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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7/01 19:07:42
Name 뱃살토스
Subject MSL 시즌2 4강 김택용선수!!!
방금 4강 김택용 vs 박태민선수의 1경기가 끝났는데요.
1경기를 김택용 선수가 가져갔네요~
여태까지 저그가 초반에 3해처리를 가져가는게 별로 어색하지 않았는데,
김택용선수 상대의 저그가 3해처리를 가져가니,
병력이 왜그리 부족해보이는지요.
김택용선수는 상대저그가 3햇을 가든 말든, 어디에 멀티를 하든말든,
꾸준하게 병력 모으고,
마치 저그가 아닌, 테란이나, 플토 상대할 때 처럼
2게이트 가서, 사이버네틱스 코어 올리고,
질럿 드래군으로 밀어버리는 군요..
2게잇 이후에 나온 리버가 박태민 선수 앞마당에서 폭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질럿과 드래군 힘싸움으로 건물과 히드라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군요.
김택용 선수 플레이를 보면,
가끔씩 지극히 당연한(?)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데, 여태 왜 플토가 저그를 잘 이기지 못했는지
의문이 드는 군요.
2경기가 기다려 집니다.
플토는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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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ate
07/07/01 19:10
수정 아이콘
각각 멀티 해쳐리를 때리고 있던 1질럿들과 히드라와 싸우는 질럿
히드라덴을 부수는 질럿. 드론을 써는 질럿들의 역할분담이 굉장히
인상적인 경기였습니다.
산사춘
07/07/01 19:10
수정 아이콘
토스로써 저그를 상대하는 선수가 저렇게 잘할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직 1경기이지만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은 토스플레이어로써는 넘버 1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잘합니다 진짜로
애플보요
07/07/01 19:11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는 로키라는 맵의 특성 때문에 김택용이 무조건 더블을 할것이라고 가정하고 그에 대비한 연습만 해온듯 합니다. 김택용의 빌드와 공격 타이밍이 약간 엇박이어서 오히려 당황한거 같아요.

김택용 저그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해가는 능력이 대단하네요
김영대
07/07/01 19:13
수정 아이콘
진짜 토스가 저그한테 약하긴 한건가요;
근데 김택용 선수 형도 엄청 잘 생겼네요..
진짜 좋은 피네요. ㅠㅠ
뱃살토스
07/07/01 19:19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가 4해처리 갔습니다.
그걸 보자마자 김선수는 짓던 캐논 포지 취소하고, 게이트 늘립니다~
택용스칸
07/07/01 19:27
수정 아이콘
2경기는 박태민 선수가 이겼네요.
역시 심리전을 이용한 박태민 선수. 대단합니다.
체게바라형님
07/07/01 19:28
수정 아이콘
2경기에서 토스가 저그에게 속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줬네요.
07/07/01 19:30
수정 아이콘
1,2경기 서로의 심리전 대단한데요
미라클신화
07/07/01 19:31
수정 아이콘
2경기 심리전... 와;
카시야신
07/07/01 19:35
수정 아이콘
저그로써 저도 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왜 저그가 토스를 잡기쉽다고하지?? 라고요...
택용스칸
07/07/01 19:38
수정 아이콘
2경기 커세어의 숫자가 애매했었고 5시 발견을 못한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겠네요.
뱃살토스
07/07/01 19:38
수정 아이콘
아~ 4햇을 넘 늦게 발견했어요~
두 선수간의 치열한 심리전!
누구의 승패를 떠나서, 게임자체의 흥미가 진진하네요
탱크기사
07/07/01 19:53
수정 아이콘
3경기는 너무 안좋은데요 김택용
볼까요 한번 드랍
탱크기사
07/07/01 19:53
수정 아이콘
엥 지지...
왕초보로템매
07/07/01 19:53
수정 아이콘
무슨 맵핵인가요? 너무 놀라움
07/07/01 19:53
수정 아이콘
정면 돌파를 했어도 뚫렸을 텐데 그리고 광속 쥐쥐....
