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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25 마재윤과 이성은...감사했던 어제 경기들 [35] 하이7639 07/06/25 7639 0
31224 Panasonic 1차 시뮬레이션 MSL 1회차 경기결과 [11] 꿈을드리고사4862 07/06/25 4862 0
31223 늦었지만 어제경기후기 [16] Songha5195 07/06/25 5195 0
31222 프로리그 비판 [18] 信主NISSI6370 07/06/25 6370 0
31221 오늘 마재윤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의견 좀 들려주세요.. [56] 엘리수8426 07/06/25 8426 0
31220 김은동 감독님. 신바람좀 나눠주시렵니까? [8] 7drone of Sanchez4925 07/06/25 4925 0
31219 우후죽순처럼 모습을 드러내는 테란과 프로토스의 후예들, 그러나 저그는? [25] legend6814 07/06/24 6814 0
31218 “오늘의 마재윤의 패배는 그 의미가 다르다” [29] PicnicTerran8308 07/06/24 8308 0
31217 비록 졌으나. [21] 소현5217 07/06/24 5217 0
31216 마재윤의 MSL 탈락 [33] DodOvtLhs8194 07/06/24 8194 0
31215 댓글잠금 이성은. 4대본좌를 한달만에 격파하다. [55] Leeka8485 07/06/24 8485 0
31213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의 뒤를 이어갈 테란 슈퍼스타의 탄생이 머지 않았다!!!! [32] 처음느낌6109 07/06/24 6109 0
31212 이성은 선수와 저그.. [14] 캇카4253 07/06/24 4253 0
31211 갑자기 떠오른 이성은 선수의 적절한 별명 [28] 몽키.D.루피6309 07/06/24 6309 0
31210 역대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역전극 터지다. (59분 58초동안 느낀 대전율) [272] 처음느낌10457 07/06/24 10457 0
31209 이성은의 재발견 !! [4] 애플보요4021 07/06/24 4021 0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634 07/06/24 5634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863 07/06/24 5863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929 07/06/24 6929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732 07/06/24 4732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611 07/06/24 4611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532 07/06/24 4532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848 07/06/24 5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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