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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8009 07/11/28 8009 0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8245 07/11/27 8245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7309 07/11/27 7309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396 07/11/27 7396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454 07/11/27 4454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949 07/11/27 4949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419 07/11/27 4419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449 07/11/27 4449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4285 07/11/27 4285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472 07/11/27 4472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5320 07/11/27 5320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5141 07/11/27 5141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534 07/11/26 4534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6049 07/11/26 6049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5142 07/11/26 5142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8205 07/11/26 8205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602 07/11/26 8602 0
32989 스타 뒷담화의 위력...!!^^ [2] Pride-fc N0-16018 07/11/26 6018 0
32988 스타 프로리그판에 과연 정답이 있습니까? [10] TaCuro4390 07/11/26 4390 0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793 07/11/26 4793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466 07/11/26 7466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7147 07/11/26 7147 30
32983 50%의 사나이 영웅과 만나다 [21] 프렐루드5667 07/11/26 56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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