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4/27 00:23:04
Name HBeteranG
Subject 프로게이머들 정말 이해가 안감.....
프로게이머들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왜 굳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만 하려고 하는걸까????
스타 말고도 커프,쥬라기원시전,피파 등등 많고 많은 게임중에 왜 하필 경쟁력 높은 스타크래프트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일까......???아님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가장 멋있어서일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는것도 있겠지만 돈도 벌어야 한다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예를 들어서 임요환님께서 커프를 한다고 치면.....자동적으로 임요환선수를 보기위해 커프를 보는사람도 많아지는건 당연한게 아닌가??어쨋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스타크래프트만 하는프로게이머들....다른게임도 한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는게....어떨지..그럼 돈도 많이 벌고 게임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고...얼마나 보람찬 생활인가!!!^^;;
여기까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이취알
현제까지는 이름만 프로게이머
사실은 스타크레프트 프로 게이머 ㅡㅡ
프로게이머라 불리울 만한 선수는 봉준구 선수정도일듯
나는날고싶다
02/04/27 00:44
수정 아이콘
한 말씀만 드리면 다른 게임으로 전향하는 것 또한 도박이고..(그 쪽 게임들의 기존 강자들이 결코 안 만만합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나름대로 명예라는거도 생각을 하니까요.. 다른 게임을 한다고 꼭 '돈'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임요환님을 예를 드셨는데, 임요환님도 예전에 커프 손대시다가 관둔걸로 압니다..(온겜넷 1차 커프리그 예선 탈락으로 알고 있음) 스타 하나도 감당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런거지.. 결코 선수들이 몰라서 스타에만 목숨을 거는건 아닙니다.. 좀 게이머들에 대해 폄하하시는 거 같아서 몇 마디 썼습니다.. (제 개인의 입장입니다)
왕마귀
상금왕 김대호 선수도 있잖아염..^_^
임성춘 선수도 빼면 안돼져ㅡ.ㅡ;;
커프랑 쥬라기빼고 꽤 자주나오던거같던데
임진록이나 아트록스나 등등..~
플토만세
프로게이머들을 이해못하는 님이 더 이해가 안감. ㅡ.ㅡ
김동수선수가 언제고 그랬습니다. 2002 프로게이머파티가느라 1박2일동안 연습을 쉬었더니 벌써 연습부족을 느낀다고.
스타하나 실력 유지 혹은 늘리는데만해도 버겁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임성춘선수가 아트록스나 다른게임에서도 우승도 하고 그랬지만 그럴당시 스타는 약간 접은 상태로 그부분에 주력한걸로 알고있구요. 그래서 그당시 스타성적이 요즘만큼 나오진 못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임성춘선수의 모습을보면 예전과 많이 다르죠. 주력종목이 스타니까요.

지금 현재 상황을 보십쇼. 매달 한두군데 스타크래프트 큰대회들이 있는데 스타를 주력으로 연습한다면 이것저것할수없습니다. 대회들만 준비하더라도 스타 한가지 제대로 하기 힘들다는거죠. 동시에 이것저것 잘하기 힘듭니다. 대회가 뜸하다면 몇달간은 이거해보고 시즌끝나면 다른게임 준비해보고 이럴수 있겠지만 지금은 스타 대회가(메이저급)작년보다 훨 많아진것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는 자기를 위해서 겜을 하는거지 남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사람이 아닙니다. 프로게이머라는 이름때문에 이것저것해야할 이유가 없는거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유야 어쨌든 자기가 주력하고 싶은 종목만 한다는데. 또 그렇게 하고싶다는데 그걸가지고 당신은 진정한 프로게이머가 아니라는둥 이따위 말이 적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결정해야할 일은 한가지입니다. 이종목을해볼까 저종목도 해볼까.
그리고 스타가 아무래도 고향같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자신의 메인게임종목이기도 하고요. 현재 자신의 모습을 있게해준게임에서 성적이 신통찮으면 당연히 자존심이나 프로게이머로서의 자긍심도 많이 상처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를 아직도 잘하는데 이것저것 손대서 스타마저 흐지부지된다면 그또한 잘못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가 보람차다는건지...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이뤘을때 보람찬거지 남이 제시해준 목표를 했다고 보람찹니까?
프로게이머로서의 갈길은 우리가 제시해주는게 아닙니다.


프로게이머라는 어찌보면 이상적인 말이 그들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들에게 다른 게임도 잘해야할 의무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다른게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종목에서 지존급이 몇명있습니다. 그들이 그러면 스타도 잘해야되겠습니까.

