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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5 02:51
제가 먼저~
최.인.규! 1점 ㅡㅡ* 김.정.민! 1점..은 불가능하고.. 0.5점. 상당히 고민했다는...ㅡㅡ;;; 하지만 최인규선수가 예전 랜덤이었다는 점에서 선호성향이 좀더 짙은^^;;;;
02/05/25 02:58
1점..박태건..
2점..이재훈... 사실...홍진호 임성춘 임요환 김동수 기욤 강민 박정석 다 좋아하는데..-_-;; 헛~ 그러고 보니..이 글이..것도 댓글이..pgr21에서 저의 데뷔 글이로군요..^^;; 근데 앞으로 글 많이 올리겠단 보장은 못하겠슴다..^^;; 암튼 난 프로게이머가 좋아요~~~ㅜㅡ
02/05/25 03:08
정말 강한거랑 상관 없으믄 더... 난 한선수가 80%이상인디.. -_-;;
그래도 1점 이윤열... 0.5 홍진호, 박신영, 김동수.. 도저히 한사람만 할수가 없어서.. 그리고 이재훈 선수도 저의 0.5에 속하는데... -_-;;
02/05/25 03:40
아.. 그러고보니 강도경선수를 꼭 찍어주고 싶었는데.. 단지.. 단지 종족이 저그라 찍어주지 못한 .. 제 자신이 미워요~~ ㅜㅜ~~
02/05/25 03:55
아, 죄송--; __ --; 자세히 못 읽었네요. 그럼 홍진호 선수 1점, 이윤열 선수 0.5점입니다~ 강도경 선수는 예전에는 굉장히 좋아했는데 현재는 좀 뒤로 밀렸네요^^ 그래도 이번 4강에선 강도경, 최인규 선수 응원할 것입니다.
02/05/25 04:44
이윤열,한웅렬 1점
김정민.김동수.임성춘.임효진.김성제.박경락.이재훈.박정석.장진남.장진수.전태규.기욤.나경보.국기봉.이기석.신주영.베르트랑.홍진호.최인규.정재호.변길섭
02/05/25 06:07
저의 마이너리티 표는 분발하라는 의미로 김동준선수 1점, 좋아하는 게이머로 변길섭선수 0.5 점. 근데 보통 이런거 참가하면 경품주죠? 흐흐흐...
02/05/25 09:41
1점 : 이윤열 0.5점 : 김정민
테란이 좋아요..ㅎㅎ; 이 글에는 엄청난 수의 리플이 달리듯..싶네요 운영자님~ 설문조사란을 하나 만드시죠..힘들까요?-_-a
02/05/25 10:16
역시 테란프로게이머가 인기가 많네요 +_+
저는 세르게이,한웅렬 이밖에도 좋아하는선수가 50명정도 더 있지만..;;;;; 이상하게 연예인은 누구는 싫고 누구는 좋고이런데..프로게이머는 다 좋더군요
02/05/25 10:33
박정석님 1.0+@ (제가보기엔 토스유저중 가장 장래성이 밝아보임...)
김동수님 0.5++ (이선수가 전략의 기발함은 두말하면 혓바늘서죠^^)
02/05/25 11:32
매체를 통해.. 구경하는, 보는 스타의 재미를 처음 눈뜨게 해준 김동준 1점
인기투표니까... 여기 가입안한 친구가 젤 좋아하는 기욤패트리 0.5점^^γ 보는 스타의 재미를 한층 극대화 시킨 쇼맨쉽의 달인? 암튼... 누구라고는 말안하겠지만 드랍쉽의 달인이다... 평범한 동네 피씨방 게이머(나름대로 동네에선...) 여럿이 모여서 보다보면 아~~~하는 탄식이 여기 저기서 나오게 만들었던 그 게이머 -1점^^ 이유 : 그 게이머가 작년한해 너무 많이 나오는 바람에 공부를 못했씀당...ㅡㅡa
02/05/25 11:56
ㅋㅋㅋ...나두 누구라고는 말안하겠지만 드랍쉽의 달인으로 불리는 그 선수 -10점입니다^_^..
