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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3 소모적인 토론을 자제합시다. [15] 삭제됨3497 07/01/17 3497 0
28619 드디어 갖춰지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프로토스의 계승자들 [52] 나..레드5169 07/01/17 5169 0
28617 선택 랜덤하면 문제가 되나요? [39] rakorn5770 07/01/17 5770 0
28614 [불만] 게임방송의 하단 고정 자막, 꼭 써야 되나?? [16] 저녁달빛5520 07/01/17 5520 0
28611 다소 극단의 순환 벨런스를 가진 맵의 필요성. 그리고 프로리그. [27] 유하3981 07/01/16 3981 0
28610 투신鬪神이 유일신唯一神을 증명하던 날 [23] 초록나무그늘5780 07/01/16 5780 0
28609 (재미로 보는) SKTelecomT1과 MBC게임 히어로 맵별 전적 분석 [16] 라벤더5030 07/01/16 5030 0
28607 BLOODY SATURDAY D-4 CHECK POINT [25] 처음느낌4117 07/01/16 4117 0
28606 왕국을 무너뜨러라.. 저항군들이여.. [50] 라구요6295 07/01/16 6295 0
28605 ygclan에서 진행한 서지훈선수 인터뷰입니다. [22] kkong9076 07/01/16 9076 0
28603 샤이닝 토스... 언제 돌아올건가요? [28] 삭제됨5517 07/01/15 5517 0
28602 2007년 시즌이 김철 감독에겐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요. [44] 김광훈5801 07/01/15 5801 0
28601 [안내] PgR 신규 운영진 출사표. [14] homy3803 07/01/15 3803 0
28599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2) [3] KuTaR조군4413 07/01/15 4413 0
28598 사랑합니다! 나의 스타리그! [12] 삭제됨3925 07/01/14 3925 0
28596 시대를 풍미했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스타들. [55] 김종광10121 07/01/14 10121 0
28595 프로토스가 없다해도 스타리그는 흥행합니다. 그러기에 더 슬픕니다. [81] 김광훈8239 07/01/14 8239 0
28594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3 16강 특집 - 이제는 16강이다.(1) [8] KuTaR조군4340 07/01/14 4340 0
28593 개인적으로 꼽은 2006 E-Sports 10대 사건(10) - E-Sports의 중심, KeSPA [2] The Siria4285 07/01/14 4285 0
28591 이런저런 '최다' 이야기. [10] 백야4424 07/01/14 4424 0
28590 팀배틀 방식. 왜 그리워하는가. 대안은 팀플카드의 캐스팅 [38] 판5303 07/01/14 5303 0
28589 성전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20] 5star4189 07/01/14 4189 0
28587 스타크레프트2가 정말 나올까요? [29] 그래서그대는5470 07/01/13 54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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