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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01 20:35:41
Name SKY92
File #1 Pringles_4th_2week_Maestro_VS_Dreamer.JPG (92.4 KB), Download : 16
Subject 내일 프링글스 MSL 시즌 2 4강 2주차! 몽상가 VS 마에스트로!


★11월 2일-2006 Pringles MBC 게임 스타리그 2nd Season 4강 B조
☞마재윤 VS 강   민
1경기 신 백두대간
2경기 Longinus
3경기 Blitz Pringles
4경기 Arcadia II
5경기 신 백두대간

상대전적: 마재윤 7 VS 5 강   민

마재윤-7승
CYON 2005~2006 MBC 게임 스타리그 16강 A조 1경기 R-Point
엘리트학생복 올스타리그 대구 대회 결승전 1경기 Detonation-F
2006 Pringles MBC 게임 스타리그 1st Season 결승전 1경기 815 3
2006 Pringles MBC 게임 스타리그 1st Season 결승전 3경기 Pringles The Eye
2006 Pringles MBC 게임 스타리그 1st Season 결승전 4경기 Arcadia
WEF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4강 B조 1경기 Luna The Final
WEF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4강 B조 2경기 R-Point

강   민-5승
MBC Movies 2005 5차 팀리그 GO VS KTF 3경기 Into The Darkness II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Round F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엘리트학생복 올스타리그 대구 대회 결승전 2경기 Into The Darkness II
엘리트학생복 올스타리그 대구 대회 결승전 3경기 Luna The Final
2006 Pringles MBC 게임 스타리그 1st Season 결승전 2경기 Rush Hour III


이번 4강전의 하이라이트죠.

마에스트로 VS 몽상가. 마재윤 VS 강   민.

강민선수가 플토의 영원한 재앙 마재윤선수를 넘고! 결승에 올라갈지!

아니면 마재윤선수의 완벽한 승리일지!

그 결과가 내일 밝혀집니다.

맵자체는 강민선수에게 상당히 할만합니다.

불리하다고 평가받는 맵인 아카디아 2가 4경기로 배치되어있고,신 백두대간이 1,5경기라는것은 맵순서로써는 강민선수에게 큰 힘을 실어줍니다.

하지만,상대는 마재윤선수입니다.

그 숱한 강적들을 좌절시켜왔던 마재윤선수.

게다가 슈퍼파이트에서 임요환선수랑 할때도,저번 MSL 결승에서 강민선수랑 할때도,이번 MSL 8강 승자전의 박용욱선수랑 할때도,그밖의 강한 선수들과 할때도'이 선수라면 마재윤선수랑 좋은 경기 할수 있을거야.'라고 기대했지만 항상 경기 시작되면 거의 마재윤선수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마재윤선수에게는 어쩌면 드라마따윈 없는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강민선수의 승리가능성이 희박해져있는것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강민선수는 숱한 드라마를 만들어낸 선수가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이번 4강전은 마음을 비우고 볼렵니다.

강민선수의 선전을 기대하긴 하지만....... 항상 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깨부숴 왔던 마재윤선수이기에,이번에 기대를 하다가 그 기대가 괜히 산산 조각나는것을 막고싶어서......

하지만 그래도 마음한구석으로 강민선수의 선전을 바라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아무튼 내일 두선수! 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

P.S: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강민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으면 좋겠는데.......
마재윤선수가 올라가도 나름 그구도는 흥미진진할듯 합니다.

하지만,제가 좋아하는 임요환선수의 빈자리를 채운 강민선수이니,그것 뿐만 아니라,MSL 4강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프로토스이기에,강민선수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임요환선수에 대한 팬심의 영향도 없다고 할수 없지만......)

아무튼 강민선수! 다시한번 기적을 꿈꾸어서 그 기적을 현실화 시켜보세요!

마재윤선수도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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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fc N0-1
06/11/01 20:38
수정 아이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MSL의 OSL의 프로토스들이 힘을 내야합니다...!!!! 제발...ㅜㅜ
비수쉴드
06/11/01 20: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강민선수가 프로토스 중에선 대 마재윤전 가장 선전하지 않나요?
Pride-fc N0-1
06/11/01 20:41
수정 아이콘
그런거 같네요..^^ 결승전 같은 종족전이 안나오기 위해선..무조건 두명의 프로토스가 올라가야하니..^^;;
New)Type
06/11/01 20:4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가 마재윤선수의 올해 토스전 5패중 토스 중 3패를 안긴 선수죠
Lunaticia
06/11/01 20:4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선전을 기대합니다.
근데 마재윤선수가 토스에게 져서 결승을 진출하지 못한다는거 왠지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06/11/01 20:55
수정 아이콘
블리츠(Blitz)
Z vs P 5:4
아카디아 2(Arcadia II)
Z vs P 7:11

신 백두대간
Z vs P 7:11

롱기누스(Longinus)
Z vs P 6:3


이것은 성전이다!!!! 광렐루야!!!

