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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862 07/04/18 4862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779 07/04/17 4779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968 07/04/17 4968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480 07/04/17 4480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334 07/04/17 4334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861 07/04/16 3861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388 07/04/16 4388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973 07/04/16 3973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369 07/04/16 4369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415 07/04/16 5415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911 07/04/16 5911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522 07/04/16 4522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926 07/04/16 4926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252 07/04/16 4252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160 07/04/16 4160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230 07/04/16 5230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398 07/04/15 5398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674 07/04/15 4674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356 07/04/15 7356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506 07/04/15 4506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5221 07/04/15 5221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5064 07/04/15 5064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675 07/04/15 46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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