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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5 우리는 정말 e-스포츠를 사랑하는가? [4] 오유석4171 06/11/17 4171 0
27164 T1의 골수팬이 악마의 패배를 바라다... [52] 메카닉저그 혼4969 06/11/17 4969 0
27163 수능..? 수능..! [23] 히중5185 06/11/17 5185 0
27162 [연재] E-sports, 망하는가? #2. 현재의 E-sports의 상황 [8] Daydreamer5218 06/11/16 5218 0
27161 [연재] E-sports, 망하는가? #1. 인사말을 겸한 소개 [5] Daydreamer4725 06/11/16 4725 0
27160 차기 MSL의 스틸드래프트 순서에 대한 잡담. [8] hero6004600 06/11/16 4600 0
27159 요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4] 지포스24445 06/11/16 4445 0
27156 오늘 서바이벌리그 김민구선수... 허걱~ [21] 오가사카4697 06/11/16 4697 0
27155 죽음의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 대진표 발표! [25] SKY924007 06/11/16 4007 0
27154 인생의 스타트 지점 수능.......그러나... [6] *블랙홀*4085 06/11/16 4085 0
27152 [Kmc의 험악한 격려] 잘 봤는지? [23] Ntka4157 06/11/16 4157 0
27150 '제 3자 효과'에 대해서 [11] 라캄파넬라4353 06/11/16 4353 0
27149 서바이버 2라운드 결승 F,G,H조! 곧 시작합니다. [488] SKY925725 06/11/16 5725 0
27148 T1의 방식과 절차에 반대합니다. [163] 만달라4588 06/11/16 4588 0
27147 수능... 울컥, 또 뭉클. [30] BuyLoanFeelBride4558 06/11/16 4558 0
27146 E-SPORTS의 전문가는 누구인가요 [27] Mars4238 06/11/16 4238 0
27145 일병휴가 복귀 하루전.. 흠.. [8] 구름지수~☆4916 06/11/16 4916 0
27144 CJ 엔투스와 르까프 OZ, 명문팀은 죽지 않는다.(수정했습니다) [18] MistyDay4677 06/11/16 4677 0
27143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의 다음팀이 정해졌습니다. [37] 지니-_-V5644 06/11/16 5644 0
27142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자 소개 [10] 제로벨은내ideal4649 06/11/16 4649 0
27141 최고의 포스를 보였던 선수와 그 시기... 그리고 마재윤. [21] 이즈미르5489 06/11/16 5489 0
27139 오늘은 서바이버리그, MSL 진출전이 있는 날입니다. [14] 김광훈4133 06/11/16 4133 0
27138 뒤늦은 2006 Pringles MBC게임 스타리그 2nd Season 결승전 감상 후기 [11] 화잇밀크러버4521 06/11/16 4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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