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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24 복수를 꿈꾸는 마재윤 [21] UZOO6978 07/11/19 6978 0
32923 댓글잠금 팀배틀이 아니어도 좋으니 팀플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41] 모짜르트9430 07/11/19 9430 14
32921 건맨 뮤탈리스크의 활용 [20] Firefly7212 07/11/19 7212 1
32920 프로리그가 이번주에 없으니 조금은 허전하네요..^^ [13] Pride-fc N0-14250 07/11/19 4250 2
32919 주5일제 하면서 PGR인들의 프로리그 만족도의 변화는? [36] 몽상가4607 07/11/19 4607 0
32918 팬들은 본좌를 원한다 !! [5] Lupus4345 07/11/19 4345 0
32917 뻘글)진짜 걱정은 이것입니다. [17] happyend5682 07/11/19 5682 4
32916 이제는 7전4선승제가 보고싶다 [28] 오가사카5749 07/11/19 5749 0
32914 프로리그는 연고지가 불가능 할까요? [26] 마빠이6335 07/11/19 6335 1
32913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1) [15] 꼴통저그6023 07/11/18 6023 7
32912 프로리그 주 5일제로 확대된 현 시스템 과연 성공인가 실패인가? [86] opSCV6357 07/11/18 6357 8
32911 김택용, 훼손당할 것인가 [36] 김연우11808 07/11/18 11808 69
32910 댓글잠금 정말 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나? [94] epichigh8440 07/11/18 8440 26
32909 바둑의 경우처럼 "타이틀" 형태의 스타리그 개최는 어떨까요? 그러면 종족전용맵을 쓸수 있습니다. [13] 4628 07/11/18 4628 0
32908 영원한 강자는 없다 [5] 로바로바4481 07/11/18 4481 2
32907 팀리그의 장점 [24] 정테란4362 07/11/18 4362 1
32906 곰TV 시즌3 결승전 사진후기 [트래픽문제 수정;] [9] 태상노군4733 07/11/18 4733 0
32905 어제 MSL 결승 정말 재밌군요. [7] 이직신5589 07/11/18 5589 1
32904 뒷 담화를 봤습니다. [18] 처음이란6873 07/11/18 6873 0
32903 결승전 리뷰 - 양산형의 반란, 새로운 시대의 도래 [12] 종합백과6543 07/11/18 6543 9
32902 결승전 1경기 양선수 빌드오더입니다. [12] 태엽시계불태6338 07/11/18 6338 3
32901 스타크래프트2에 바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8] 청바지4931 07/11/18 4931 0
32900 오랜만에 다녀온 MSL 결승전 사진과 후기~! -ㅂ-)/~ [10] Eva0105555 07/11/18 55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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