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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5:30
그 갑자기 생각안나는 데 국회에서 사람 숫자 하나하나 세고 있던 전 원내 대표 추경호였나..크크 이놈부터 골로 보내야죠
나머지는 뭐.. 알아서 심판받겠죠 가장 좋은건 정당심판해산이라 보고요
25/04/04 15:32
저는 보수지지자이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대단히 환영함을 먼저 밝힙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정당해산해서 내란찬동세력과 완벽하게 물리적으로 결별하고, 재탄생하는게 제 1 보수정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민주당이면 내란정당으로 낙인만 찍어놓고 경상도 지방정당 수준으로 유지시키려고 할 거 같습니다. 법리적인 부분은 제가 아는게 없어서 된다, 안 된다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통진당 때 논리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전복' 의 의도를 입증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25/04/04 15:35
똥줄이 탈 수 밖에 없었고
앞으로도 내홍을 겪을 수 밖에 없는게 윤석열과 함께 비리를 너무 많이 저질러 왔는데 다 골로 가게 생겼으니 (멀쩡한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 유일한 꼼수 2가지가 1. 대선후보가 된다 2. 대통령이 된다 에서 1. 대선후보가 되서 지더라도 민주당의 선의에 기대야 하죠 본인들은 그 관례를 다 깨부쉈지만 패자에 대해서 아량을 베푼 것이 아닌 지독한 강짜 억지 괴롭힘으로 탈탈탈탈 털어 댔는데 질거뻔한 선거지만 그래도 우리처럼 민주당은 복수하지 않겠지 어떻게든 대선후보가 된다면 나는 살 수 있어~~ 2, 대통령이 되면야 아싸~ 나는 이제 최소 그래도 5년동안은 안전한데 그동안 검찰과 이런저런 기득권의 힘을 이용해 잘 덮어야지~ 정도인데 일단 1번 사항부터 이제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에 들어가는 거죠 나는 죄없다~ 아무도 안믿을테니 남은 작전은 저놈이 더 똥이다 저놈이 더 똥물이다 하면서 서로 물고 뜯고 죽이는 거 밖에 안남았네요 아마 가관일 겁니다. 홍준표도 이 악물고 나오는것도 명태균으로 시작해서 걸려들게 너무 많으니 대선후보가 못되면 그동안 쌓아올린 거 다 날라가게 생겼으니까요 민주당은 솔찍히 자기들끼리 똥볼 차는거 구경만 해도 흐믓할 거에요 물론 조중동이 이 악물고 비호하고 싸고 돌고 선전선동 하겠지만 당분간은 어렵지 않나 싶네요 헌법재판관 분들이 너무나 명징하고 명료하게 박아버려서
25/04/04 15:42
사법적인 관점이 아니라 순전히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면요. 해산명령 내려봐야 다른 이름으로 뭉치겠죠. 근데 선거제도를 건드리지 않는 한 여당으로써의 국힘은 끝났다 봅니다.
10여년 전까지 민주당에 온갓 트롤러들이 있었는데, 선거제도가 소선거구 승자독식 구도라 어떻게든 체급을 맞춰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중이 떠중이 받아 들여서 거대한 캠프를 구성할 수 밖에 없었죠. 지금은 국힘쪽이 체급이 밀립니다. 그래서 어중이 떠중이를 받아들여야 했고, 그 어중이 떠중이 중 하나가 윤석열이죠. 어차피 윤석열이 아니면 진다, 여당의 비주류가 야당의 주류보다 낫다는 판단하에 윤석열을 받아들인 행동이 고작 3년만에 탄핵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거고요. 국힘은 어쩌면 더 험한 걸 끌어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과연 끌어들였다고해서 윤석열 때처럼 이길 수 있을까는 의문이예요. 일단 자력진출은 불가능하고, 이재명이 윤석열 이상의 트롤짓을 하길 기대해야죠. 전 탄핵정국에서 국힘이 윤석열을 버릴 거라고 봤습니다. 이미 총선도 끝난 상황에서 손절칠 거라고 봤거든요. 근데 한동훈을 제외하곤 아니었다는 건, 총선 레벨에서 윤석열을 버리고선 당선이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봅니다. 한동훈은 대선 레벨에서 윤석열을 손절치지 않으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거고요. 스스로도 질꺼라 판단할 정도로 국힘은 집권당은 어려울 것 같아요. 근데 과연 국힘이 집권당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야당으로써 정체성을 갖고 있나 의문입니다. 집권이 가능할 때만 의미를 갖는 당이라고 생각해서요. 모쪼록, 더 험한 게 나오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5/04/04 15:49
대선은 반포기 상태로 갈거고 대선이후 당권을 잡기위한 내홍이 있을거라 봅니다.