김택신님
07/07/01 19:54
수정 아이콘
3경기 왜 지지인지.......... 박태민 선수 응원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산사춘
07/07/01 19:54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너무 쉽게 포기한게 아닌가요?
김택용 선수 커세어 말고는 공격 병력 자체가 없었는데
07/07/01 19:54
수정 아이콘
3경기 ㅈㅈ는 좀 이해가;;
김택신님
07/07/01 19:54
수정 아이콘
진짜..... 김택용선수 커세어 10개 뺴고는 암것도 없는데 왜 지지;;;
플래티넘
07/07/01 19:55
수정 아이콘
멀티가 하나 더 많아서 할만하네 이랬는데...
광속 쥐쥐....
약간 당황스럽긴 하지만_
나머지 경기 다 잡을꺼라고 믿습니다!!
정남일
07/07/01 19:55
수정 아이콘
3경기 왜 지지친거죠? 정말 이해가안됩니다 지금 드론 안뽑고 히드라폭탄드랍에 올인한것같지도 않은데.. 올인했다고해도 아직 토스 지상군으로 체제전환도 안했는데.. 이해가 정말안되네요
六道熱火
07/07/01 19:55
수정 아이콘
배틀넷이면 바로 u maphack 181818 나오는 플레이
Ace of Base
07/07/01 19:55
수정 아이콘
그냥 중앙뚫어도 해볼만한거같은데.. 광속 gg..
-*BestZergling*-
07/07/01 19:55
수정 아이콘
쫌 이해가 안되네요... 오버 찍고 히드라 찍고 진행해도..10분은 너끈히.. 아니 이길수도 있는 경기 인데..ㅡㅡ 게이트 달랑 하나인거두 뮤탈로 충분히 봤을텐데... 여튼 이해가 안되네요
연휘군
07/07/01 19:56
수정 아이콘
급 실망
정남일
07/07/01 19:56
수정 아이콘
그냥 박태민선수 성격상 홧김에 지지친걸로밖에 안보이는데..
Name=네임
07/07/01 19:5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영향인가요;
07/07/01 19:56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맵에 자신이 없다고는 하나 이해할 수 없는 ㅈㅈ...
차라리 초반 4드론으로 모 아니면 도 전략으로 게임에 임해봤으면 어떨까 싶네요. 조금 아쉬운 장면입니다. 어차피 게임을 계속해도 자기가 질거 같다는 판단에 게임을 포기했겠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아쉽고 안타까운 장면...
택용스칸
07/07/01 19:57
수정 아이콘
데스페라도에서 gg는 솔직히 히드라의 몰살 같네요.
아마 오버로드에서 못내리고 죽은 히드라가 많고 토스가 좋은 맵이어서 그런지 더욱 그렇고요.
non-frics
07/07/01 19:57
수정 아이콘
맵이 불리해서 일찍 지지친건가요-.-aa? 이해가 안가는데..박태민 선수 너무 쿨해요~
Love&Hate
07/07/01 19:57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가 불리한게 맞죠. 지지가 빨라서 아쉬웠지만. 질질 끌려다니는 게임이 뒷게임에 더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BestZergling*-
07/07/01 19:58
수정 아이콘
50프로 정도는 살려서 내린거 같이 보이던데요... 그리고 남은 히드라두..한부대는 되어 보였는데 어택땅이라고 한번 찍구 지지를 치던지.. 아~~ 허무하네요...
김택신님
07/07/01 19:58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얼굴 상기된걸로 보아 본인도 리플보고 후회한거같다는;
07/07/01 19:5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김택용 선수 정말 천운이 따르는 선수네요. 정말 대 저그전에서만큼은 무언가 뒤에서 신이 내린듯한 플레이... 박태민 선수가 딱 들어가려고 하는 타이밍에... 그것도 그 방향으로 다수의 커세어가 가버리니 말이죠.