하지만 정작 마재윤 선수를 응원합니다.

수.파에서 마재윤, 이윤열이 보고 싶어요.
06/11/01 20:57
수정 아이콘
플토라면 강민
상어이빨(GO매
06/11/01 21:09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아자~!
그냥 프로토스일뿐! 결승으로 갑시다~!!
06/11/01 21:11
수정 아이콘
한번붙어본 상대지만, 그어느 대진보다 기대됩니다.
강민선수가 어떤 전략을 쓸지,마재윤선수가 어떤 운영을 할지 벌써 기대되네요.
멋진경기 부탁드려요!
06/11/01 21:11
수정 아이콘
플토가 아니지만 강민
06/11/01 21:13
수정 아이콘
사람이 너무 강력한 모습만 봐서 그 사람을 이겨주기 위한 바램인지는 몰라도 강민선수가 이겼으면 합니다.
뱀다리후보생
06/11/01 21:22
수정 아이콘
SKY92 오늘도 감사요^^
맵이 저러니 희망을 버릴수가 없네요... 강민 즐쿰을...
06/11/01 21:24
수정 아이콘
Drama breaker VS Drama maker
06/11/01 21:28
수정 아이콘
아.. 오늘 급좌절 모드..
케텝 이대로 무너지면 안돼져..
민선수 꼭 이겨주세요..
06/11/01 21:35
수정 아이콘
제발 올해는 양대리그에서
가을의 전설을... ...
백두급호랭이
06/11/01 21:37
수정 아이콘
1경기 잡으면 강민선수도 할만해진다고 봅니다. 반대로 내주면 3:0패배로 갈듯..
리콜한방
06/11/01 21:53
수정 아이콘
테란-플토 선수들중 강민선수가 마재윤선수를 가장 많이 이기지 않았나요?
올빼미
06/11/01 22:05
수정 아이콘
태란플토중이아니라 조용호빼면이 아닐까요..-_-..마재윤 MSL무적이니까요
Carte Blanche
06/11/01 22:11
수정 아이콘
우오~ 마재윤 결승 가는겁니다~~-_-!!
06/11/01 22:12
수정 아이콘
할 말 없습니다. 강민 화이팅입니다.
06/11/01 22: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강민선수가 마재윤선수를 이길수 있을까요? 강민이 천하의 강민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마재윤 저그를 상대로는 도저히 이길수 없어 보이는데... 마재윤 선수는 라바운영이 천재인거 같아요. 라바에서 드론으로 그리고 유닛으로 아주 적절하게 필요한 시점에 착착 바뀌는듯... 강민선수는 마재윤선수에게 1%의 빈틈이 있다면 그 틈을 노리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가승희
06/11/01 22:14
수정 아이콘
MSL 본좌 토스와 저그의 대결..
선수의 기세와 종족을 생각하면 당연히 마재윤이지만..
맵이 토스가 너무 좋습니다..
일단 토스입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아카디아가 4경기고
1경기 백두대간 토스가 할만하고
블리츠,롱기누스는 토스가 유리한맵..
이런맵에서 강민마저 무너진다면
진짜 마재윤상대로 토스는 답이 없을듯
보라도리
06/11/01 22:14
수정 아이콘
슈퍼파이트를 기대 한다면 마재윤! MSL결승을 기대 한다면 강민!
델마와루이스
06/11/01 22:15
수정 아이콘
힘들다는 거 압니다. osl 이나 msl 이나, 프로토스가 결승가는거 거의 기적에 가깝겠죠. 하지만 1%일지라도 기적을 기대합니다.
강민선수 기적을 보여주세요.
이승용
06/11/01 22:17
수정 아이콘
와.. 그래도 강민선수, 본좌 마재윤선수한테 총전적이 7:5라면..
토스대 저그 4/6 정도를 감안하더라도..
대단하네요..

