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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22 프로리그 9주차 엔트리!!!(공군전 전태양 출격!!!) [32] 잘가라장동건7384 07/11/29 7384 0
33020 테란이 이기는 게임은 재미없고, 플토가 이기는 게임은 재미있다? [35] Pride-fc N0-15969 07/11/29 5969 0
33019 케텝의 문제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19] Again6233 07/11/29 6233 0
33018 가속하는 플저전, 쾌검 난무 [30] 김연우9360 07/11/29 9360 49
33017 테테전, 두뇌 싸움의 미학 [10] 소현4778 07/11/29 4778 1
33016 [제안] 프로게이머 합숙제도는 꼭 필요한가? [87] Geni7882 07/11/28 7882 1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7944 07/11/28 7944 0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8203 07/11/27 8203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7242 07/11/27 7242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360 07/11/27 7360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405 07/11/27 4405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910 07/11/27 4910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372 07/11/27 4372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415 07/11/27 4415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4235 07/11/27 4235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415 07/11/27 4415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5281 07/11/27 5281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5088 07/11/27 5088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493 07/11/26 4493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6009 07/11/26 6009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5093 07/11/26 5093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8150 07/11/26 8150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535 07/11/26 8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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