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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44 이제동 선수의 향방. 제 바람입니다. [18] 갠츄메4401 09/08/26 4401 0
38743 FA.. 당연한 결과가 아닌지 싶네요 [6] 하트브레이크4125 09/08/26 4125 0
38742 최고의 선수를 물먹이는 FA, 팬들이 일어나자 [26] 세이시로7127 09/08/26 7127 5
38739 이제동 FA건을 보며 다른 입장에서 글을 써 봅니다.. [8] Northwind4694 09/08/26 4694 0
38738 때려칩시다. 이게 무슨 스포츠입니까? [49] 아우구스투스6268 09/08/25 6268 0
38737 냉정하게 이제동의 FA선언을 돌아보자 [18] 코세워다크6613 09/08/25 6613 5
38736 WCG 8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32] 미네랄배달6000 09/08/25 6000 1
38734 소설, <삼무신三武神> 재미있는 한자정리집. 인물 소개집. [4] aura4927 09/08/25 4927 0
38733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동선수 은퇴하지 마세요. [54] 信主SUNNY5834 09/08/25 5834 1
38732 열악한 이판이 돌아가려면 협회라도 잘해야될텐데... [13] 인하대학교4247 09/08/25 4247 0
38731 아 이제동 안타깝네요.. [13] 니콜4480 09/08/25 4480 0
38730 역시나 또다시. 화승..그리고 조정웅감독 [12] 근성으로팍팍4569 09/08/25 4569 0
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 [25] 彌親男5162 09/08/25 5162 1
38728 조정웅 감독님, 뭐하고 계십니까. [23] ipa5906 09/08/25 5906 1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726 09/08/25 7726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535 09/08/25 5535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414 09/08/25 4414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575 09/08/25 5575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865 09/08/25 4865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382 09/08/25 8382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306 09/08/25 5306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541 09/08/25 4541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929 09/08/25 5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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