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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4478 08/03/16 4478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6393 08/03/16 6393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5820 08/03/16 5820 1
34336 다음(NEXT)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24] Alan_Baxter8044 08/03/16 8044 0
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 .. [4] Lupus5350 08/03/16 5350 0
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15] 4thrace5469 08/03/16 5469 1
34332 스타관련리그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확실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30] 샤르미에티미5814 08/03/16 5814 0
34331 오늘 결승에서 아쉬웠던 한가지. [12] 핫타이크4569 08/03/16 4569 0
34330 데뷔 초기의 송병구 & 이영호 [2] S@iNT4656 08/03/16 4656 0
34329 송병구 선수...죄송합니다...너무나도 죄송합니다... [26] 휀 라디엔트9168 08/03/15 9168 2
34328 이영호의 믿음 [37] sylent9453 08/03/15 9453 34
34326 3경기에서의 벌쳐의 시야? 그리고 김캐리의 저주 [35] 후크의바람8568 08/03/15 8568 1
34324 송병구의 전투력은 프로게이머 최고다 [14] 낭만토스6694 08/03/15 6694 4
34323 이영호선수와 마재윤선수의 스킨스 매치가 갑자기 기대되는군요. [37] 보름달6835 08/03/15 6835 0
34322 그 사람 잠들다. [6] TaCuro4188 08/03/15 4188 1
34321 송병구선수 너무나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10] 축구사랑4528 08/03/15 4528 0
34320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14] 택용스칸4464 08/03/15 4464 0
34318 최저의 결승결과가 나왔네요... [61] Magic_'Love'7604 08/03/15 7604 0
34317 프로토스 시대는 드디어 막을 내리는가? [104] 홈런볼6812 08/03/15 6812 0
34315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 - 박카스배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이영호 [17] *블랙홀*5404 08/03/15 5404 0
34314 올해의 선수 투표 [30] Akira6021 08/03/15 6021 0
34313 D-DAY : 최고의 결승이 나올것입니다. 기대합니다. (양이시대냐 3강시대냐) [34] 처음느낌5612 08/03/15 5612 0
34311 마재윤선수의 부활을 기원하며 [13] 마음이5034 08/03/15 5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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