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8 08:53:40
Name 꿈을드리고사
Subject (가상!!)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2회차 결과!!
☆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32강 2회차★

B조 1경기 몬티 홀
이재호(테, MBC게임) vs 박지수(테, 르까프)--->이재호 승

B조 2경기 파이썬
박정석(프, KTF) vs 박문기(저, 이스트로)--->박정석 승

승자전 파나소닉 로키
이재호(테, MBC게임) vs 박정석(프, KTF)--->이재호 승(16강 진출!!)

패자전 파나소닉 로키
박지수(테, 르까프) vs 박문기(저, 이스트로)--->박문기 승

최종진출전 데스페라도
박정석(프, KTF) vs 박문기(저, 이스트로)--->박문기 승(16강 진출!!)

-->첫 이변의 희생자가 된 박정석 선수가 탈락하고 말았네요..ㅡ.ㅜ 이런게 나와야 재밌죠. 저도 놀랐습니다.결국 첫경기는 박정석선수가 이겼으나 결과는 박문기선수의 16강 진출이 되었네요... 마치 임요환 선수와 강 민 선수와의 이번 곰TV 시즌2때와 말이죠...

☆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16강★

#16강 진출자 명단
A조 - 1위.마재윤(저, CJ)/2위.이승훈(프, 온게임넷)
B조 - 1위.이재호(테, MBC게임)/2위.박문기(저, 이스트로)
C조 - 1위./2위.
D조 - 1위./2위.
E조 - 1위./2위.
F조 - 1위./2위.
G조 - 1위./2위.
H조 - 1위./2위.

☆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16강 조편성★

마재윤(저, CJ, A조 1위) vs (F조 2위)
(H조 1위) vs (C조 2위)
(D조 1위) vs (G조 2위)
(E조 1위) vs 박문기(저, 이스트로, B조 2위)

(F조 1위) vs 이승훈(프, 온게임넷, A조 2위)
(C조 1위) vs (H조 2위)
(G조 1위) vs (D조 2위)
이재호(테, MBC게임, B조 1위) vs (E조 2위)

Next Matchup!!

B조의 컨셉은 '부활'입니다.. '벙커링의 제왕(?)' 나도현 선수와 '안전 토스' 전태규 선수와 '드론의 아버지' 이주영 선수가 공군팀(지금은 아니지만)에서 첫 개인리그죠!! 부활의 신호탄은 누가 쏘아 올릴지 아니면 이 부활을 이스트로의 신예 남승현 선수 오히려 선수를 쳐서 올라갈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봅니다...^^ 제 예상은 전태규 선수와 이주영 선수를 예상해봅니다...

