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2/02 02:17:11
Name 시니컬리즘~*
Subject 이 유닛...!! 하면 어떤 선수가 생각나세요??
그냥 무심결에 생각나서...-_-

예전에 해설자들이

"이 선수는 xx유닛을 잘쓰죠~"

"이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는 xxx죠..!!"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즘은 그런게 뜸하네요...

예전에는

마린 - 김정민 정유석 (둘다 아이디가 한명은 themarine, 다른 한명은 [NC]marine 이라서 그냥 이선수들이 생각나는군요...한창때는 두 선수 아이디가 헷갈리기도 했었죠..김정민 선수가 [NC]leader라는 아이디썼을때는요..^^;;)

드랍쉽 - 임요환...(뭐...말이 필요없죠...)

탱크 - 이윤열 (저그전에서 그렇게 많은 탱크를 본건 이윤열선수 게임에서 처음이었습니다...투팩의 압박!!)

벌쳐 - 김대건 (바이오닉하면 임요환...메카닉하면 이선수죠...^^;;)

레이스 - 김동구 (KBK였었나요? 저그상대 투스타 레이스...-_-;; 당시엔 엽기였죠...투배럭이 거의 90%였으니까...)

배슬 - 김슬기 (SK테란으로 유명하죠...팩토리 만들면 무조건 띄워버리는...-0-;;)

저글링 - 장브라더스, 변성철 (장브라더스의 저글링 컨트롤은 다 아는거구...변성철 선수의 블레이즈에서 퍼스트챔버-_-빌드는 아직도 안잊혀집니다...저글링 6마리 나올때 공1업이 되어있다는...-0-;;)

히드라 - 국기봉 (워낙에 히드라를 잘썼죠...특히 아쉬리고에서...)

뮤탈 - 봉준구, 정영주 (두선수..저그대 저그하면...아무한테도 안지는 선수죠..^^;;)

울트라 - 조용호 (괜히 목동저그가 아닙니다...^^;;)

질럿 - 김동수, 김태목 (예전 질럿, 템플러로만 로템 싹 쓸어버리던 김태목선수의 질템러쉬...드라군은 없다!!)

템플러 - 임성춘 (한방러쉬의 필수요소!! 천지스톰~!!)

다크 템플러 - 오영종 (사신..덜덜덜..;;)

캐리어 - 유병옥 (테란전 하면 거의 케리어 띄우는거죠...이때만 해도 캐리어 띄우면...거의 GG -_-)

프로브 - 박용욱 (악마의 프로브...-0-;;)

리버 - 기욤, 김성제 (기욤선수...테란, 저그, 프로토스 가리지 않고 리버 참 좋아라-_-했죠...패치전 셔틀리버는 슈팅셔틀이라 그러죠...셔틀이 스캐럽 발사하는거 같다는..-0-;;)

뭐...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요즘 이렇게 어떤유닛 하면 어떤 선수가 생각나는게 없는이유가...모든 프로게이머가 거의 모든 유닛들을 자기 손발-_-처럼 다룰수 있어서가 아닌가...합니다

어느 한 선수가 특정 유닛을 너무 자주 남발하면 그에 대한 파해법은 바로바로 나와버리니까...선수들의 체제전환도 유연하면서 빠르고...

아쉽기도(?) 하고 프로게이머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고...

그냥 올드팬-_-으로서 끄적여봤습니다...




P.S
PGR가입하고 첫글이군요...-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퀴임
06/02/02 02:23
수정 아이콘
김동구,김태목 선수 오랜만에 회상하게 되네요..
99PKO 때에 나왔던 선수들.. ㅠㅠ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다음™
06/02/02 02:23
수정 아이콘
옛선수들을생각나게 하는글이군요,
06/02/02 02:25
수정 아이콘
요새는 레이쓰는 최연성~ 베슬은 이윤열. 뮤탈은 박성준. 캐리어는 송병구. 다크는 오영종. 질럿은 박지호 정도가 생각나네요
feat. Verbal Jint
06/02/02 02:26
수정 아이콘
다템은 기욤!! 이라고 하려했다가 리버에서 인정!!
06/02/02 02:30
수정 아이콘
질럿 : 김동수 박지호
리버 : 김성제
드론 : 임균태 , 이주영

