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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20 이번 슈파는 저희의 우려와 달리(?)흥행면에서는 대 성공이었나봅니다. [19] 김주인5961 07/01/28 5961 0
28819 저그는 테란을 극복했는데 플토는. [63] zillra5330 07/01/28 5330 0
28818 신희승선수에 대한 잡소리 [18] TheInferno [FAS]4617 07/01/28 4617 0
28817 프로리그 결승전 속 최고의 경기 [8] 몽상가저그4289 07/01/28 4289 0
28816 프리미어리그가 단지 이벤트전이었을까? [109] Eugene5187 07/01/28 5187 0
28815 아련한 기억 마재윤Vs기욤 [37] OvertheTop5468 07/01/28 5468 0
28814 설마 이번 결승전에서도 '성전' 리턴매치가 성사될 수 있을까요?? [22] 김광훈3750 07/01/28 3750 0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770 07/01/28 3770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3897 07/01/28 3897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473 07/01/28 4473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34 07/01/28 3934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02 07/01/28 5002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462 07/01/28 5462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37 07/01/28 9037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5809 07/01/27 5809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610 07/01/27 5610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3991 07/01/27 3991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806 07/01/27 3806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022 07/01/27 4022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570 07/01/27 4570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579 07/01/27 5579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6744 07/01/27 6744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140 07/01/27 6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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