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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608 090816 TG삼보 인텔 클래식 S3. The FINAL - 이영호 VS 변형태 [306] 별비5363 09/08/16 5363 0
38607 절대시대의 황혼_3편 천재의 철권 시대 [20] kimera5574 09/08/16 5574 6
38606 절대시대의 황혼_2편 황제와 폭풍의 황혼 [2] kimera5390 09/08/16 5390 4
38605 절대시대의 황혼_1편 황제와 폭풍의 여명 [18] kimera6613 09/08/16 6613 6
38604 정명훈에 관한 이야기 [14] Nerion6891 09/08/16 6891 3
38603 정명훈 그리고 록키. [6] homme4291 09/08/15 4291 0
38602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2) [264] SKY926376 09/08/15 6376 0
38601 (왕의귀환)-정명훈vs이제동 승부의 분수령 그리고 판단 [17] 프리티카라승6386 09/08/15 6386 0
38600 시대는 역시 흐르고 흐릅니다. [18] GoThree4541 09/08/15 4541 1
38599 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 [26] The xian7880 09/08/15 7880 38
38598 정명훈, '매뉴얼','마리오네뜨'를 운운하시는분들과 옹호하시는분들께. [30] 베컴5941 09/08/15 5941 1
38597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 [276] SKY924838 09/08/15 4838 0
38595 정명훈. 그리고 이영호 [33] 럭스6078 09/08/15 6078 0
38594 이제동에게 슬럼프란? [18] 물의 정령 운디4378 09/08/15 4378 0
38593 이제는 이제동이 기준이고 새로운 질서다!! [41] 마빠이6691 09/08/15 6691 0
38592 이제동, 저저전, 흥행, 시청률 - 생각의 부스러기들. [9] 이적집단초전4541 09/08/15 4541 0
38590 지금... 논쟁에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룁니다.~ 인생 활기차게4426 09/08/15 4426 0
38589 마리오네트와 매뉴얼, 그리고 눈빛과 패승승승 [23] QANDI5228 09/08/15 5228 1
38588 온게임넷의 저저전 결승을 보며 흥밋거리가 생겼습니다. [6] 모모리5159 09/08/15 5159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5431 09/08/14 5431 2
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 정명훈의 '매뉴얼'이 가진 가치. [64] legend7294 09/08/14 7294 0
38584 이상하게, 이 군의 승리가... 감사하다. [13] 허풍저그5144 09/08/14 5144 0
38583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4) [396] SKY927288 09/08/14 7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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