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79 엄재경 해설위원을 지지합니다. [29] 문근영6010 08/03/19 6010 6
34377 엄해설의 해설을 싫어했던 한 분이 쓰신 글과 엄해설을 위한 나의 변론 [56] Alan_Baxter7757 08/03/19 7757 3
34376 삼황 오제 사천왕 -第六章- [8] 설탕가루인형3809 08/03/19 3809 1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10207 08/03/19 10207 8
34372 송병구선수 오늘 빌드가 약간.. [21] UZOO6020 08/03/18 6020 0
34371 송병구선수 트라우마가 생겼나요? [38] 태엽시계불태7813 08/03/18 7813 0
34370 저는 송병구가 막을줄 알았습니다 [21] yangjyess6088 08/03/18 6088 0
34368 송병구에게 부족한 것? -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평 [9] ls5271 08/03/18 5271 2
34367 비판인가? 비난인가? 아니면 이곳은 정말로 해설의 '신'이 모여있는 곳인가? [64] 마음속의빛7388 08/03/18 7388 3
34364 유저(User)? 유저! [8] 영웅토스3923 08/03/18 3923 0
34363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 [19] TaCuro5319 08/03/17 5319 22
34362 @@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 [8] 메딕아빠5990 08/03/17 5990 1
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5425 08/03/17 5425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6390 08/03/17 6390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303 08/03/17 9303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7790 08/03/17 7790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5771 08/03/17 5771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5232 08/03/16 5232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10154 08/03/16 10154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8863 08/03/16 8863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775 08/03/16 10775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8828 08/03/16 8828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22921 08/03/16 2292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