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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63 <응원>YellOw 잊은 것은 아니시겠죠? [24] 박영선3936 06/01/25 3936 0
20462 비기업팀도 선수가 필요하다 - 내 맘대로 데려오기! [22] 호수청년4247 06/01/25 4247 0
20461 미국에서 생활 2주째... [3] 천상의보컬4108 06/01/25 4108 0
20460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어떻습니까? [83] Loveache3918 06/01/25 3918 0
20459 수비형테란,,이제는 종결시킬때가 되질 않았나,, [28] 재남도령4389 06/01/25 4389 0
20458 로스트템플 6시 스타팅 [23] Lunatic Love5063 06/01/25 5063 0
20457 제가 생각했던 E-Sports와는 많이 다른 현실 [18] Attack3794 06/01/25 3794 0
20454 한 선수의 팬이 된 이유?? [68] hero4070 06/01/25 4070 0
20453 프로게이머 병역문제의 대안 - 시니어 리그 [22] SCV아인트호벤4115 06/01/25 4115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995 06/01/25 3995 0
20450 올해 수능을 봤는데 반수를 할려고 합니다.... [36] 서지원5824 06/01/25 5824 0
20448 인생은 B와 D사이의 C [18] 비롱투유4085 06/01/24 4085 0
20447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한 길 사이에서... [18] 소년4322 06/01/24 4322 0
20446 잔인한 <야심만만> [39] 청동까마귀6087 06/01/24 6087 0
20444 <응원> 이윤열 선수.부활을 기다립니다~ [19] 요로리3964 06/01/24 3964 0
20442 pgr21의 회원 여러분께서는 격투 게임 중에서 어떤 격투 게임을 즐겨하세요? [55] 신소망4469 06/01/24 4469 0
20440 삼성의 강력함에 대한 생각.. [10] Den_Zang3586 06/01/24 3586 0
20439 내일은 K·SWISS 듀얼토너먼트 결승자를 가리는 날입니다. [38] WizarD_SlyaeR4399 06/01/24 4399 0
20435 [잡담]술친구 있으십니까? [24] WoongWoong4148 06/01/24 4148 0
20434 캐나다 총선 날입니다. [18] 게레로4089 06/01/24 4089 0
20432 10년쯤 된 좋은 영화 추천할께요. [31] OrBef5648 06/01/24 5648 0
20429 때아닌 주제지만 ..로또 [23] Eternal3967 06/01/24 3967 0
20427 엠비씨 게임 - 대구 후기리그 결승 후기. [9] Artemis4562 06/01/24 45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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