이유 : 그 선수의 게임을 본 뒤로 그 재미있던 영화와 드라마들이 갑자기 재미가 없어져서 안보게 되고... 게임사이트마다 찾아다니며 그 선수의 동영상 찾아서 보고 또 보고 하느라고 한달에 2권씩은 읽던 책을 1년에 2권도 안 읽게 되었습니다. 나의 취미와 일상생활을 송두리째 바꿔놓아 버렸으니 -10점도 모자라겠쥬?
02/05/25 12:05
저는 김정민 선수 1점, 0.5점은 너무 많아서 우선 홍진호 선수, 그리고 박정석, 이재훈, 김동수, 손승완님을 비롯한 모든 토스 유저^^
02/05/25 12:30
집계 못하게 생겼네요. 한사람이 두명씩만 지명한게 아니라 여러명을 언급해서...뭐, 순위 매기는거에만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 이름 한번 읊어 본다는게 재미난 거니깐^^; 전 좋아하는 선수가 너무 많아서 두명으로 간추릴 수 없음...기권!-_-;;
02/05/25 13:09
김정민 선수 1점, 홍진호 선수 0.5점.
김정민 선수의 미소는 너무 매력적임.(난 남잔데 -_-;) 홍진호 선수는 저그를 싫어하던 제게 저그 대 저그 경기조차 흥미롭게 만들어 주었죠^^
02/05/25 15:52
다수표는 무효처리하고 모은 결과,
현재 김정민 선수 1위 홍진호 선수 2위 입니다. 0.5표는 김정민선수의 독주일 정도군요. 1표는 홍진호선수가 약간 앞섬. 이윤열선수가 3위로 따라가는 중.
02/05/25 16:30
1점 강도경선수
0.5점 전위와 손짱 전위는 박경락선수고 손짱은 다아시죠?! 한빛팀은 다조아합눼다⌒⌒ 근데.. 도경형이 의외로 인지도가 떨어지네요..?;;; 도경형표 엄청만이 나올줄알앗는데.. 솔직히 스타크중계를 본지 오래되신분이라면 최인규선수나 강도경선수를 찍지안을까 하는생각이;;
02/05/25 19:06
헉!!! 다수표는 무효처리 하신다니 다시 리플 답니다...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임테란의 가장 많은 연습상대가 되어준 고마운 두 선수에게 점수를 주렵니다... 1점 : 박효민 0.5점 : 전태규
02/05/25 19:06
1점에 김동수, 기욤, 서지훈선수
0.5점에 한웅렬, 이재훈, 최인규, 장진남선수.. 갠적으로 저그 열리 싫어하는데;;; 장진남선수의 그 엄청난 저글링 컨트롤 보고 ㅋㅋ
02/05/26 04:28
어찌 한명씩만.. 그래도 써보자면.
1점:김정민 0.5점: 장진수. 한웅렬. (한명으로는 못줄이지만 죽어도 줄이라면 저그 만세~.. ㅠㅠ..) 그외에 내가 스타에 맛들이게 해준 소중한 분들에게.. ^^ 10점: 최진우. 봉준구. 강도경.장진남.
02/05/26 15:13
음.. 요즘 옛날이 자꾸 생각 나는지 ㅋㅋ
1점 : 김정민 김동준 0.5점 : 김동구( 아 이분 보고 싶어라.. 옛날에 [nan]kill 이었나? 이거보면 껌뻑 죽었었는데 ㅋㅋ 아.. 그리구.. 최인규님.. ㅋㅋ
02/05/26 17:19
목에 칼이들어오고 표가 무효가 된다하여도..한명은 죽어도 못적습니다-_-;;
정영주,최인규-1점 김정민-0.5점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너무 많다보니.. 2명만 뽑으라는건 너무 심하신것 같아요^^ 조창우선수랑,,박정석선수도 좋아하는데..도경님이랑..성춘님두여..송병석선수도 좋은데..^^;
02/05/26 17:21
저두 다시 투표할께염..
기욤패트리 선수 1점 김동수,임성춘 선수 0.5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세선수는 다 집어넣야 겠네요..ㅠㅠ;; 무효시키지 말아줘여.. 1명만 더 넣은거니깐..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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