프로게이머 이전에 그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게임을 하는 평범한 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그들은 스타하나제대로 하기에도 벅차다. 그리고 다른종목하는것또한 모험이다. 프로게이머에게 여러종목을 잘해야할 의무는없다.
한 종족을 잘하기도 어려워진 마당에.. 다른 종족도 아닌.. 다른 게임을 하라시면.. ㅡㅡ;;
모 프로게이머가 말하더군요

스타크 = 명예
국산겜 = 돈 -_-;
ㅋㅋㅋ
봉준구 선수는 ㅡㅡ 괴물인듯
김대호 선수도 ㅡㅡ,, 여러게임에 입상하는 인물들
Apatheia
02/04/27 14:48
수정 아이콘
사람의 스타일이죠. 하나만 파서 잘하는 사람도 있고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도 있는 거고... 선택을 강요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헤르만
제가 좋아하는 김동수 박정석 이재훈 선수가 만약 커프를 한다면... 그래두 전 커프 안볼 것 같은데염..... 전혀 커프에는 관심이 없어서... ^^;;
쉽군요..프로 축구 선수가 뛰어나다고 해서 농구를 하면 당연히 축구는 연습이 부족해지고. 두마리 토끼를 잡는거랑 같네요 (맞나...퍼퍽)
그래도 아쉽다
02/05/01 00:38
수정 아이콘
과유불급인가?그 사람 웃기네요.왜 발끈하는지.전 제 갠적인 사견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유닛을 말해 본건데 이상한 말 하네.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쩝 갠적인 사견 말하기도 힘드네.
일단 난 테란 유저이면서(임요환 나오기전까지)그 이후에 플토로 빠꾼 사람으로 요즘은 테란 시러함.어설픈 임요환류가 넘 많아서.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지 사기 유닛이라고 언급한적 없어요.사기 유닛이란 스타에 존재 하지 않음.다 조합으로 파해가 가능하고 컨트롤이 안 따라주면 사기 유닛이라도 다 녹으니깐.그리고 마지막에 언급했듯 한 종족에게만 유용하게 쓰이는 유닛은 뺐습니다.(커세어 마+메 벌쳐 골리앗등은 특정 종족에게만 유용함.물론 그 유용함이 엄청나지만..)그리고 가격대 성능비는 든 자원에 비해 좋은 성능을 보이는걸루 배틀크루져 캐리어 울트라 가디언 디파일러등은 정말 성능비는 우수하죠.이 유닛들 뽑은면 거의 지지 않죠.하지만 이 유닛들은 가격과 나오기까지 과정이 힘들어 이러한 노력에 비해 성능은 좀 떨어지는 편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저그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건 갠적으로 시나리오를 봐도 저그가 최후의 진화체입니다.그리고 타종족에 비해 가격이 좀 낮습니다.그런데 성능은 떨어지지 않죠.그래서 높은 순위로 매겨 놓은겁니다.엄밀히 따지면 원래 가격은 낮지만 딴거 생각해보면 낮지도 않죠.(저그는 일꾼과 유닛을 동시에 뽑을 수 없죠.그 특성상 가격이 타종족에 비해 낮지 않다면 타 종족 유닛에게 밀리게 되겠죠.즉 저그 유닛은 일꾼의 희생비용까지 따져서 가격이 낮아진거임)
그리고 히드라나 뮤탈 오버로드의 우수성은 모두 다 인정하는건데.






ㅇㅇ 하하 님의글은 반박할테면 해봐라 하는 글아니었나요..
뜻대로 반박한건데 왜 그걸가지고 매도라고 하시는지..
그리고 가격대성능비라고 따지려면 조합이갖춰진
후의 유닛으로 따져야지 1:1맞장떠서 이기는 유닛
으로 가격대성능비를 보면 안되죠 그런식으로
치면 플토가 맺집쎄니깐 최고란말도 맞겠네요 하하
님이말씀하시는건 가격대성능비라고 할수도없어요

