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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27 서바이버 예선이 진행중입니다(완료) [94] 풍운재기9188 07/11/20 9188 0
32926 테란에서 토스로 전향을 한 보람이 있네요. [29] Joker_5958 07/11/20 5958 0
32925 새로운 형식의 팀플맵을 제안합니다. [7] EsPoRTSZZang6339 07/11/20 6339 1
32924 복수를 꿈꾸는 마재윤 [21] UZOO6907 07/11/19 6907 0
32923 댓글잠금 팀배틀이 아니어도 좋으니 팀플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41] 모짜르트9360 07/11/19 9360 14
32921 건맨 뮤탈리스크의 활용 [20] Firefly7139 07/11/19 7139 1
32920 프로리그가 이번주에 없으니 조금은 허전하네요..^^ [13] Pride-fc N0-14199 07/11/19 4199 2
32919 주5일제 하면서 PGR인들의 프로리그 만족도의 변화는? [36] 몽상가4558 07/11/19 4558 0
32918 팬들은 본좌를 원한다 !! [5] Lupus4299 07/11/19 4299 0
32917 뻘글)진짜 걱정은 이것입니다. [17] happyend5642 07/11/19 5642 4
32916 이제는 7전4선승제가 보고싶다 [28] 오가사카5713 07/11/19 5713 0
32914 프로리그는 연고지가 불가능 할까요? [26] 마빠이6263 07/11/19 6263 1
32913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1) [15] 꼴통저그5949 07/11/18 5949 7
32912 프로리그 주 5일제로 확대된 현 시스템 과연 성공인가 실패인가? [86] opSCV6299 07/11/18 6299 8
32911 김택용, 훼손당할 것인가 [36] 김연우11737 07/11/18 11737 69
32910 댓글잠금 정말 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나? [94] epichigh8376 07/11/18 8376 26
32909 바둑의 경우처럼 "타이틀" 형태의 스타리그 개최는 어떨까요? 그러면 종족전용맵을 쓸수 있습니다. [13] 4592 07/11/18 4592 0
32908 영원한 강자는 없다 [5] 로바로바4444 07/11/18 4444 2
32907 팀리그의 장점 [24] 정테란4325 07/11/18 4325 1
32906 곰TV 시즌3 결승전 사진후기 [트래픽문제 수정;] [9] 태상노군4699 07/11/18 4699 0
32905 어제 MSL 결승 정말 재밌군요. [7] 이직신5547 07/11/18 5547 1
32904 뒷 담화를 봤습니다. [18] 처음이란6842 07/11/18 6842 0
32903 결승전 리뷰 - 양산형의 반란, 새로운 시대의 도래 [12] 종합백과6501 07/11/18 65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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