건물) 커맨드센터 : 베르트랑
해처리 : 주진철
06/02/02 02:33
수정 아이콘
마린은 살아있는 마린 이운재 선수가 먼저 생각나지 않나요?
FlyHigh~!!!
06/02/02 02:41
수정 아이콘
골리앗 : 염보성
아비터 : 김동수 박지호
다크아칸 : 박용욱 송병구
시니컬리즘~*
06/02/02 02:41
수정 아이콘
쳉//아...살아있는 마린을 빼먹었군요..!! -0-;; 으으..그 바이오닉 컨트롤은 언제쯤 볼수 있을지...
슈슈//드론의 아버지와 아이러브커맨드-_-를 깜박했네요...그...누구더라..외국인 매너없고-_-그..하수러커인지 하수드론인지...하여간 외국게이머 중에 SCV사랑하는 선수도 있었는데...SCV100의 압박!!
06/02/02 02:43
수정 아이콘
레이스:서지훈선수(마이큐브8강때 vs박경락선수 전에서 보여줬던 레이쓰산계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비터:강민선수 (VS이병민선수 전 리콜...)
퀸,디파일러:임정호선수(모든 저그의 마법유닛을 잘쓰셨죠)
오버로드:박경락선수(파나소닉 시절의 경락마사지가 그립네요^^;)
넥서스:이창훈선수(요즘은 보기쫌 힘들지만 예전에 헌트리스에서 넥서스테러 참 많이 하셨죠^^)
저스트겔겔
06/02/02 02:45
수정 아이콘
레이스는 최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골리앗에 꼬라박는 그 레이쓰 ㅡㅡ;;
06/02/02 02:46
수정 아이콘
하수드론 그 외국인테란
로템에서 6시 걸리면 그냥 나가버리는 일화는 유명하죠
SCV 무진장 뽑는것도 유명하구요
ssulTPZ_Go
06/02/02 02:47
수정 아이콘
커세어 다크의 유병옥 선수!!
06/02/02 02:54
수정 아이콘
아비터하면..강민의 리콜관광이.. 최고인거 같네요...
글루미선데이
06/02/02 03:34
수정 아이콘
박서의 드랍쉽 ..황제의 길을 걷게 해준 일등공신 유닛-_-
투신의 저글링 이 선수는 저글링 뮤탈만 만지면 아후..부러워 +_+;
템플러 브라더스 강민 차재욱 선수와의 기요틴 경기 정말 잊지 못할겁니다
히드라 삼성준 가끔 도대체 왜 저럴까 싶을 정도로...히드라 히드라 히드라-_-

대충 이정도고 우브는 뭐 아무거나 왕창 뽑아서 부수는 스타일이라 딱히 유닛이 생각나지 않네요-_-
(심지어 고스트까지...)
06/02/02 04:07
수정 아이콘
레이스는 서지훈 선수. 다크는 오영종 선수. 질럿은 박지호 선수. 뮤탈은 박성준 선수. 베슬은 이윤열 선수. 아비터는 강민 선수.
06/02/02 04:14
수정 아이콘
전기리그 삼성VS팬택 때, 에이스 결정전인가? 이윤열 VS 송병구 전을 보면, 전맵을 탱크로 덮었죠. 엄청난 탱크 물결을 보고 싶다면...꼭 찾아 보시길...아마 엠겜에서 했을 겁니다.

이윤열 하면, 탱크...베슬은 후보 정도라고 할까...그렇죠.
네고시에이터
06/02/02 06:00
수정 아이콘
드론..이주영 선수에겐 죄송하지만 자꾸 웃음이 나네요^^
06/02/02 06:14
수정 아이콘
레이스하면 최연성 선수죠^^
Mark-Knopfler
06/02/02 06:34
수정 아이콘
뜬금없습니다만....요샌 배슬~하면 김슬기씨가 아니라 배슬기가 떠오릅니다~~~
지포스
06/02/02 07:30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는 레이스 산개로 각인된거지만 레이스! 하면 딱 떠오르진 않네요.
역시 레이스하면 레이스사랑 최연성 선수가... -_-
하누라기
06/02/02 07:54
수정 아이콘
파벳에 변길섭! 불꽃테란의 비법중 하나라죠? 옵져버는 이재훈선수-_-; 옵드라를 자주 쓰시므로;;
정형식
06/02/02 09:00
수정 아이콘
캐리어 하니까 송병구 선수가 생각나네요
MistyDay
06/02/02 09:01
수정 아이콘
강민의 다크..슈마시절 정말 날렸죠.
06/02/02 09:10
수정 아이콘
제생각에는

