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0/18 12:19:18
Name 레멍 +_+
Subject 헉 이런 엄청난!!!!
pgr 저그랭킹 20위내에서..
가장 승률 좋은 저그 유저의 이름은..
바로..
..
..
..
최인규 -0-

흐미 ~_~

ps.이거 너무 짧다고 삭제 되는거 아녀-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설탕가루인형
02/10/18 12:32
수정 아이콘
쿨럭-_-;;최프로님,랜덤시절저그가 가장 취약하다고 평가받지 않나요?
The_Pro]T[osS
02/10/18 12:40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현재 최선수가 랜덤을 한다면 저그가 좀 취약할것 같지만 예전에 아이티비에서 랜덤유저 최선수경기할때 본인은 저그로 승률이 가장 좋다고 했다더군요....

하긴 온겜넷 라이벌전에서 당시 저그에게 지는모습을 지금보다도 보기가 어려웠던 임요환선수를 두번이나 이긴저그이니 그실력을 알만도 하군요.....
아드레날린
02/10/18 12:56
수정 아이콘
저그 상대로 안좋았던 것 아닌가요? 저그로 안 좋은게 아니라..
그렇죠
그당시 최인규선수의 저그가 취약했던게아니라 저그상대로 가장 취약했었죠...
02/10/18 16:48
수정 아이콘
재밌는게 김동준 선수나 최인규 선수 모두 랜덤으로 명성을 떨칠때 저그로서도 굉장한 모습들을 보여줬죠 최인규선수 처음에는 저그중심랜덤이었다가 플토중심 랜덤 그리고 테란으로 전향했고 김동준 선수도 저그중심 랜덤에서 중간에 플토중심으로 잠깐 거쳐가고 테란 중심 랜덤으로 변신하셨더군요 김동준님의 예전글을 보면 저그로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고 은연중에 비치시더군요 ^^
박승우
02/10/18 17:35
수정 아이콘
원래 저그로 시작한 최인규 선수죠. 그후에 랜덤으로 가면서 토스중심으로 가다가 1.08 이후 테란 중심 그러다가 완전한 테란 전향이니..
항즐이
02/10/18 20:59
수정 아이콘
김동준 선수는 "저그 중심"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안티 저그 였죠. 저그 플레이를 잘하는 자신을 아이러니 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
proto_protoss
02/10/18 21:4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선수들 중 10전이 넘는 선수들 가운데에서는 김정민 선수가 승률이 가장 높지요...^^;; (20위권 내에서...)
[귀여운청년]
02/10/18 23:39
수정 아이콘
제가 전에 김동준 선수 인터뷰를 듣기로는 저그중심이었던 적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사우론저그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고 저그를 팠대나...하는 인터뷰를 어디서 본 적이 있네요..
02/10/19 08:05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그랬군요 ^^ 저그로 엄청나게 잘하셨고 또 본인의 팬카페에 가보면 스스로의 저그실력에 매우 자신이 있는듯한 예전의 글도 본적이 있어서요 음 안티저그 군단의 일원이었군요 그런데 그렇게 저그를 잘하시다니 쿨-_-럭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570 겜비시라면.. [1] 블루 위시1360 02/10/18 1360
7569 온게임넷 대회 우승 종족별 분포 [19] kabuki1933 02/10/18 1933
7566 겜비씨 라이벌리에 대해 [6] 마린스1511 02/10/18 1511
7565 밑에 글을 보곤 문득 든 생각에 글을 올리네요. [1] 김태윤1171 02/10/18 1171
7563 오늘의 온게임넷 올스타전 중계창입니다. [268] 박정규4887 02/10/18 4887
7562 이윤열은 전략가!!!! [3] 강성석1856 02/10/18 1856
7560 itv까지 포함해서 5개대회를 기준으로 한다면..요.. [8] [GhOsT]No.12085 02/10/18 2085
7557 [펌]오늘자 굿데이 기사... [4] 너노2590 02/10/18 2590
7556 헉 이런 엄청난!!!! [10] 레멍 +_+2364 02/10/18 2364
7555 생각해보면.....(바카닉에 대해....잡담...) [3] 윤승렬1329 02/10/18 1329
7554 [잡담] 카메라 빨.... [2] 윤승렬1619 02/10/18 1619
7553 가난저그.....vs 부자저그 윤승렬1874 02/10/18 1874
7551 테란의 초엽기플레이 박정규1747 02/10/18 1747
7550 양팀 후계자들의 대격돌 [11] 박정규2273 02/10/18 2273
7549 낙서 ; autumn leaves [2] 황무지1597 02/10/18 1597
7546 바카닉... [5] 김형석1516 02/10/18 1516
7545 이윤열 대테란 7배럭 마린메딕 러쉬!!!!!!!!! [17] 강성석2451 02/10/18 2451
7544 아시아의 어느 채널에서 임요환선수를 만났습니다. [4] x-CtrL2616 02/10/18 2616
7543 [잡담]포스트맨 블루스 [2] kama3018 02/10/18 3018
7540 아무리봐도 KPGA맵은 성의와 그 모든것에서 뒤떨어지는듯 [4] 서창희2221 02/10/17 2221
7539 내일 is대 한빛 특별전이라면.. [16] 이재석2201 02/10/17 2201
7538 2002년 내가 본 기사중에 가장 황당하고 미스테리한 진실? [11] 칼새2322 02/10/17 2322
7537 방금 끝난 인사이드스터프 [7] 타이1958 02/10/17 19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