산사춘
07/07/01 19:59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그 드랍을 알아내네요
솔직히 거기서 드랍할꺼라고 판단하기 쉽지 않은데
드랍의 성공이냐 실패이냐?
승리와 패배를 갈라놓았네요
07/07/01 20:00
수정 아이콘
12시가 다크에 의해 썰리고 있었다네요.
오버로드 다잡히고 12시 멀티 날아가고... 답이 없긴 없었네요.
체게바라형님
07/07/01 20:00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히드라 드랍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 한거 같더군요. 뮤탈이 더이상 안늘어나는거 뻔히 보면서도 계속 커세어 늘려주는 플레이나 6시 멀티시도를 뮤탈이 공략하는껄 뻔히 보고서도 양동이라는걸 진작에 눈치채고 드랍경로로 이동하는 센스나... 모든게 읽힌 이상 질수밖에 없다고 태민선수가 생각한것 같습니다.
Love&Hate
07/07/01 20:00
수정 아이콘
운이 좋았긴하지만
그 운은..멀티하려고 파일런 펼치는 6시 지역을 무탈이 공습함에도 커세어
상대의 본진을 확인하러 가본 센스가 부른것 같습니다.
HatcheryOK
07/07/01 20:01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 개인옵저버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12시가 다크에 의해서 초토화되었더고 하네요. 뒤를 기약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판단을 내린 듯 싶어요.
알롭스키
07/07/01 20:01
수정 아이콘
저그가 부자는 아니었지만 멀티 2개였고 히드라덴,스파이어,오버로드 속업에 수송업까지 프로토스는 일꾼은 저그보다 많지만 멀티 활성화도 늦었고 지상군 거의 없는 상태에 히드라에 많이 맞아서 체력이 바닥난 커세어가 전부인데 이거 박태민 선수가 홧김에 지지쳤다고 밖에는;;
07/07/01 20:02
수정 아이콘
아니.. 솔직히 말해서 3경기에서는 오버로드 속업 찍힌 상태에서 바로 오버로드 떼로 이끌고 뮤탈이랑 합세해서 히드라와 러쉬 갔으면 그냥 이기는 경기였을 것을 ㅡㅡ;

1경기는 김택용 선수가 분명 잘해줬습니다만, 김택용 선수가 선택한 빌드도 그렇고 맵의 영향도 그렇고 박태민 선수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보는데 말이죠.
정남일
07/07/01 20:02
수정 아이콘
12시에 멀티에 다크 몇마리였길래.. 초토화까지..
마음의손잡이
07/07/01 20:02
수정 아이콘
이건 아무리 좋은시선으로 봐도 근성부족이라고 밖에는...
07/07/01 20:02
수정 아이콘
해설진들도 박태민 선수의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보여주네요. 아무튼 이번 경기는 몬티홀인데... 정말 박태민 선수가 이걸 이겨내면 마지막 경기에서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양념반후라이
07/07/01 20:03
수정 아이콘
옵저버가 못 잡았지만 12시 멀티가 다템한테 털렸었다는 군요.
택용스칸
07/07/01 20:03
수정 아이콘
다크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다크였다면 해설자들도 말했을텐데요..;
곰TV 다시보기가 되면 미니맵으로 봐야겠군요..
07/07/01 20:04
수정 아이콘
뭐하나 해서 가봤다라;;;천운이 따르네요
정남일
07/07/01 20:04
수정 아이콘
.. 김택용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히드라 드랍을 염두했다기 보기는 좀 그런데요 이승원해설이 말하길 김택용선수왈 "그냥 뭐하나 가봤다"고 그러네요
택용스칸
07/07/01 20:05
수정 아이콘
센터해처리 센터 노포지 더블넥.
07/07/01 20:05
수정 아이콘
12시가 털렸어도 그 히드라가 어디 한 둘입니까. 그냥 본진으로 쑥 내려가면 결판 낼 수도 있었을 것을 ; 그 때 스톰이 있는 것도 아니였을 텐데..
