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07 23:15:30
Name 삭제됨
Subject 아쉽다 미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6/07 23: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주영 선수 차기 MSL에는 진출할 수 있습니다.
천재여우
07/06/07 23:32
수정 아이콘
드론대신 저글링.....^^
입대해도 계속 좋은 모습 보이겠죠~ 화이팅~
07/06/07 23:36
수정 아이콘
hero600님// 불안한건 임요환 선수의 전례가 있다는거죠;;; 8강 자격이 있음에도 짬이 안되서 못나온;;; 아마 이주영 선수도 다음 리그 바로 나오기에는 연습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군입대후에도 지금처럼 좋은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김평수
07/06/07 23:42
수정 아이콘
아 미남적으 저글링으로만 8강 감동이에요
근데 이주영선수 안나오면 누가 8강에 올라가는건가요?
하히호히
07/06/07 23:49
수정 아이콘
8강까지... 아 정말 아쉽습니다. !! 오늘 경기보는 내내 이겨도 아쉽고 져도 아쉽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얀그림자
07/06/07 23:57
수정 아이콘
저번 와일드 카드는 강민 선수가 얻었는데 이번에도..? 이주영 선수한테 진 선수가.. ㅇ_ㅇ?
김평수
07/06/08 00:02
수정 아이콘
박성훈선수가 졌죠~
박성훈선수가 올라가는건가요 아님 패자끼리 모여서 경기?
최연성선수나 강민선수가 올라갈가능성도 있는건가요그럼?
궁금궁금
파벨네드베드
07/06/08 00:14
수정 아이콘
패자들끼리 모여서 와일드 카드전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크드레곤
07/06/08 00:33
수정 아이콘
14일날 와일드카드전을 하죠..강민,송병구,최연성등 상당히 치열할꺼 같네요..
해랑사
07/06/08 00:33
수정 아이콘
저번 와일드카드도 다같이 싸워서 강민선수가 이겼었죠.
이번에도 모여서 와일드카드전이라고 하네요
김평수
07/06/08 01:29
수정 아이콘
아~그렇군요
플토가 올라갔음좋겠네요
07/06/08 01:5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와일드카드전 멤버들도 후덜덜하군요;;;
07/06/08 04:58
수정 아이콘
시드가 10장이나 된다네요. 이주영 선수까지 일단 8강을 간 8명과 와일드카드전 결승까지 진출한 2명 포함해서 10명에게 차기시즌에 한해 주어진다고 합니다. 32명 중에 10명 시드라... 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기진출자는 시드를 못 받은 22명과 오프라인 예선 통과자 22명이 듀얼방식으로 4명씩 11조로 치뤄 가려진다는군요.
KnightBaran.K
07/06/08 08:25
수정 아이콘
아....이주영선수가 제 눈에 띄기시작해서 좋아졌는데.....
군대를 가버리는군요. ㅠㅠ
하얀조약돌
07/06/08 09:19
수정 아이콘
아... 미남적으!!! ㅠ.ㅠ
요즘 CJ 선수들 군입대 러쉬가 넘 안타깝습니다.
secretus
07/06/08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이주영 선수 생각하면 가슴이..ㅠㅠ 정녕 이번 시즌엔 시드로 만족해야하는 건지...ㅠㅠ그나저나 어제 그 드론은 정말 무서웠다는...^^;;
초감각테란지
07/06/08 17:01
수정 아이콘
사실 이주영선수가 MSL 진출 확정되었을때 아 이제 2부대 가까운 럴커 구경하겠구나 했었는데~~ ^^;; 그보다 더 화끈한 저글링을 보았습니다!
07/06/08 18:18
수정 아이콘
아 - 많이 아쉽습니다..
좀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 있는 기회가...ㅠㅠ
입대하셔서도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저그본좌
07/06/09 04:33
수정 아이콘
많이 아쉽군요. 최근 경기력이 정말 좋은데 이럴 때 입대를 하다니. 그렇게 자주 찾아오지 않는 기회일 수도 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80 나의자랑이스트로,내고향의자랑 이유석선수 [17] Ace of Base4512 07/06/28 4512 0
31279 신한은행 프로리그 12주차 엔트리!! [55] 성대모사달인5863 07/06/28 5863 0
31278 (가상!!)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2회차 결과!! [28] 꿈을드리고사4120 07/06/28 4120 0
31277 서브리그, 그리고 팀단위리그의 도입. [8] 信主NISSI4052 07/06/28 4052 0
31276 이승훈 선수 사건으로 조금 의심가는 부분이 생겼는데요... [42] 김진영8683 07/06/28 8683 0
31274 개인리그를 왜 프로리그가 지켜줘야 하지? [155] 홍승식5864 07/06/27 5864 0
31273 댓글잠금 개인리그 조회수와 프로리그 조회수를 비교하는건 의미가없다. [141] Phantom6256 07/06/27 6256 0
31271 T1은 여전히 T1입니다. [68] 낮달지기7804 07/06/27 7804 0
31270 선호플레이 [22] Zenith8025190 07/06/27 5190 0
31269 각 종족 팬들의 생각의 차이 [66] Phantom6519 07/06/27 6519 0
31268 스캔 러쉬 페이크로 토스 때려잡기. 의외로 재미있네요. [36] 함군7016 07/06/27 7016 0
31267 도덕성 논란을 법률적으로 접근해보자 [9] NIXIE3627 07/06/27 3627 0
31265 우리는 프로게이머들에게 지나친 도덕성을 강요하는지도 모릅니다. [42] 만학도3837 07/06/27 3837 0
31263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2회차 결과!! [5] 꿈을드리고사3989 07/06/27 3989 0
31261 저그의 구세주 1편. [3] Le_CieL4039 07/06/27 4039 0
31258 다시 보는 질레트 4강전. 저그 테란위에 서다. [14] Yes3714 07/06/27 3714 0
31257 프로리그 플옵 예상과 남은 팀 분석, 결국 3,4위 싸움이다!! [17] 스타대왕4093 07/06/27 4093 0
31256 왜 착하고 멋진 주인공만 기대 하는지.. [74] 한사영우5517 07/06/27 5517 0
31255 0.1㎜의 차이 - 마재윤이 속았어요 (소리압박이신 분 바로 esc 누르세요) [13] 점쟁이6807 07/06/26 6807 0
31254 워워 스포츠일뿐.. [36] 전장의안개4700 07/06/26 4700 0
31251 플플전 무승부를 막아보아요 [71] 아뵤5764 07/06/26 5764 0
31250 경기내용과 결과,태도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83] 바포메트5830 07/06/26 5830 0
31249 The Game won't stop [10] Ace of Base3483 07/06/26 34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