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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786 07/01/27 4786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771 07/01/27 5771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6969 07/01/27 6969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406 07/01/27 6406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197 07/01/27 5197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519 07/01/27 6519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771 07/01/27 5771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537 07/01/27 5537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10229 07/01/27 10229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632 07/01/27 5632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4977 07/01/27 4977 0
28767 [PT4] 신청명단 (1/26) [3] 캐럿.4505 07/01/26 4505 0
28697 [PT4] 맵 추천 받습니다! [51] 캐럿.3821 07/01/20 3821 0
28774 안녕하세요 후로리그의 노블입니다. [3] 이프3904 07/01/27 3904 0
28773 스타리그인가 OSL인가. [114] [법]정의7122 07/01/27 7122 0
28771 드디어 내일 벌어지는 빅이벤트! 4회 슈퍼파이트! 에이스중의 에이스는 누구? [35] SKY926185 07/01/26 6185 0
28768 올드 팬이 바라본 김동수. [46] rakorn6474 07/01/26 6474 0
28766 가치관으로 따져본 프로게이머의 성향 [21] 선택과실신5608 07/01/26 5608 0
28765 인터뷰 삭제, e-sports에서도 언론 검열?? [74] 김민성7231 07/01/26 7231 0
28764 임,이,최 역대 3대 테란과 마재윤 선수의 어쩔수 없는 딜레마. [23] 해변의 카프카6567 07/01/26 6567 0
28762 이번 시즌에는 밸런스가 붕괴된 맵이 너무 많습니다 [26] 선택과실신5537 07/01/26 5537 0
28761 마.재.윤...참... [14] 하이6096 07/01/26 6096 0
28760 MC는 괴로워 1회 - 기욤 패트리 등장 [15] Sol_Dide5749 07/01/26 5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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