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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6 01:56
죄송합니다만 내용과 상관없는 딴지 하나만 걸겠습니다.
거의 모든 문장이 '~하다는...' 으로 끝나고 있는데요, 그것이 일어 번역투이건 아니건 간에(한때 논란이 있었죠)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글에 자기주관이 없어보이고 그로인해 그다지 신뢰,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맥아리'가 없어보인다고 할까요? PGR이라는, 온라인상에서는 조금 특별한 넷터이니만큼 바른 언어생활 영위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어떨까요? (국어선생 즐~ -_-凸 이라고 하지 마시구요)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치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07/26 04:55
대체로 박지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나 추가하자면
주진철 선수 - 베르뜨랑 선수전. 해처리 사랑과 커맨드 사랑.. 얼마나 장기전이 나올 것이며, 승부는 어떻게 날런지. 궁금하네요 ^^
03/07/26 05:21
B조의 강민 vs 이윤열. 신개마고원이면 개마고원에서의 2002 2nd 챌린지, 신개마에서의 지난 듀얼. 두번의 강민선수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가;;
03/07/26 06:36
각조에서 김현진,조용호,도진광,박용욱선수....큰일을 낼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박용욱선수는 배르트랑선수에게 이를 갈고 있더군요..-_-;;(배르트랑 배르트랑..꾹꾹..;;) 제 기대만빵겜은 A조는 전태규 vs 서지훈 B조는 홍진호 vs 강민(정말 특이한 경기 나올듯한;;) C조는 임요환대 박정석(어쩔수가 없죠;;) D조는 배르트랑 vs 박경락(라이벌이자...^^;;)
03/07/26 07:39
박경락 선수 라이벌은 서지훈 선수 아닌가요??????/
그리고 저기 페러독스에서 리치vs박서하면, 박서의 변칙만 막음 리치의 물량이..
03/07/26 09:31
천적이라고 적었는데-_-;; 왜 안적혀있지;;; 라이벌이자...천적^^;; 이렇게 적고 등록했는데-_-;;
저도 모르게 지워졌나보네요... 제가 말한 라이벌이란 부분은....4위 수상자들..-0-;;(최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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