벌쳐: 이윤열(드론사냥)
탱크: 최연성(대 홍진호전 3팩)
베슬: 이윤열(동시에 이레걸기)
뮤탈.저글링 : 박성준
러커: 박태민
질럿:박지호
히드라:심소명

이정도? 마린은 임선수 정도 ㅎ
스타벨
06/02/02 09:15
수정 아이콘
왜 러커에 임요환 선수가 떠오르는지... ㅡㅅ-;;
06/02/02 09:32
수정 아이콘
성큰 : 변길섭
마린이나 파뱃보단 성큰이 더...
하리하리
06/02/02 09:38
수정 아이콘
레이쓰는 너무 과도한사랑으로 가끔 경기를 말아먹기도하는 최연성선수가 아닐까싶네요.....레이쓰로 인한포쓰를 많이 흘린건 아무래도 연성선수가....대이병민전 노스텔지아 닥치고 온니레이스 관광과 대김정민전 엔터더드래곤에서 배틀발키리 온니레이스로 잡아먹는거나...그거다음 두번째세트에서도 온니레이스로 또 잡았다던데..제가 그경기는 못봤네요;;
그리고 대박성준전 레이드어설트에서 넌뮤탈난레이스 맞불작전을 선보이며 역시 레이스사랑을 보여줘서...
구경플토
06/02/02 09:50
수정 아이콘
드론 : 이주영, 안구에 습기가 차면서도 웃음이 나오는군요.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털난다는데 ;
저스트겔겔
06/02/02 09:5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와의 엠겜 결승전에서도 레이쓰 사랑을 보여줬죠.
이윤열 선수 결국에는 자원의 압박으로 마린을 최후의 일격 준비하고
아쉽게 gg쳤죠. 그러고 보니 이윤열 선수 빨리 양대 메이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LoveActually
06/02/02 10:17
수정 아이콘
파이어뱃 - 전상욱(다들 인정하실테고...), 김동진(조폭테란을 만들어주던...ㅡ.ㅡ)
디파일러 - 박성준(투신러시의 기본이죠..)
퀸,인페스티드테란 - 조용호(베르트랑선수의 커맨트 다 먹고 인페스티드테란 만들던 기억이..)
아비터 - 김동수(박서와의 포비든존 경기 기억하실테고..), 강민(이병민 선수와의 경기때 할루시네이션 아비터는 잊을수가 없군여...)
고스트 - 임요환(김동수 선수와의 경기때 락다운을 못잊겠고..)
마인 - 박정석(이해할 수 없는 마인대박..ㅡ.ㅡ)
캐리어 - 김도형(캐리어 잘 쓰는 분 많지만.. 제겐 이 분이...ㅡㅡ)

P.S) 카카루 - 박용욱 (마인드컨트롤로 먹고 정찰시켰죠..ㅡㅡ 제가 본 공식경기 사상 최초로 중립유닛이 경기에 참여한 경기로 기억..^^)
아..너무 많네
06/02/02 10:41
수정 아이콘
헤드폰 - 지영훈 -_-
06/02/02 11:42
수정 아이콘
레이스 하면..... 김동구 선수도 생각나지만...

특공태란 김선기 선수랑, 레이스 관광 최연성 선수도 생각나네요.
공중산책
06/02/02 11:58
수정 아이콘
리버 - 김성제
벌쳐 - 이윤열
레이스 - 최연성

이 3개가 정말 딱 떠오르네요.
The Drizzle
06/02/02 12:07
수정 아이콘
김동구 선수는...

