬바3859 08/02/22 3859 0
34076 07~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08.02.21] [18] purun4722 08/02/22 4722 0
34075 [잡담] 본좌론과 패러다임. [18] Aqua4457 08/02/22 4457 2
34074 그랜드파이널의 새로운 방법제시 - 신한마스터즈 [12] amiGO4147 08/02/22 4147 1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6955 08/02/22 6955 2
34072 3:0 이라고 생각했다 [12] 아뵤6464 08/02/21 6464 2
34071 [팬픽] 지지않기 위해 [1] 카인3959 08/02/21 3959 5
34070 [팬픽] 한 전사와 한 기록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9] The xian4312 08/02/21 4312 10
34067 박성균, 그는 진국이다 [55] 세이야6820 08/02/21 6820 1
34065 처음으로 눈물 조금 흘려봅니다. [20] Ace of Base6687 08/02/21 6687 4
34064 올해 최고의 경기가 나왔네요!!! [5] 태엽시계불태5206 08/02/21 5206 2
34063 이윤열선수 근성이 살아있네요.. [2] 금쥐유저3906 08/02/21 3906 1
34062 이윤열선수 화이팅! [1] 중년의 럴커3732 08/02/21 3732 1
34061 아직 죽지 않았다 [2] nothing3997 08/02/21 3997 1
34060 이윤열 vs 박성균 3경기의 감흥(스포있습니다) [11] Syndrome4246 08/02/21 4246 1
34059 근성의 이윤열 [25] 오가사카4387 08/02/21 4387 1
34058 총사령관의 진두지휘로 우승이라는 전리품을 가지길 바라는 한 그의 팬이... [5] 하성훈4087 08/02/21 4087 0
34056 이런 맵은 어떨까요? [17] 매콤한맛4963 08/02/21 4963 0
34055 김택용 vs 이재호 Katrina 가벼운 분석 [14] DarkSide5447 08/02/21 54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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