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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601	(왕의귀환)-정명훈vs이제동 승부의 분수령 그리고 판단 [17]	프리티카라승6344	09/08/15	6344	0
38600	시대는 역시 흐르고 흐릅니다. [18]	GoThree4482	09/08/15	4482	1
38599	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 [26]	The xian7830	09/08/15	7830	38
38598	정명훈, '매뉴얼','마리오네뜨'를 운운하시는분들과 옹호하시는분들께. [30]	베컴5853	09/08/15	5853	1
38597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 [276]	SKY924759	09/08/15	4759	0
38595	정명훈. 그리고 이영호 [33]	럭스6030	09/08/15	6030	0
38594	이제동에게 슬럼프란? [18]	물의 정령 운디4337	09/08/15	4337	0
38593	이제는 이제동이 기준이고 새로운 질서다!! [41]	마빠이6598	09/08/15	6598	0
38592	이제동, 저저전, 흥행, 시청률 - 생각의 부스러기들. [9]	이적집단초전4490	09/08/15	4490	0
38590	지금... 논쟁에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룁니다.~	인생 활기차게4379	09/08/15	4379	0
38589	마리오네트와 매뉴얼, 그리고 눈빛과 패승승승 [23]	QANDI5182	09/08/15	5182	1
38588	온게임넷의 저저전 결승을 보며 흥밋거리가 생겼습니다. [6]	모모리5117	09/08/15	5117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5385	09/08/14	5385	2
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 정명훈의 '매뉴얼'이 가진 가치. [64]	legend7237	09/08/14	7237	0
38584	이상하게, 이 군의 승리가... 감사하다. [13]	허풍저그5091	09/08/14	5091	0
38583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4) [396]	SKY927244	09/08/14	7244	0
38582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3) [279]	SKY925656	09/08/14	5656	1
38581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26]	로즈마리5399	09/08/14	5399	1
38580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2) [322]	SKY925140	09/08/14	5140	0
38579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 [279]	SKY925399	09/08/14	5399	0
38578	새로 바뀐 FA 입찰과정 변경 관련 팬들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36]	타츠야4568	09/08/14	4568	0
38576	화승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 [62]	세넬8234	09/08/14	8234	1
38575	FA 관련 새로운 공지사항- 선수들의 선택권 사실상 무력화 [175]	나는 고발한다8421	09/08/14	8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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