▶1경기
나도현(테, 팬택) <파이썬> 전태규(프, 온게임넷)
▶2경기
이주영(저, 공군) <파이썬> 남승현(테, 이스트로)
▶승자전
1경기승자 <몽환> 2경기승자
▶패자전
1경기패자 <몬티 홀> 2경기패자
▶최종진출전
승자전패자 <히치하이커> 패자전승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수태란
07/06/28 09:19
수정 아이콘
이번주부터라도 자제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아무 의미도 없는 시뮬레이터 결과를 왜 이렇게 장황하게 올리시는지..사람들의 반응이 어떻다는거 댓글이나 조회수 보시면 잘 알 수 있으실텐데요,.,
07/06/28 10:52
수정 아이콘
이런글을 왜 올리시는지 ....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실제 리그도 아닌데 마치 실제로 경기한듯한 착각을 일으킬수도 있으니 글 서두에 가상 시뮬레이터라고 써 주셨으면 합니다.
못된놈
07/06/28 12:05
수정 아이콘
(삭제. 벌점. 타인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태양
07/06/28 12:27
수정 아이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sureun님말씀대로 가상이라고만 써주시면 금상첨화겠네요^^ 매일매일 시뮬레이션 결과보는 재미도 생겨나버렸네요.
회전목마
07/06/28 12:28
수정 아이콘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넥스트 매치업에서 부활의 B조가 아니라 C조가 아닐런지
07/06/28 12:31
수정 아이콘
전 이거 좀 모아서 한번에 올려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삽마스터
07/06/28 12:4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모아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주까지만 이렇고 올리시고 다음주부터는 모아서 올리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the hive
07/06/28 13:11
수정 아이콘
(삭제. 벌점. 타인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타마마임팩트
07/06/28 13:23
수정 아이콘
대체...
재밌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지..
위에 두분 조금은 반성하셔야 겠습니다
꿈을드리고사
07/06/28 13:25
수정 아이콘
진작의 (가상!!)을 넣을 것 그랬네요... 괜히 헷갈려 하시는 것 같으니... 담주 부터는 각 가상리그 2회차 씩 한번에 올린다고 한 거 잊으신건 아니죠??
07/06/28 13:30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이런거 보는게 은근히 재밌네요 예전에 할 것이 순간적으로 없어져서 홀로 팀리그 시뮬로 능력치 숫자 조정하고 팀리그 시뮬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_-;
하수태란
07/06/28 13:45
수정 아이콘
왜 반성을 해야되는지요? 시리즈물로 게시판이 도배되기를 원하지 않기에 제 의견을 말하는겁니다. 글 쓰시는 분이 올리는게 자유 라서 지속적으로 올리신다면 저도 지속적으로 반대의 글을 올릴겁니다. 매 페이지마다 같은 글을 발견하기 싫습니다. 저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글은 코멘트화 하는게 게시판의 규칙 아닌가요? 매번 달라지는것이라고는 가상 선수들의 전적밖에 없고, 매일매일 업데이트할필요가 있는것이 아니라 글쓰시는분이 마음만 먹으면 한번에 한시즌을 다 돌릴수도 있을텐데. 왜 구지 이렇게 나누어서 매일매일 올리시려고 하는지요. 시뮬레이팅이란거 하루에 10시즌도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뭐 어쨌든 글쓰신분이 다음주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모아서 올린다고 했으니 믿어보렵니다.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반대의 글을 올릴겁니다.
그리고 the hive 님. 무슨 근거로 레벨업을 얘기하시는지요?
the hive 님은 게시판 규정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존칭어를 써 달라는 말입니다. 맨 위의 둘이 아니고 맨 위의 두분 이라고 써야 게시판 규정에 맞을 것 같군요.
07/06/28 14:21
수정 아이콘
보기싫음 안보면 되죠^^ 전 무척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니 운영자분들께서도 제재를 가하지 않으신것 같구요. 하수테란님 너무 오버하시는게 아닌가... 하네요.
날라~~!
07/06/28 15:04
수정 아이콘
전 하수테란님 옳은말씀하신것같은데...하수테란님은 자신이 하고싶은 말 쓰신것같은데 다른분들이 오히려 오버하시는것같네요. 그리고 이런걸로 레벨업되나요??
완전소중뱅미
07/06/28 15:27
수정 아이콘
규정에 어긋나는 글도 아니고...
싫으면 이 글을 안 보면 되는겁니다..
딱히 피지알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읽어야할 이유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미리 골라보라고 제목이 있는것이고 이 글이 보기 싫다면 미리 골라볼수도 있습니다.
재밌어하시는 분도 계신데 자기가 보기 싫다고 하지말라 하는건 좀 아니죠.
완전소중뱅미
07/06/28 16:13
수정 아이콘
더불어 꿈을드리고사는자님 시뮬레이터는 받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근데 5판 3선승 이미지에 KTF 선수들 사진만 없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이병민 선수로 진행하는데 엑박뜨길래
전 꿈을드리고사는자님이 뱅까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저도 이번 곰티비 MSL 대진표 그대로 시뮬돌려봤는데 그 때문인지 이병민 선수 분노의 3위 달성..
우승은 이윤열 선수가 했구요..;;; 최연성 선수를 꺾고..-_-
KTF 선수들 사진 추가 좀 해주실수 없나요?
07/06/28 16:30
수정 아이콘
타마마임팩트// 반성을 해야하나요?
제가 비난성 글을 코멘트로 올린것도 아니고 저의 의견을 올린것 뿐인데
반성을 하라니요 ..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집이 아니라 제 생각을 어필한거 뿐이지 이 글을 올리신 분에 대한 비판의 의도는 없습니다.
플토의로망은
07/06/28 17:04
수정 아이콘
재미있어 하는분들이 많으니 도배정도만 안하고 하루1회 정도면 재미도 있고 괜찮을것 같습니다..너무 자기주장만 피력하지 마시길...찬성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the hive
07/06/28 17:41
수정 아이콘
아 둘->두분
비난한게 아니라면 그걸로 됬습니다.하지만 글 올리시는 분의 입장도 다소 이해해주시길~~
07/06/28 18:30
수정 아이콘
저도 시뮬레이터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구형을 개조중인데 조금 복잡하네요 ㅠ
satoshis
07/06/28 18:52
수정 아이콘
제가 예상한것과 정 반대로 진출했군요[..] 이 능력을 꾸준히 발굴해 캐리김의 뒤를 잇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30444님// 저 분의 지난 게시글중에 파란 클럽 주소가 있어요
못된놈
07/06/28 19:30
수정 아이콘
(삭제. 벌점. 타인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JUVENILE
07/06/28 21:57
수정 아이콘
올라오는 글이 얼마나 많은데 이 시뮬레이트리그 보기싫으시면 안보셔두되는데 굳이 눌러서 진행하시는분 앞에서 댓글로 상처를 주시다니 ;
즐겁게 보는사람도 있는데 그냥 다른글보시는게 ^^;
지니-_-V
07/06/28 22:38
수정 아이콘
재밌는데요~
버관위_스타워
07/06/28 23:58
수정 아이콘
싫으면 자기가 안보면되는거죠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볼때도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보는거지
07/06/29 01:27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까칠하신 분들은 좀...;;;
이런 거 프로그래밍하면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참, 존경을 표합니다. -_-b
07/06/29 03:03
수정 아이콘
후아...엄청난 까칠함 ;;;
시케이더™
07/06/29 15:43
수정 아이콘
보기 싫으시면 안보면 될것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지속적으로 반대의 글을 쓴다고 코맨트하실꺼까지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7908 07/07/05 7908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6712 07/07/05 6712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3984 07/07/05 3984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276 07/07/05 5276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347 07/07/05 7347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109 07/07/05 4109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815 07/07/05 3815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5896 07/07/05 5896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220 07/07/05 4220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215 07/07/05 6215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635 07/07/04 5635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565 07/07/04 8565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4793 07/07/04 4793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018 07/07/04 7018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4994 07/07/04 4994 0
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 [10] 한방인생!!!4515 07/07/04 4515 0
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6929 07/07/04 6929 0
31351 길들일 수 없는 한빛의 늑대 - 윤용태 [12] 점쟁이4511 07/07/04 4511 0
31350 선수 기용의 최상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32] 나다4999 07/07/03 4999 0
31349 CJ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30] 질롯의힘5448 07/07/03 5448 0
31348 2 아머리. 이제는 그만합시다. [24] 하수태란7728 07/07/03 7728 0
31347 [sylent의 B급토크] 온게임넷 vs MBC게임 #01 [72] sylent7697 07/07/03 7697 0
31346 영웅전설, 그 두번째 전설을 계승하는 자 윤용태. [19] legend5445 07/07/03 54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