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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5 14:51
경인방송 랭킹전은 1차리그 - 우승 봉준구 선수, 준우승 최인규 선수... 2차리그 - 우승 최인규 선수, 준우승 김정민 선수 입니다...1위로 기다리고 있던 선수가 결승전에서 항상 밀렸던...^^
02/10/25 15:24
와우..정말 대단한 열성이십니다..^___^
여기에 4강권 랭킹 포인트까지 더해진다면..완벽하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정말 훌륭한 데이터입니다..
02/10/25 15:57
네네 아이티비게시판에 물어본 사람이 접니다^^
그리구 4강권까지 안한 것은 두가지 이유!! 1. 챔피언 포인트에 걸맞게 우승 준우승자만 하자는 주최측의 의도.. 2. 그의도에 숨겨져 있는 4강까지 하면 넘 복잡해서 주최측의 업무태만.. 첨엔 본선진출자모두에게 점수를 주는 식으로 했는데..왠지 그러면 의도와 달라질거 같아서..^^ 말그대로 누가 챔피언을 놓고 싸우는 자리까지 강했냐 이져^^.
02/10/25 16:00
어느어느 대회까지 할꺼냐..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대회까지 적정수준 정하다 보닌까 이렇게 됬네여..
물론 개인적인 차는 조금 있겠지만 나름대로 전반적인 성향을 고려해본것입니다^^
02/10/25 16:05
크레지오도 꽤 유명한 대회였죠.. 최인규 선수가 막판 3연승에 힘입어 4:3 극적인 역전승을 했던 바 있습니다.
저도 4강까지 모두 포함한 데이터가 나온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연도별로 점수의 차별을 둬서(2002년 성적은 포인트에 곱하기 3, 2001년 성적은 곱하기 2, 2000년 이전의 성적은 그 포인트만.) 계산한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수고하셨습니다.^^
02/10/25 23:50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군요..
kbk는 블리자드 주관의 래더토너먼트를 한국측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고권위의 대회로써의.. 자격요건을 갖춘다고 생각하더든요.. 말많았던 선수선발방식이나.. 외국인 선수의 초청도 그런 맥락에서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더군요.. 최고의 대회라고 보긴 그렇지만 겜티비나 01년도의 겜비씨는 충분히 능가한다고 생각됩니다.. 우승상금도 1천만원 가량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크레지오도 유명한 대회로 알고 있구요.. pko대회도 빠졌군요.. 아쉽.. 그리고 점수제로 랭킹을 측정하는 포뮬러 원의 경운 6위까지에게 랭킹점수를 부여합니다.. 예선 1라운드에도 점수를 매기는 atp방식은 싫지만.. 4강까지는 점수를 부여해야 된다 생각..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랭킹과는 얼추 맞네요.. 수고하셨네요~)
02/10/26 17:58
긍데 우승점수를 준우승점수의 2배를 넘게 쳐야하지 않나요?
2배를 안 넘으니 우승1번,준우승1번 한 선수와 준우승2번 한 선수를 치면 당근 우승1번,준우승1번인 선수가 좋아야되는데 계산상으로는 준우승 2번인 선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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