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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2 12:08:03
Name 철판닭갈비
Link #1 http://nbsurvey.kr/archives/7455
Subject [일반] [NBS] 李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53% 부정평가 19%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53% > 부정적 평가 19%

**22년 5월 3주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적 평가가 5%p 더 높고, 부정적 평가는 10%p 더 낮게 조사됨.

nbs

국정운영 기대감
– 긍정 기대 65% > 부정 기대 24%

**22년 4월 2주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 첫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긍정적 기대가 11%p 더 높게 나타남.

nbs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6%,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 태도유보 19%

nbs

새 정부 우선 추진 과제(1+2순위)
– 민생경제 안정과 내수 회복 69%, 국민 통합과 정치갈등 해소 30%, 관세 협상 등 외교 현안 해결 29%, 계엄사태 진상 규명 26%, 검찰·사법개혁 20%, 부동산 대책 마련 14%

nbs

**그 외 여론조사

새 정부 인선 평가
– 긍정적 평가 57% > 부정적 평가 23%

3대 특검법 처리 찬반
– 찬성한다 64% > 반대한다 25%, 모름/무응답 11%

현 국가경제 인식
– 좋다 9% < 나쁘다 87%

향후 국가경제 전망
– 좋아질 것 46%, 차이 없을 것 31%, 나빠질 것 19%

안보위협 체감
– 불안하다: 사이버 테러 74%, 감염병 유행 50%, 북한의 무력도발 49%, 식량 수급 33%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5년 6월 9일 ~ 6월 11일(3일간)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1명(가중값 적용 후 1,001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9.4% (총 5,148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1명 응답 완료)
● 접촉률: 30.0%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5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어느덧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지 열흘 가까이 되어가는군요. 인수위도 없이 바로 시작한 임기이고 이제 열흘 남짓이라 뭐 평가할 게 있을까 합니다만...그래도 여론조사는 하는군요 크크 국정운영 평가는 그냥 지지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국정운영 기대감이 좀 더 의미있는 수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 기준에선.
눈여겨볼 부분은 대선 이후 쫙 빠진 보수지지자들 아닌가 싶습니다. 진보 260 중도 346 보수 276. 대선 전 여론조사마다 보면 거의 100명 이상 높게 나오던 보수층이 빠져서 진보와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네요. 아마 대선 패해 이후 응답이 낮아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당지지자들로 보면 더 차이가 나는게 민주당 447 국힘 228 조국 34 개혁 61 그외 199 여서 민주-국힘 거의 더블스코어이고 이게 그대로 정당지지도로 연결되는 모습입니다. 개혁신당은 대선 이후 확실히 체급이 올라갔네요. 조국 출소가 1년 반 정도 남았는데 조국이 조국혁신당 돌아왔을 때 개혁신당과 지지율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통과된 3대 특검법에 대한 지지율도 높아서 큰 반발(국힘과 국힘 지지층 제외;)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국민들은 윤석열 처벌과 내란 종식보다도 실물경제 위기 해결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진짜 실물경제 위기라는게 거의 1년 넘게 전부터 지적되어왔는데 윤석열 정부와 언론에서 틀어막고 있었죠. 우선 극약처방으로 추경 진행하려고 하는데 너무 늦은게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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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안티포바
25/06/12 12:25
수정 아이콘
보통 전향적일때 바로 옮기는게 아니라, 부동층으로 일시적 이탈 후 서서히 움직인다는데 정부 입장에선 청신호네요
25/06/12 12:29
수정 아이콘
일단 주식으로 돈 번 사람, 코인으로 돈 번 사람,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이 다 늘어서 여론은 좋을 것 같습니다.
슬래쉬
25/06/12 1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고 있네요, 뭐 특별한 정책 변화도 아직 없는데
매일매일 신고가 경신하는 느낌?
집 사려던 지인 중에는 주인이 하루만에 가격을 수억을 올렸다고;;;;;
철판닭갈비
25/06/12 12:54
수정 아이콘
민주당 정부라서 기대감 반영이려나요...? 뭐 딱히 한 것도 아닌데;
아이군
25/06/12 13:01
수정 아이콘
주식은 하다못해 법 개정이라도 하지.... 부동산은....

그냥 민주당이면 집값 오른다는 생각 하나로 집값이 오르는 중......
+ 25/06/13 15:26
수정 아이콘
돈을 풀 거라는 기대감은 큰데 대책은 안낸다 하니 오를 거라고 예상하는 게 정상적이죠.
대책을 안낸다고 하지말고 특단의 대책을 내서 부동산을 잡겠다.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해야...
문정부는 집이 미친듯이 오르는데 부동산은 안정적이다 잘 잡히고 있다 하고 통계 조작이나 하고 현실과는 괴리된 소리나 하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 속터졌죠
25/06/12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화 가격이 하락할 예정이라서 똑똑한 1채 수요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책 방향성이 부동산 가격을 부추기는 요소가 많아서 어쩔 수 없죠.
25/06/12 12:33
수정 아이콘
진보고 보수고 중도고 간에 가장 무서운게 개미들의 분노인데
그걸 단시간에 사르르 녹여주고 있으니 지지율 다음 조사하면 더 올라갈듯 합니다.
5000도 안바란다 3000중반대로 회복만 시켜줘라
철판닭갈비
25/06/12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17년 12월 - 2,467.49
2018년 12월 - 2,041.04
2019년 12월 - 2,197.67
2020년 12월 - 2,873.47
2021년 12월 - 2,977.65
2022년 12월 - 2,236.40
2023년 12월 - 2,655.28
2024년 12월 - 2,399.49
(*최고점: 장중 기준 2021년 6월 16일 3,316.08 / 종가 기준 2021년 7월 6일 3,305.21)