그리고 히드라나 뮤탈 오버로드의 우수성은 모두다
인정하는건데..라니..스타하는사람 모두한테
설문조사하셨는지?
2002/04/30 x

용이 앞으로 전에 올린글과 겹쳐지는 내용인 소모적인 글은 리플로 답시다.. 많은 사람 시간 낭비하게 하지 않케요, 위에 맵타령글도 그렇고요.. 잘난척 반말 섞어 쓰는 것도 자제 합시다.. 보는 사람들 기분 나쁩니다. 2002/04/30 x

kdmwin 쩝 사견을 올린거도 욕을 많이 들어먹는군요.누가 잘난척?쩝 님 말대로면 어떠한 글을 올리는게 마땅한지..님은 과연 얼마나 잘 났는지..님도 잘난척 남 깔아 뭉개는건 탁월 하네요 용이님.쩝 암튼 여긴 살벌한 현장이네요 사견을 올리니 어찌나 잘 난분들이 많은지 남 생각은 않고 지극히 공격적인 글만 엄청나게 올리시네요.그리고 혼자 잘난거 아닙니다.반박글이라하면 남을 일방적으로 깔아뭉개는게 자기 잘난게 아닙니다.남을 배려하며 논리적으로 글을 올리는게 진정한 토론의 자세가 아닐지..그리고 시간 낭비라..그럼 어떤걸 올려야 할지..님은 갠적인 사견이라도 올려 봤나요?어떤글에 대해 일방적으로 깔아 뭉개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전 그나마 제 자유로운 생각초차 말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궁금하군요.무지 열받네요 2002/04/30 x

GARIMTO 자기만의 생각을 다른사람들에게 표현하려고 이런곳에 글을 올리시는거였으면 칭찬만이 아닌 비난또한 감사히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것 같아서...... 2002/04/30 x

kdmwin 비난 또한 근거가 있고 이러면 감사하게 받죠.하지만 제가 생각한거 하곤 달리 잘난척 반말 썻다느니 반박하라면 반박해보라는니 이런식으로 원래 글 쓴거와는 다르게 자기 주관적으로 상상해서 쓰니 제가 열받았았죠.그건 제대론 된 논쟁이 아닌거 같아서요.원래 쓴 의도와는 다른 방향에서 말도 안 되는걸루 트집이 잡히니 그렇죠.특히 잘난척 반말 썻다는 말에서 열 받았네요.그래서 제가 쓴 글 몇번 다시 읽어보고 어디서 잘난척 반말 썼는지 찾아 봤지만 보이지가 않더군요.용이님이 정확히 잘난척 반말 쓴 부분을 찍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2002/04/30 x

js 제가 보기엔 이분이 화날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분명 흥미본위의 개인적인 의견이었고 나름대로 꽤 객관적인 근거도 제시하셨는데 몇몇분들이 종족타령으로 특히 저그에 대한 불평으로 받아들이셔서 심한 말을 한걸로 보여지네요..... 비판이나 반박은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지요... 그러나 본인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매도하는건 그와 분명 다른 것이며 삼가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내용 중에 저그유닛이 많이 거론되었으나 이는 저그의 다른 핸디캡을 고려하지 않은채 유닛만을 놓고 본것이므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그 죽이기라는 비난은 분명 오해로 보여지며 글쓴분은 그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시는 것이지요..... 2002/04/30 x

신미영 사람 좀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무시하고 짓밟고 그러면 속이 편합니까?
다 동등한데 왜 내가 잘났다라고 외치시는 분들은
뭡니까?왜 사상이 그러신지 모르겠네요
한 사람의 의견을 말하는것에 반박의 글이 아닌
비난과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제발...
2002/04/30 x

용이 음냐.. 이번 기회에 자유게시판 맨위에 pgr21님이 쓰신 공지사항을 같이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오늘 처음 읽어 봤는데 참 느낀게 많습니다.. 글쓰신 분도 읽어 보시면 흥분이 많이 사라지실겁니다. 그리고 위에 리플에 제가 함부로 '잘난척'이라고 말한건 죄송합니다.. 원하신다면 리플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GARIMTO님도 오시고 챙피해 죽겠네요.. -_-;; 2002/04/30 x

스타크 원문의 리플들중 감정석인 대응도 있지만 전반적인 리플들의 내용이 반박으로서 충분하다고 보여지는데요? 더구나 윗리플에도 있지만 핸티캡을 고려하지 않는 유닛의 가격대 성능비가 고려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구요.
말그대로 그건 무의미한 일인데요. 아래 과유불급님이
말한것처럼 글 내용이 다분히 종족분쟁을 유발시키는 내용인데요. 글 자체가 다분히 반박받을 내용으로 이뤄져 있는데 그부분은 간과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이런글이 처음이면 모르겠지만 뒷페이지에 가보면 이와 비슷한 글이 또 올라와 있거든요? 그것역시 의미없는 리플들로 가득 채워져 있구요. 글을 올리는게 문제되는게 아니라, 올린글의 내용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kdmwin님 반박글이 올라오니 인신공격성 글에 흥분 하신듯 한데, 님이 원래 올린글에 달린 리플들은 일부를 빼놓고 님 글을 반박하고 비난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봅니다. 일부 비난리플에 정당한 내용을 가진 리플도 도매값으로 넘기지 맙시다. 2002/04/30 x

