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6506 07/02/25 6506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253 07/02/25 4253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648 07/02/25 3648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4881 07/02/25 4881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279 07/02/25 6279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3945 07/02/25 3945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655 07/02/25 3655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5950 07/02/25 5950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733 07/02/25 3733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3720 07/02/25 3720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515 07/02/25 4515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436 07/02/25 7436 0
29569 테란에게도 재발견이 필요하다! [14] 신병국3715 07/02/25 3715 0
29568 이번 OSL에서 이슈가 된 선수들 [6] 하늘유령4183 07/02/25 4183 0
29567 테란의 대 저그전 궁극의 전략 [11] 준혁3780 07/02/25 3780 0
29566 김택용~~~ 대기적을 창출하라~~~~ [11] 처음느낌4202 07/02/25 4202 0
29565 무당저그?? [8] Jylovepz3859 07/02/25 3859 0
29564 본좌들과 일본3웅 [9] 2초의똥꾸멍4444 07/02/25 4444 0
29562 [알림] 결승전 주간 벌점 2배 적용 합니다. [22] homy3990 07/02/24 3990 0
29560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2] 제3의타이밍3724 07/02/25 3724 0
29558 보라!! 새시대가 열리는 모습을!!!!!! [4] 블러디샤인4026 07/02/25 4026 0
29557 길가다가 신한은행을 보면 설레이고 흐뭇해집니다. [11] van3708 07/02/25 3708 0
29556 마재윤 선수를 뚫어낼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이 있을까? [79] 제로벨은내ideal6619 07/02/25 66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