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10/29 05:55
    
        	      
	 "넌 나야"-츠카모토 신야의  
군국주의 일본과 민주화된 일본의 두 모습같은 모토키 마사히로의 일인 이역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인데 정말 멋진 대사죠. 
	02/10/29 11:35
    
        	      
	 우리 이제 한 시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기분 좋아지자.. 
 
다음에 우리 만나면 그때는 친구야.. 친구.. 수인아.. 우리 친구 할꺼지..?? 어.. 옆에 넌 이름이 뭐냐..?? 경희..?? 그래.. 경희야 너도 .. 다음에 만나면 우리 친구하자.. (전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 연예소설에서.. 차태현씨가 시계를 가지고 했던 그 대사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 
	02/10/29 16:20
    
        	      
	 There is no spoon.
 
A river runs through it. 오겡끼데스까~~~~~ .... 와따시와~, 겡께데~~~~스~ 그런 저급한 잔재주로 어찌 감히 어둠의 세력을 대적하려하는가 ^^ 각각 어디 나오는 대사일까요? 
	02/10/29 17:08
    
        	      
	 와이키키브라더스..........." 행복하니? "
 
오늘 그 장면처럼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면서 물어봐야겠습니다.........행복하냐고 
	02/10/30 01:03
    
        	      
	 "난 무죄야! 난 그녀석을 죽이지 않았어!"
 
"그렇다. 너는 그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거지? 내가 무슨 죄를 지었지?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지?!?!" "너에게는 아주 큰 죄가 있다." "그게 뭐요?" "인생을 낭비한 죄!!!!" ...... ".....유죄요, 유죄. 유죄....유죄........" 
	02/10/30 01:29
    
        	      
	 영화는 아니지만.....카우보이 비밥에서 나오는 말 두 개. 스파이크가 페이에게 말하는 '내 한 쪽 눈은 과거를 보고 다른 한 쪽은 현재를 바라보고있어'(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건......꿈이죠?' '그래......악몽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