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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26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2> Zeus, 전태규 [23] Espio4557 07/01/28 4557 0
28825 슈퍼파이트를 보고 난 후의 E-Sports를 바라본 나의 느낌. [9] 2초의똥꾸멍5722 07/01/28 5722 0
28824 정작 리버스 템플의 테프전은 별로 밸런스 논쟁이 되질 않는군요. [94] 김광훈6986 07/01/28 6986 0
28823 마지막으로 함 달려볼까요? [WC3L Season X Finals 4일차] [51] BluSkai-2ndMoon4115 07/01/28 4115 0
28820 이번 슈파는 저희의 우려와 달리(?)흥행면에서는 대 성공이었나봅니다. [19] 김주인6215 07/01/28 6215 0
28819 저그는 테란을 극복했는데 플토는. [63] zillra5532 07/01/28 5532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4891 07/01/28 4891 0
28817 프로리그 결승전 속 최고의 경기 [8] 몽상가저그4477 07/01/28 4477 0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460 07/01/28 5460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728 07/01/28 5728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919 07/01/28 3919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973 07/01/28 3973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4079 07/01/28 4079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685 07/01/28 4685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4154 07/01/28 4154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230 07/01/28 5230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685 07/01/28 5685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337 07/01/28 9337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6037 07/01/27 6037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783 07/01/27 5783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212 07/01/27 4212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991 07/01/27 3991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230 07/01/27 4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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