보니까 2021년 여름에 한 번 3,300대 찍어봤는데 과연..??!
일단 전문가들은 이 추세대로 3,200까진 찍을 것으로 예상하더군요 크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1_0003209653
3년 5개월 만에 2900 돌파한 코스피…3240 분석 나와
25/06/12 13:04
수정 아이콘
2400대에 코스피 샀는데 기분은 좋네요. 2800쯤에 팔 생각으로 샀는데 지금 추세보니 전고점이던 3300도 노려볼 수 있을거 같아서 홀드중입니다 크크
스핔스핔
25/06/12 14:12
수정 아이콘
오오오...
카레맛똥
25/06/12 14:30
수정 아이콘
서울 상급지 부동산은 지금 미치긴 했습니다. 서울 2~3급지와 인근 경기권도 슬슬 불타오르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민주당 정책 방향이 유동성 공급에 가깝고 금리인하도 예정되어 있어 그 기대감 반영이 크게 된거라 봅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문재인 정부 마냥 부동산 시장에 대한 무리하고 과도한 개입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주택 규제나 똘똘한 한채 정책 정도는 손볼 필요는 있겠으나 최소한 문재인 정부 처럼 시장을 본인들이 컨트롤할 수 있다는 만용은 없어야 할겁니다.
25/06/12 14:44
수정 아이콘
저도 1가구 1주택에 대해선 전향적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쩌다 보니 강남3구중 한곳에 거주하고 있지만...
저는 이 집 외에는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매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에게 30년넘게 고향같은곳에서 살고자 하는데...
안군시대
25/06/12 14:49
수정 아이콘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시절 삼프로에 나와서 한 말이 있죠. 아파트가 50억이 아니라 500억이 된다 해도 돈 있는 사람이 그걸 산다는 데 어떻게 막겠느냐고요. 그대신 공급을 늘리겠다고 말이죠. 물론 공급이라는 게 한두달 새에 뚝딱 끝나는 게 아니고 몇 년이 걸리는 사업이지만, 결국 부동산 가격도 심리입니다. 몇 년만 기다리면 새 집이 생길 수 있는데, 당장 돈을 끌어보아 비싸게 사느니 기다리겠다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 것이고, 그것만으로도 가격 억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탑클라우드
25/06/12 18: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는 건설주 하락시 마다 매수하고자 하는데... 잘 하락을 안합니다 요즘 엉엉
아프락사스
25/06/12 18:52
수정 아이콘
인프라를 생각하면 서울같은 지역에 계속 집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교통대란, 싱크홀, 송전, 상하수도 등 사람들이 서울에 살고싶다고 서울에 계속 집을 짓기 위해 들어가는 자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공급은 결국 억제해야합니다.
전기쥐
25/06/12 14:52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세금으로 부동산 억누르지 않고 주식 투자 등 다른 투자처를 키워서 그쪽으로 돈이 가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컬트
25/06/12 15: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정부는 부동산 상승에 대해 투기세력으로 인한 상승으로 봐왔지만, 이재명은 부동산도 투자의 자산이라고 인정하고 있는것 같긴합니다. 그래서 돈이 풀리면 부동산에 몰리는게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투자처를 늘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듯하죠. 일종에 부동산 투자의 메리트를 떨어뜨리는 쪽으로 방향성을 잡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돈이 풀리고 금리도 낮아지면 다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꺼라 생각하는데, 이건 어떻게든 공급으로 맞아야 겠죠.
Chandler
25/06/12 17:32
수정 아이콘
돈풀리면 자산가격 올라가는거야 감수해야겠지만..돈풀겟다고 공언하고 대통령된사람이 돈 안풀수도 없는거니깐오

구조적으로는 똘한채 광풍이 제일 문제인데 실용주의자 답게 과감하게 다주택규제좀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주택 옥죌수록 똘한채 광풍으로 자산격차가 안드로메다로 간다는걸 지난 10년동안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25/06/12 20:41
수정 아이콘
당장 위에도 하면 안되는 이유가 보이는데 그게 쉽지 않죠. 1주택이니깐 다른 자산대비 혜택이 있는 것인데 그걸 풀면 다들 부동산해야죠.
Chandler
+ 25/06/13 11:22
수정 아이콘
"실거주자 보호"라는 가치때문에 1주택에 말도안되는 혜택들을 주고 있죠.. 1가구 1주택 12억 미만 양도세 비과세는 오히려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감면이면 모를까 양도세가 없으니깐 다들 어떻게든 갈아타기 반복하면서 자산을 키우는거가 제일 유리한 코스가 되었잖아요.