스타크 그리고 kdmwin님이 발끈하신듯 하네요. 아래글 찬찬히 읽어보니 과유불급님이 조리있게 글 잘 올리셨는데 그사람 발끈한다는둥 웃긴다는둥 그리 글을 올리니 리플이 험하게 달리는 겁니다. garimto님이 말한것처럼 지적도 겸허하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2002/04/30 x

goldeep 제 생각에는 kdmwin님은 그냥 개인적 소견으로 재미로 함 읽어보라는 기분으로 쓰신거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과민반응을 보인것 같아요. -_-a 반박 리플의 논리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갈만한 글이지 그렇게 반박할 만한 성격의 글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
2002/04/30 x

언덕만 kdmwin님 제목부터 이상하게 매도한다면서 말짧게 시
작한것도 원인제공인듯. 반말투로 글을 시작하니 반감
을 살 수 밖에요. 하도 조회수가 많길래 읽어봤더니,
저그(플토)한테 감정있는 것처럼 보일만 하네요. 2002/04/30 x

ilhwang 쩝..히드라나 뮤탈 오버로드가 그렇게 우수했습니까?..그런 생각 별로 해본적없는데, 전 저그 유닛이 아니라 저그의 생각체계(드론, 헤쳐리)가 사기여서 유닛이 사기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순간적으로 불어나는 드론과 그에 따라서 순식간에 불어나는 자원, 그에 따라 순식간에 불어나는 헤쳐리, 그에 따라 순식간에 불어나는 유닛(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고 공격력이 강한)의 양..이게 저그 아닌가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79 해설자들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3] Nomin1269 02/04/27 1269
2478 온겜넷 임정호 때메 살았다... [11] 이재석1442 02/04/27 1442
2477 프로게이머들 정말 이해가 안감..... [12] HBeteranG1460 02/04/27 1460
2476 당신은 바이오닉세트를 운용할 때 어떤 관점으로 운용을 하십니까? [13] 요정테란마린1178 02/04/26 1178
2475 8강을 예상해 봅니다..(심심해서..) [11] LeviathaN1161 02/04/26 1161
2473 아하 아쉽네요.. 홍진호.. [7] 불멸의저그1182 02/04/26 1182
2472 너무 나도 아쉬운 경기 성학승 vs 손승완 [5] 교현1156 02/04/26 1156
2471 문제) 컴셋 스테이션만 남은 자리에 커맨드 센터를 지으면? [6] 뻘짓1352 02/04/26 1352
2470 임요환 선수....... [13] kama1635 02/04/26 1635
2469 흠,,, 이재훈 선수가 토스의 희망이군... [9] 이재석1523 02/04/26 1523
2468 헠엌 -_-; [8] 아이리스1168 02/04/26 1168
2465 [ㅍ]배틀넷팀플의 유형분석-아이린 [11] 이윤열팬~1377 02/04/26 1377
2463 스노우바운드에서 뮤탈은 독인가? [2] 유희1215 02/04/26 1215
2462 프로게이머들로 짜본 월드컵 배스트11 [19] 방성원1642 02/04/26 1642
2461 프로토스.. 정말 저그전의 해법은? [13] HighTemplar1449 02/04/26 1449
2460 목요일날 KPGA하는날 아닌가여??? [3] HBeteranG1205 02/04/26 1205
2459 온게임넷 8강 대진은? [5] Dabeeforever1433 02/04/26 1433
2458 맵 최강전은 어떨까요? [2] yerae1034 02/04/26 1034
2457 G-피플을 보고나서- [13] 날아라병아리1615 02/04/25 1615
2456 요즘은 걍 죽고싶은 기분이... [9] asd1283 02/04/25 1283
2455 프로게이머들을 역사의 인물로 비교..(항즐이님 글의 리플을보고--;;) [21] 교현1855 02/04/25 1855
2454 성준모 vs 고영환 cjb결승 [2] 질럿매니아1111 02/04/25 1111
2453 챌린지리그와 겜비씨에서 주한진선수봤는데...... 영자1201 02/04/25 12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