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회원분들이 pgr 정치 지향 조사에 대한 글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고 계엄 이전의 pgr 정치지형에도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서 휴일이 끝나기 전에 대략적으로 조사 해봤습니다.
Sample이 더 필요하긴 하고 이걸로 정치지형 판단하기는 무리지만 그냥 저도 재미로 하는거고 + 돈받고 하는 일도 아니며 + 휴일이 이제 끝 + 곧 자야 하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해봤습니다. 그래프로 정리하면 보기 편하긴 한데 이제 자야해서 피곤하네요....
이전 글처럼 제미니 2.5프로로 분석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제미니 링크 셰어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계엄 이전 24년- 가장 논란의 인물인 이준석, 이재명, 김건희 or 윤석열로 검색시 가장 댓글 많은 (그냥 눈으로 본거라 100퍼 정확하지는 않음)
Pgr21 - [정치] 이준석 : "기억이 나지 않는다" - 241115
1. 이준석 대표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
인원: 60명
2. 이준석 대표에 대해 일부 긍정 평가, 옹호 또는 비판에 대한 반론 제기 성향:
인원: 16명
3. 중립적 관찰, 분석적 접근, 정보 문의 또는 정치 성향 불분명:
인원: 37명
Pgr21 - [정치]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240920
1. 이재명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판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민주당의 변화를 촉구하는 성향:
인원: 약 60명
2.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거나, 판결에 대해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16명
3. 중립적 관찰, 정치적 파장 분석, 대안 인물 논의 등 기타 성향:
인원: 약 109명
Pgr21 - [정치] 尹, ‘김건희 특검법’ 재의요구…사상 처음 가족비리 특검 거부권 행사 - 240105
1.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 (윤석열 정부 및 김건희 여사 비판 포함):
인원: 약 90명
2.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옹호하거나 야당(주로 이재명 대표)을 비판하는 성향:
인원: 약 2명
3. 중립적 관찰, 정치적 파장 분석, 대안 세력 논의 등 기타 성향:
인원: 약 28명
23년- 가장 논란의 인물인 이준석, 이재명, 김건희or윤석열로 검색시 가장 댓글 많은
Pgr21 - [정치]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영어로 대답한 이준석 전대표 - 231105
1.이준석 전 대표의 영어 발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68명
2.이준석 전 대표를 옹호하거나 방어적인 성향:
인원: 약 7명
3.중립적 관찰, 분석적 접근, 정보 문의 또는 정치 성향 불분명
인원: 약 23명
Pgr21 - [정치]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가결…헌정사상 처음 /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 230921
1.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긍정적이거나, 이 대표에게 비판적인 성향 (민주당 변화 기대 포함):
인원: 약 75명
2.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부정적이거나, 이 대표를 옹호하는 성향:
인원: 약 5명
3.중립적 관찰, 정치적 파장 분석, 향후 전망 등 기타 성향
인원: 약 55명
Pgr21 - [정치]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선언 요약 - 230427
1. 워싱턴 선언 및 윤석열 정부 외교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140명
2. 중립적 관찰, 분석적 접근, 기타 관련 사안 논의 등:
인원: 약 10명
22년 이준석과의 갈등 이전 or 언저리 - 이때 민주당 유저들이 자당 상황에 관심을 잃어서 그런지 민주당 관련한글 볼만한게 없습니다.
Pgr21 - [정치] 실망뿐인 윤석열 정부의 행보 220615
1. 윤석열 정부 초기 국정 운영에 대해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30명
2. 윤석열 정부를 옹호/방어하거나, 이전 정부/야당(이재명)에 비판적이거나, 중립/분석적인 성향:
인원: 약 75명
Pgr21 - [정치] 이준석, UNCOMMON이 아니라 UNIQUE인 이유 -220815
1. 이준석 대표에게 우호적이거나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 주류에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37명
2. 이준석 대표에게 비판적이거나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 주류를 옹호/방어하는 성향:
인원: 약 21명
3. 중립적 관찰, 분석적 접근, 정치적 파장 예측 등 기타 성향:
인원: 약 20명
21년 문정권 말기- 조국관련한게 가장 댓글이 많아서….
Pgr21 - [정치] 조국 전 장관 딸 의전원 입학이 취소됐습니다. - 210824
1. 입학 취소 결정에 긍정적이거나 조국 일가에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80명
2. 입학 취소 결정에 비판적이거나 조국 일가를 옹호/동정하거나,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성향:
인원: 약 5명
3. 중립적 관찰, 분석적 접근, 제도 비판 등 기타 성향:
인원: 약 35명
20년 - 추미애-윤석열 갈등글 댓글이 제일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쓱 보기에는 많았네요.
Pgr21 - [정치] [전문] 추미애 법무장관, 검찰총장 직무정지 및 징계청구 - 201124
1. 추미애 장관 조치에 비판적이거나 윤석열 총장을 옹호/동정하거나, 의혹에 회의적인 성향:
인원: 약 52명
2. 추미애 장관 조치를 옹호하거나 윤석열 총장에게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26명
3. 양측 모두에 비판적이거나 중립적 관찰, 분석, 또는 정치적 혼란에 대한 반응:
인원: 약 52명
19년 - 조국 사태, 화제의 1000플 이상글을 분석 해봤습니다.
Pgr21 - [정치] 조국이 정말 무섭긴 무섭네요. 정말로. (조국자녀 의학논문 관련 건) - 190820
1.조국 후보자 및 딸 조민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성향 (논문 1저자 등재 등 문제시):
인원: 약 105명
2.조국 후보자 및 딸 조민을 옹호/방어하거나, 사안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하는 성향:
인원: 약 16명
3. 중립적 관찰, 분석적 접근, 제도 비판 등 기타 성향:
인원: 약 34명
18년 - 이 시기 이전에 PGR이 친민주 성향이 었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긴하지만 그래도 ‘민주당 지지자’입장에서 비판은 종종종 나왔습니다. 이때도 강성 친민주 사이트 처럼 맹목적인 수준은 아니었네요.
그리고 이때 민주당 내에서의 이재명은 거의 ‘타당’정치인 수준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걸 파묘하는 건 이 글의 목적에도 맞지 않고 좀 오해를 살만하니 하지는 않겠습니다.
Pgr21 - [일반] 현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181125
1.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성향:
인원: 약 30명
2. 문재인 정부를 옹호/방어하거나, 이전 정부/야당에 비판적이거나, 중립/분석적인 성향:
인원: 약 7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