결국 서울 특히 그중에서도 상급지로의 쏠림이 엄청 가속돠 되었죠.

다주택자는 옥죄고 1주택자에겐 엄청난 혜택을 주니깐 누가봐도 이게 제일 유리한 방식이니 다들 이렇게 하니 지금 자산격차가 점점 더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잖아요. 1주택 혜택 너프하고 다주택자 옥죄는것도 풀어줘야 이거라도 정상화 되죠. 이미 다들 부동산 하고 있어요 코인 주식해서 돈벌면 다들 뭐합니까 1주택에 몰빵하잖아요
25/06/13 00:2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것처럼 다주택 규제 풀더라도, 양도세 낮추고 보유세 높이면 똘똘한 한 채 문제, 서울 중심지 쏠림 문제를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죠. 다주택자의 투기적 수요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 주택으로 이미 엄청난 양도 차익을 거둔 사람에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야 하고, 2. 반대로 소득이 낮은 상태로 고가의 집 한 채만 있는 사람들은 보유세 낼 능력이 안되어서 이사를 반강제로 가야합니다.
Chandler
+ 25/06/13 11:25
수정 아이콘
주식도 글로발 스탠다드 룰로 바꾸려고 하는데 부동산도 따라가야죠

미국 주택 보유세 보면 정말 헉소리나죠. 물론 한순간에 하면 반발이 심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대로 가면 지금의 현상이 더 악화될 것이라 방향은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위치 메이커
25/06/12 15:52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2달 있다가 맞은 취임이고, 이재명은 인수위 기간이 있었으니 두고 봐야죠
빼사스
25/06/12 16:26
수정 아이콘
저 답 없는 무응답층은 기회만 되면 무조건 못한다 누를 층이라고 봅니다.
서쪽으로가자
25/06/12 17:42
수정 아이콘
저는 인수위 기간도 없이 취임 열흘만에 잘하고있음/못하고있음을 고르는게 더 어려워보입니다만...
쪼아저씨
25/06/12 23:46
수정 아이콘
인수위도 없이 맨땅에 헤딩중에 하는 일들을 보면 정말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윤석열과 대비돼서 그런지 너무 맘에 듭니다.
한화우승조국통일
25/06/12 18:01
수정 아이콘
李대통령이라고 쓰니까 아직도 왠지 이명박 같고 적응이 안 되네요 크크
탑클라우드
25/06/12 18:18
수정 아이콘
성실히 일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입장인지라 현재까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이 뭐라도 하는 모습이 보여야지... 이전 정권은 대통령이 뭐하는지 알 수가 없었...
25/06/12 18:27
수정 아이콘
술이나 퍼먹고 맘대로 안되니까 쿠테타
은신혜평
25/06/12 20:57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현웃 터지네요
철판닭갈비
+ 25/06/13 07:10
수정 아이콘
계엄 안하고 술방하면서 신세한탄만 했어도 보수지지자들이 동정심에 결집했을거라는게 정설...
Jedi_Master
25/06/12 18:55
수정 아이콘
이재명을 비판해도 전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 모시기를 지지하는 주제에 이재명을 비판하면 인간으로 안 봅니다만.
덴드로븀
+ 25/06/13 10:51
수정 아이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62
[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25호(2025년 6월 2주)]조사일 : 2025/06/12
조사기간: 2025년 6월 10~12일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전망] 향후 5년간 '잘할 것' 70%, '잘못할 것' 24%
· 과거 취임 초 긍정론: 제20대 윤석열 60%, 제19대 문재인 87%, 제18대 박근혜 79%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개혁신당 5%... 무당(無黨)층 21%
· 양대 정당 격차 5년 내 최대 수준으로 확대... 12월 중순 대통령 탄핵안 표결 직후와 비슷

이번 성향 조사수 : 보수 258 / 중도 347 / 진보 277
2주전 성향 조사수 : 보수 315 / 중도 341 / 진보 244
+ 25/06/13 15:36
수정 아이콘
다주택은 풀어주고 총 주택가액에 대한 보유세는 올려야 똘똘한 한채 선호가 줄어들겠죠.
규제는 액수로 해야 되요.
보유세 못내면 집팔고 이사가야 하냐고 하면 거주기간 보장해주고 보유세를 지분납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돈으로 낼 사람은 돈으로 내고요.
보유세를 1프로로 하고 지분이 있는 동안은 거주 보장해주고 팔 때는 지분대로 나눠가져가게 하면 팔지 않고 살면 100년은 거주가능하니 인간 수명상 태아때부터 소유한 집도 보유세 못내서 밀려나야 하냐 하는 소리는 막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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