07/07/01 20:05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 재미있게 되었네요. 양선수 멀티가 같아요 +_+
07/07/01 20:05
수정 아이콘
택용스칸 님//
개인 옵저버 화면 보시던 분이 말씀하신 내용이니 틀리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택용스칸
07/07/01 20:05
수정 아이콘
캐논러시 감행하는 김택용.
07/07/01 20:05
수정 아이콘
경기가 왠지 쉽게 기울듯 싶네요;
07/07/01 20:06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가 어려운 여건에서 내놓은 최선의 카드에 박태민 선수가 너무 쉽게 당해버렸군요. 마재윤 선수나 박성준 선수였으면 어땠을까라는 망상마저 들구요. 4경기가 어떨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정남일
07/07/01 20:07
수정 아이콘
3경기 상황보다 지금 4경기 상황이 더 암울해보이네요
김택신님
07/07/01 20:07
수정 아이콘
허무한게임되네요
07/07/01 20:08
수정 아이콘
정말 게임하기 싫어지겠습니다. 박태민 선수...
택용스칸
07/07/01 20:08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의 3 : 1 승리가 확실시 해보입니다.
07/07/01 20:09
수정 아이콘
허무한듸 란 말이 절로나오네요 이렇게되면 3경기 광속지지가 두고두고 아쉬울듯
07/07/01 20:10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손발이 꽁꽁 묶였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물론 김택용 선수가 준비를 잘하고 약간의 운도 따라주었지만 말입니다.
뱃살토스
07/07/01 20:10
수정 아이콘
이젠 뭐.. 왠지 스카웃도 나올 분위기가 되는데요.
그래도 우승경험이 있는 박태민선수가 이대로 당할것 같진 않네요
정남일
07/07/01 20:10
수정 아이콘
역시 뭔가되는선수는 운도 따라주네요
07/07/01 20:11
수정 아이콘
일단 모인 뮤탈리스크로 할 수 있는건 없어요. 대신 커세어에 휘두리지 말고 어떻게든 멀티를 가져가면서 저그다운 게임으로 운영을 한다면 약간의 빛이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정남일
07/07/01 20:13
수정 아이콘
다크 21킬 지상군 다크 1기 지지
07/07/01 20:13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정남일
07/07/01 20:13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이번에도 우승하면 본좌에 언급될만 한데요
07/07/01 20:13
수정 아이콘
김택용 결승 진출~!!
정남일
07/07/01 20:1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이상 이성은 선수 응원해야겠네요 동족전은 보고싶지않아서리
영웅의물량
07/07/01 20:14
수정 아이콘
압도적이네요, 김택용.
2경기를 못봐서 그런지-_-; 답이 없는데요 저그는?
07/07/01 20:1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SKT와 Hero는... 정말이지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작년 프로리그를 시작으로 중요한 무대에서는 Hero가 SKT의 발목을 많이 잡았네요.
냐옹까꿍
07/07/01 20:19
수정 아이콘
정남일// 태클은 아니고 ^^ 이승원 해설이 잘못 말하신듯...질럿 한마리 무탈에 잡혔었죠 ㅎ
the hive
07/07/01 20:43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가 올라오면 대동단결은 좀 힘들듯 싶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송병구 선수 올라오면 MSL사상 최초 프프결승이로군요 +_+;;
반아//WCG에서는 SK가 결국 무릎을 꿇게 했죠(최연성선수가 박성준선수 상대로 승리)
포커페이스
07/07/02 02:17
수정 아이콘
냐옹까꿍 //마지막 경기 말하신건가..; 질럿 뮤탈에 안죽었어요 ㅎ
07/07/02 12:43
수정 아이콘
3경기는 박태민선수의 성격이 극명히 드러난 경기군여. 좀 유아틱한 면이 없지 않은듯 싶네요. 꼬장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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