마린탱크죠.^^;; 플토 상대로 정말 강력했던 마린 탱크 조이기...
The Drizzle
06/02/02 12:09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캐리어는...
아무리 생각해도 김도형 해설 외에는 생각이 안납니다;
루이니스
06/02/02 12:28
수정 아이콘
전 SCV해도 요환선수.예전에 친구가 사왔던 스타크래프트 전략집에 당신이 일꾼을 동원해서 전략을 벌이게 된다면 그건 당신의실력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글귀가 있었지만 요환선수는 SCV가 손색없는 공격유닛+디텍팅 필요한 유닛을 죽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유닛등 정말 전천후더군요.정말 SCV가 날기만 하면 요환선수 손에서 SCV의 전천후 사용이 완성될듯....;;;;
06/02/02 12:39
수정 아이콘
퀸 하면 왠지 매지컬 저그 임정호 선수가...
06/02/02 12:44
수정 아이콘
레이스하면 서지훈 선수의 산개쇼도 생각나네요.
06/02/02 12:48
수정 아이콘
하템하면 전 박정석 선수가 생각나던데...최초의 슈팅스톰-. 결승전 제4경기에서 드라군 없이 하템과 질럿으로만 벌쳐 상대하던 모습이 생각나서요. ㅇㅅㅇ;;
두툼이
06/02/02 13:00
수정 아이콘
아..너무 많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넘 웃었습니다.
06/02/02 13:01
수정 아이콘
레이스는 최연성 선수의 어마어마한 레이스 쇼
또는 서지훈 선수의 산개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homilpang
06/02/02 13:18
수정 아이콘
전 뮤탈하면 아직까지도 봉준구 선수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뮤탈매니아라고 당시 해설자들이 하도 부르짖어서;; 기억에 박혀있어요. 지금 뮤탈하면 박성준선수 정도?
Rocky_maivia
06/02/02 13:24
수정 아이콘
저도 럴커하니까 임요환선수가 생각나는..;
06/02/02 13:42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의 질럿은 저글링 히드라 럴커 울트라 심지어 뮤탈까지 상대하죠 -_-;
저스트겔겔
06/02/02 14:06
수정 아이콘
해처리-레어-하이브: 박태민
GunSeal[cn]
06/02/02 14:25
수정 아이콘
퉁퉁포... 전용준;;
미야모토_무사
06/02/02 14:31
수정 아이콘
레이스=최연성 . 대 이윤열, 대 김정민, 대 이병민, 대 임요환 전 등
상황이 조금만 유리해지면, 어김없이 나오는 다수 스타포트의 온리-레이스... 덜덜덜
06/02/02 15:11
수정 아이콘
캐논 - 송병석
06/02/02 15:58
수정 아이콘
음 저는 하이템플러의 박정석 선수요... 에버2004 3,4위 결정전 5경기에서의 그 스톰샤워는 잊을수가 없네요 ㅠ _ ㅠ//
박민수
06/02/02 16:19
수정 아이콘
벌쳐- 조정현 레이스-김대완 마린-김정민 탱크-이윤열 드랍쉽-임요환 저글링- 장브라더스 질롯-김동수 존칭생략입니다;
Incomplete
06/02/02 17:03
수정 아이콘
전 히드라하면 국기봉이 떠오르네요
06/02/02 18:01
수정 아이콘
임요환은 마린+드랍십(이건 이제 트레이드 마크죠 굳이 쓰진 않아도 이 단어로 대표되는 선수)
최연성은 탱크 레이쓰(젤 먼저 생각난건 그 토나올듯한 탱크들과 하룻 레이쓰들의 꼬라박기;;그러나 이겨버리는 어리둥절한 전투정도;;)
이윤열은 베쓸(이레디의 달인;;구름싸베)
김성제는 리버(애완 리버..-_-)
박용욱의 프로브(마이 잔인한..-_-)
등등이 기억나네요. 잼있당. 흐흐
06/02/02 18:13
수정 아이콘
박용욱 프로브
임요환 바이오닉+드랍쉽
이윤열 벌처
김성제 셔틀+리버
국기봉 히드라
마재&박성준(P) 뮤탈
06/02/02 18:32
수정 아이콘
일단 저그부터...
저글링 - 홍진호
뮤탈 - POS 박성준
울트라 - 조용호
히드라*럴커 - 삼성 박성준
드론 - 이주영