강민선수가 이기길 바랍니다~!!
꿈속으로 모든 팬들을 인도해주세요~!!
06/11/01 22: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마재윤 잡으려면 기습전략 써야되는데 그것도 힘들듯...
9오버풀이나 12스포닝 해도 플토는 껌이라는 생각을 가진 마재윤선수니 -_-
박정석선수한테 전진게이트 한번 당하고나서는 정말 안당하기만 하면 이긴다는 마인드로 경기하더군요.
그래도 MSL 캐안습을 방지하기 위해 강민을 응원합니다 크큭
06/11/01 22:23
수정 아이콘
3,4경기 맵인 블리츠나 아카2는 강민선수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더블넥 이후 커세어리버를 쓰기에 좋을 듯도 싶은데 이런 후반을 의식한 플레이를 하게 되면 마재윤선수의 찌르기에 그냥 당할 것 같습니다. 결승전 러시아워에서 보여줬던 타이밍을 노려서 강민선수가 먼제 주도권을 가져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 강민이라면~"
06/11/01 22:31
수정 아이콘
파라독스급의 맵이 껴있지 않는 한 강민 선수 힘들죠.;;
06/11/01 22:36
수정 아이콘
역시 마재윤선수를 잡을 선수는 조용호 선수가... ...

그래도 날라 화이팅!!!
06/11/01 22:40
수정 아이콘
맵은 토스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롱기누스는 더블스코어로 뒤지고 있고..
블리츠,신백두,아카2는 큰 차이도 없고요...
KnightBaran.K
06/11/01 22:48
수정 아이콘
광민선수! 쿰을 보여주세요 >_<
06/11/01 23:02
수정 아이콘
그나마.

마재윤 선수가 가장 힘들어하는 토스가 강민 선수니..
광렐루야!
BeNihill
06/11/01 23:06
수정 아이콘
마시아 대 광렐루야 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옴마니 광메훔....
06/11/01 23:11
수정 아이콘
저그와 다전제를 벌이는 토스의 입장에서 볼때는 이렇게 맵이 좋았던 적이 없었죠. (4개의 맵이 전부 더 좋거나 할만한..)
내일 만약에 마재윤 선수가 압도적으로 강민 선수를 이긴다면 패러독스 쓰자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
어쨌든 정말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
06/11/01 23:12
수정 아이콘
전 과감하게 강민 선수 승리 예상합니다.
06/11/01 23:16
수정 아이콘
스갤에 한해서지만
소위 깔려고 말하는 완불엠 완불엠 해도, 4강만큼은 오늘경기나
내일 모레 경기보다 내일 MSL4강 경기가 훨씬 더 관심사인 것
같네요. 오늘 경기에 대한 글은 별로 없고
온통 내일 경기에 대한 글뿐이니 말이죠.
이러다 내일 강민선수가 이기기라도 하면
두부에러 또 장시간 날 것 같네요.....
완전소중류크
06/11/01 23:18
수정 아이콘
3회 슈퍼파이트에서 운명같은 광달록을 보고싶다...
강민 미치도록 화이팅!!!
김연우
06/11/01 23:21
수정 아이콘
무조건 한마디.
강민이라면!!!!!!

저저전 결승이란 말 따위 웃긴 개그로 전략하게 해주솝소서!!
06/11/01 23:26
수정 아이콘
저그대저그 결승은 싫지만
마재윤선수의 최종보스자리는 쭉~ 이어져 가야하기 때문에
마재윤 결승진출 GoGo-*
허공의눈물
06/11/01 23:26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결승전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강민 아자!! 아자!!
06/11/01 23:30
수정 아이콘
anistar// 강민 vs 변은종의 대결이 있었어요 마이큐브 4강이었나 파라독스가 1.5경기에서 쓰였던..
06/11/01 23:36
수정 아이콘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이기에..
저도 강민 선수 응원할랍니다.. 그나저나 저 치어풀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강민이 이길수 있는 상황만 이기는 플토가 아니였죠..
강민 화이팅!!
夢想家
06/11/01 23:38
수정 아이콘
하지만 파라독스 한경기 밖에 안했었죠 경기가 3:1로 끝나는 바람에..
그리고 마이큐브가 아니라 nhn한게임으로 기억합니다만..마이큐브 4강은 박정석과의 금세기 최고의 프프전을 보여줬었죠..스코어 또한 3:2 역전승.
06/11/01 23:38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현존 최강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강민이라면 !!!

