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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197	[잡담]가을의 전설. [4]	nodelay1783	03/10/18	1783
14196	벌써 1년,, 나의 영웅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7]	귀차니즘2466	03/10/18	2466
14195	보통의 프로토스 유저가 본 강민 vs 박정석선수의 준결승전에 대한 애상.. [7]	bloOdmOon3211	03/10/18	3211
14194	리치..몽상가 [2]	stay2585	03/10/18	2585
14193	최고의 프로토스는... [21]	forgotteness3633	03/10/18	3633
14190	Reach...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다 흘려버릴 뻔한 눈물... [5]	ManG3852	03/10/18	3852
14188	아집- 눈막고 귀막고 두손을 움켜쥐며. [4]	안전제일2028	03/10/18	2028
14187	닥템 한칼로 경기가 끝났을까? [27]	프럼아4300	03/10/17	4300
14186	드디어 PgR21.com 부동의 1위 자리가 바뀌는가? [14]	이카루스테란4358	03/10/17	4358
14184	위로 받으면..... [9]	Ace of Base2679	03/10/17	2679
14183	온게임넷 볼륨 그리고 약간의 잡담. [18]	봄비속을걷다2132	03/10/17	2132
14181	MYCUBE OSL 4강 리뷰 [9]	Ace of Base3200	03/10/17	3200
14180	아.. 강민.. [3]	낭만다크3154	03/10/17	3154
14179	결국 최고의 플플전을 연출해 내는 두 선수입니다. [2]	이카루스테란2869	03/10/17	2869
14178	다시 한번 지난번에 이어 강조하지만 올해는 조규남감독님이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사상 최고의 한해인거 같습니다. [5]	초보랜덤2532	03/10/17	2532
14177	재미로 알아본 선수들 마우스 드라이버 [6]	TheHavocWorld2817	03/10/17	2817
14176	과연 이번 결승전 어찌 될것인가요 [16]	초보랜덤2628	03/10/17	2628
14175	이럴때.. 게임 재미없다.. [10]	fineday2335	03/10/17	2335
14174	스타회고록 - 보고도 보지 못하리라. [8]	김대선2023	03/10/17	2023
14173	[문자중계]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1주차 [259]	아카징키4691	03/10/17	4691
14172	시니어 채널 그 공포의 신고식 [18]	공룡2104	03/10/17	2104
14171	곧 있으면...... [26]	kama2588	03/10/17	2588
14170	'프로게이머' 라는 이름의 그대들에게... [9]	낭만드랍쉽2126	03/10/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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