플토는,
질럿 - 김동수
하템 - 박정석
닥템 - 오영종
리버 - 김성제
캐논-_-; - 강민

마지막으로 테란은...
마린*메딕*파베 - 변길섭
탱크 - 이윤열
레이스 - 최연성
드랍쉽 - 임요환

이 정도로 생각나네요^^;;
06/02/02 20:17
수정 아이콘
드랍쉽도 두개로 나눠서 메카닉 드랍쉽은 이윤열, 바이오닉 드랍쉽은 임요환을 꼽고 싶어요~ 이윤열선수 예전 리플레이 보면 드랍쉽, 벌쳐 진짜 잘쓰죠~
06/02/02 20: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메딕에 임요환, 서지훈 선수를-_-;;;
임요환 선수는 캐리어에 옵티컬 플레어;
서지훈 선수는 서지훈 선수가 처음 보여준 것은 아니었지만 올림푸스 결승에서 보여줬던 기요틴 대전에서의 잔인한 탱크 조종사의 모습;;
suzumiya
06/02/02 21:48
수정 아이콘
건물은 없네요
임요환 선수는 벙커 // 강민,송병석 선수는 캐논 // 주진철 선수의 해처리

이주영.임균태 선수의 드론
06/02/02 22:09
수정 아이콘
스캔티드(Scantid ) - 박정석 선수
(Ever 프로리그 결승전 3경기 이창훈vs박정석 기요틴전에서
저놈이 길을 막아서 박정석선수가 정찰을 못했죠.. 결국 그 경기는 이창훈선수 승!)
06/02/02 22:58
수정 아이콘
scv-최연성
06/02/02 23:39
수정 아이콘
캐리어,아비터= 송병구 ,송병구 선수 별명이 캐리어송, 송캐리죠.스갤에서...
천생연
06/02/03 13: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런데서 올드팬과 최근팬의 구분이 지어지네요. 대개 박정석 혹은 서지훈 선수가 기점인듯 합니다. ^_^;;
[Oops]에취
06/02/05 01:09
수정 아이콘
아비터=강민,김동수//질럿=박지호//다템=오영종//하템=박정석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69 인생의 목표... [11] 폭룡3536 06/02/03 3536 0
20668 팀플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29] Daviforever4637 06/02/03 4637 0
20667 좀 늦었지만, 광명으로 8강경기 보러오시분들을 위한 안내문?; [7] Flyagain3386 06/02/03 3386 0
20664 온겜넷 광고가.... [16] Solo_me3810 06/02/03 3810 0
20663 자장면 대 초콜릿 ? [12] ☆FlyingMarine☆3391 06/02/02 3391 0
20658 [잡담]내 주위의 세 여자...그리고 스타. [16] 삭제됨3355 06/02/02 3355 0
20656 더욱더 커져가는 카트리그판 (스프리스로 스폰서확정) [29] 초보랜덤4085 06/02/02 4085 0
20654 추억의 겜큐 game-q [23] 박민수3707 06/02/02 3707 0
20653 [관전평] Crazy~Soul의 관전평, 듀얼토너먼트 결승 '강민 vs 염보성' [28] Crazy~Soul3934 06/02/02 3934 0
20652 이윤열 + 최연성 = 염보성?? [44] 천재를넘어5384 06/02/02 5384 0
20649 유토피아, 우리가 꿈꾸는 이상향. [4] 잃어버린기억3388 06/02/02 3388 0
20645 이 유닛...!! 하면 어떤 선수가 생각나세요?? [62] 시니컬리즘~*5294 06/02/02 5294 0
20644 견제에 대하여 [13] Requiem3562 06/02/02 3562 0
20643 듀얼 1라운드 결승 강민 vs 염보성 관전후기 - 별이 뜨다. [29] 세이시로4903 06/02/02 4903 0
20642 그가 강민인 이유 [11] Zera_4705 06/02/01 4705 0
20641 졸전.......이었나? [63] Ace of Base6141 06/02/01 6141 0
20639 트랭크스 테란!!! [20] 청동까마귀4017 06/02/01 4017 0
20637 별을 대적하는 자. [17] Blind3479 06/02/01 3479 0
20636 최연소(?) 스타리거 염보성 [104] 슈바인호랑이7161 06/02/01 7161 0
20635 Mp3 공세에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 : Single CD 콜렉션. [28] Saviour of our life3716 06/02/01 3716 0
20634 관록의 프로토스와 패기의 테란의 대결. 승리의 여신은 테란의 손을..! [244] 하얀그림자6138 06/02/01 6138 0
20633 케빈은 12살, 기억하고 계시나요? [7] D.TASADAR4081 06/02/01 4081 0
20632 시체의 추억의 리그 2탄..) 게임큐 3차리그 ... [9] 시체4307 06/02/01 43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