내일 히어로 센터에서 뵙죠.^^
06/11/01 23:43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제가 메가웹가서 그때 경기 2경기 모두 다 봤었기에 기억에 남았어요 강민선수 매우 좋아했거든요.
몇번 봤는데 먼저 오셨어요 하고 인사해주고 오늘 경기 잘보셨나요? 사람이 많아서 더웠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등 엄청 건실한 청년이라는 생각과 함께 매우 기억에 남는경기였는데 실수했네요 ^^
06/11/01 23:51
수정 아이콘
그도 프로토스일뿐....
06/11/02 00:35
수정 아이콘
그는 프로토스 그 이상입니다.
06/11/02 00:47
수정 아이콘
마재윤도 그 앞에서 저그일 뿐이었던 적이 분명 있었더랬죠..
사상최악
06/11/02 00:56
수정 아이콘
일단 맵은 뒷말이 없겠군요.
06/11/02 00:58
수정 아이콘
Sinder님// 물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얘기하려는 의도는 그게 아닙니다만;;
이 정도 상황에서도 강민 선수가 마재윤 선수를 이길수 없다면.. 답이 없다.. 뭐 그런 거죠. ㅇ.ㅇ
가승희
06/11/02 01:20
수정 아이콘
전적이 맵밸런스와 꼭일치하는건 아닙니다.
아카디아는 토스가 전적앞서지만 저그가 좀 더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두대간은 스코어대로 토스가 좀 더 나아보이고
블리츠와 롱기누스는 저그가 더 많이 이겼지만..
프로리그만 봐도 거의 토스 대 토스가 판치는 맵입니다.
특히 블리츠는 거의 토스전이죠
그런면에서 블리츠와 롱기누스는 확실히 토스가 힘을 받는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토스가 좀 까다로운 아카디아가 4경기고
토스가 유리한전장이 1,2,3,5차전이기때문에
토스가 맵만보면 굉장히 유리합니다.
만약 보통저그였다면 강민의 우세겠지만
토스에게 강한 마재윤이기때문에 또
종족상성도 그래도 저그대토스인데다가 맵도 섬맵도아니고
5.3 vs 4.7 정도로 마재윤의 우세라고 봅니다
trinite~
06/11/02 01:23
수정 아이콘
그림 가로 폭을 쫌만 더 줄이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 ^^ 그림이 resizing되어서 글씨가 잘 안보여요~
06/11/02 01:29
수정 아이콘
강민이라면!!!

마재윤 선수 완전 악당모드군요...
06/11/02 01:30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3회슈파에서 전상욱 vs 심소명... 조합가능한 최악의 대진??

마지막 슈파가 될지도..
그리고 아무도
06/11/02 02:53
수정 아이콘
GG님// 네 악당모드이죠..하지만 약하면 악당소리 듣기 힘듭니다.
다른저그도 아닌 마재윤선수니까 이런반응이죠...휴 강민선수
내일이기시면 프로토스의 강민이 아닌 강민의 프로토스 라고 불러드ㅡ려야 할것 같은 분위기네요
햇님가면
06/11/02 05:22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다전제에서 플토에게 진다는게 상상이 안가긴 하지만
강민 선수라면!!!!
지니-_-V
06/11/02 09:12
수정 아이콘
51%마재윤선수 팬이고 49%강민선수의 팬으로써....

아무나 이겨줬으면.. 다만 마재윤선수가 이기면 1%더 기쁘겠군요.
강민선수가 이기면 1%더 슬프고;;
아트로포스
06/11/02 09:22
수정 아이콘
양 선수 다 좋아하는데, 또 만나다니...OTL
저도 아무나 이겨라~ 모드지만,,, 역시 마재윤선수가 이기면 쪼금 더 기쁘겠네요... (친정집편애모드 발동~ )
higher templar
06/11/02 09:2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는 온게임넷 우승하기 전까지는 엠겜 최종보스로 남아야 합니다 ㅜㅜ 마재윤 화이팅(아..난 플토유전데)
06/11/02 09:35
수정 아이콘
뭐 맵이저정돈데 토스는 원래 안돼..이러는건 말이 안되죠..
상대전적에서 오히려 토스가 더많이 이겼네요..1.5경기가 백두대간이기도하고..
오늘경기에서 만약 강민선수가 진다면 정말 답이 없어보이네요 마재윤상대로 토스는- -;
하지만 맵이 이정도로 노력을 해줬으니(?)
가능성이 1프로라도 보이는듯합니다..
하지만 강민선수가 해낼수있을지 ..오영종도 아니고..
Into_Inferno
06/11/02 09:45
수정 아이콘
제발...........날라.....................
Grateful Days~
06/11/02 10:50
수정 아이콘
이럴때 3:0으로강민선수가 이긴다고 하는 스터너님의 강림을 보고싶습니다만. ^^
Peppermint
06/11/02 10:52
수정 아이콘
Mission : Almost Impossible인 것처럼도 보이지만, 역시 강민이라면!
그의 꿈에 한번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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