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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40 케스파컵, 차라리 개최를 말지... [8] 허저비6796 07/03/12 6796 0
30038 향후 '스타'의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 몇가지. [22] 사랑해5034 07/03/12 5034 0
30037 협회 비판? 게임단 비판? SK 비판? [35] DeaDBirD6532 07/03/12 6532 0
30036 스타리그가 결코 망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이유 [6] 한윤형4596 07/03/12 4596 0
30035 영웅의 만가.(부제:그 질럿의 선택, 그 드라군의 선택 2부) [7] legend4754 07/03/12 4754 0
30034 이런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다(1)? [7] AGAPE084289 07/03/12 4289 0
30033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1] 글곰4537 07/03/11 4537 0
30032 전 이번 케스파컵이 마치 99년도 초창기 경기보는줄알았습니다 [30] PeRsoNa7293 07/03/11 7293 0
30031 옵저버.. 한계.. 그리고.. (경기 승패 스포일러 주의) [16] Casual-5208 07/03/11 5208 0
30030 MBC히어로...누가 막나요? [15] 삭제됨6026 07/03/11 6026 0
30029 테테전 최고의 식스센스급 반전드라마. 염보성 VS 한동욱 블리츠 X. [17] SKY926102 07/03/11 6102 0
30028 협회가 아닌 SKT등 기업에 대한 보이콧. [23] skzl5370 07/03/11 5370 0
30027 저기요........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16] SKY925019 07/03/11 5019 0
30026 김택용이 본좌가 될수 있을까? [23] 블러디샤인6243 07/03/11 6243 0
30024 케스파컵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9] 다주거써5964 07/03/11 5964 0
30023 기업 스폰은 마약과 같다. [16] 사랑해4583 07/03/11 4583 0
30022 스갤폄]'이바닥 관계자'님의 글입니다. [30] SK연임반대 FELIX10307 07/03/11 10307 0
30021 [ちらし] 불행의 씨앗은 억대연봉자의 탄생 [17] Irin5033 07/03/11 5033 0
30020 스타는 스타일 뿐. e-스포츠가 아니다 [8] 사랑해4192 07/03/11 4192 0
30019 Kespa는 장사하는 법부터 배워야 [44] 한윤형6665 07/03/11 6665 0
30018 cj의 게임체널 진출 및 협회 자체체널 설립이 힘든 이유 [3] 강가딘4697 07/03/11 4697 0
30017 케스파컵 후기 [7] 김효경5718 07/03/11 5718 0
30016 역대 양대리그 4강 진출횟수 + (신한Season3 & 곰 TV) [27] 몽상가저그5159 07/03/11 5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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