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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82 피지알 여러분, 저작권에 관한 정말...중요한 경험을 했습니다. [68] 오동훈5750 06/07/12 5750 0
24281 8인 엔트리 시기상조가 아닐까요? [42] 크루5121 06/07/12 5121 0
24279 서지훈선수 진짜 너무 잘생기지 않았나요? [96] 김명진7315 06/07/12 7315 0
24278 화면 속과 실제로 본 선수들의 이미지 차이 [12] 김주인5916 06/07/12 5916 0
24277 변은종의 5드론과 저플전의 양상 변화? [33] 에오스4820 06/07/12 4820 0
24276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3세트 징크스는 계속 될것인가??? [5] 초보랜덤4057 06/07/12 4057 0
24274 얼마전에 있었던 PGR21 후로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어느한선수의 활약상. [13] 베컴4012 06/07/11 4012 0
24272 심심할때 써보는 2:2 공방 테란 빌드. [14] 우라님4372 06/07/11 4372 0
24271 태극권과 같은 경기를 보여주는 태극권 저그 마재윤의 행보를 주목하며.. [13] GutsGundam4270 06/07/11 4270 0
24270 복귀 인사 드립니다.... [44] 홍정석4877 06/07/11 4877 0
24269 비가 오네요. [6] 비롱투유4302 06/07/11 4302 0
24267 영어선생님이 꿈입니다.그런데 좀 어렵내요 [14] 히또끼리5329 06/07/11 5329 0
24266 35살의 그를 응원합니다... [14] 타츠야4899 06/07/11 4899 0
24265 [잡담]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듀얼B조를 말해보자 [45] 한빛짱5086 06/07/11 5086 0
24264 日, 기다렸다는 듯 “선제공격 할수있다” (경향신문) [39] 팅커벨4881 06/07/11 4881 0
24263 낙관할수 없는 KTF의 포스트시즌 행보...이준호 감독대행의 선택은? [42] 쵱녀성5579 06/07/11 5579 0
24262 WEG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47] Index of Life4632 06/07/11 4632 0
24261 우울증 및 대인 기피증에 대한 의견 [16] Zealot5855 06/07/11 5855 0
24258 양자 동률일경우에 단판 순위결정전을 꼭 해야 할까? [31] XoltCounteR4601 06/07/11 4601 0
24257 말로 입힌 상처는 칼로 입힌 상처보다 깊다 [32] 설탕가루인형6362 06/07/11 6362 0
24255 피지알 평점에 바란다 [33] NKOTB4325 06/07/11 4325 0
24252 KTF - MBC게임에 대한 '예상'엔트리입니다^^(정확성 보장못함ㅠㅠ) [17] juny4462 06/07/11 4462 0
24251 변길섭의 출전에 대한 변, 그리고 마음대로의 추측 [28] pioren5086 06/07/11 50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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