지금 당권을 잡아야 내년 지방선서 공천권을 행사할테니... 저치들은 국가의 안위따윈 상관없고 지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이권챙기는거에만 관심있는 종자들이죠...
25/04/04 15:53
윤석열 버려야 되는데 그걸 못하는거 보면 얼마나 연관되어 있나 생각도 들고.
윤석열 수호 하면서 지지층 끌어모았는데, 지금 와서 중도 잡을려고 해도 효과있는 수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민주당에서 이재명 체제로 대선을 위한 움직임을 가질텐데, 국힘은 아직 대선 후보감도 제대로 못 고른 상태이니.
+ 25/04/04 22:46
단기적으로는 아직 가능성이 있는데 10년쯤 지나면 좀 얘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2020년 인구총조사를 보면 0~4세 1,684,917명, 5~9세 2,238,916명, 10~14세 2,252,113명, 15~19세 2,422,002명이고, 60~64세 3,795,217명, 65~69세 2,685,773명, 70~74세 2,009,542명, 75~79세 1,593,192명, 80~84세 1,115,804명, 85세 이상 801,197명입니다. 10년 뒤에 20대에 접어드는 인구가 대략 450만 명이고 사망자도 대략 비슷할 텐데 그 중 대다수가 60년대 이전 출생자일 겁니다. 적게 쳐도 소위 보수세력이 잃을 유권자가 200만은 될 거라는 얘기죠.
25/04/04 16:48
극우 보수 두 세력이 혼재해 있는 상태라서
빠르게 헤쳐모여를 시전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이 흐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자민련의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5/04/04 16:54
정당해산심판 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내란 동조하고 부추겼는데 이에 대해 심판절차도 못하면 향후 비슷한 일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25/04/04 17:05
정당해산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상 통진당 해산 때도 일련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보단 그냥 통진당 자체가 힘과 돈이 없어 그런 결과가 나버렸구나 싶었네요. 국민의힘은 행위 자체가 매우 심각하고 정당해산의 요건이 충분하다 보지만 아직도 상당한 규모의 세력과 자금력이 남아 있으니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5/04/04 17:20
대선 두 달 남기고 정당해산절차를 밟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선 과정이나 대선 후에도 국민의힘이 존재할까요? 해산명령 법적절차를 밟기 전에 해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당은 별개로, 정치인들이 내란혐의로 처벌가능하냐의 문제가 있는데, 해당 혐의가 적용될 사람은 없거나 매우 적어 보입니다.
25/04/04 18:23
정당 이름 바꾸는것과 해산은 의미가 다릅니다.
여태껏 정당이 이름을 바꿔도 거대정당이 해산한적은 없습니다. 해산한다는건 정당의 모든 자산과 조직을 해체시켜야 해산인데 그걸 할 수 있을까요. 예를들면 지금의 국민의힘의 고유번호는 예전 민정당부터 쓰던번호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해산하면 빚정리 하고 남는것은 해산절차에 따라서 분배될것입니다. 그리고 새정당은 당사부터 시작해서 0에서부터 다시 만들어야하고요
25/04/04 17:38
탄핵파(한동훈, 유승민, 안철수) / 반대파(김문수, 홍준표, 김나윤) 간에 내전이 벌어질텐데 흥미진진하네요 탄핵파는 최근의 재보궐을 보라면서 승률을 높이려면 대전환을 시도해야 된다고 하겠지만 반대파에서는 어차피 대선 못 이긴다고 보고 당권(=내년 선거 공천권)을 지키려고 하겠죠
25/04/04 18:38
대놓고 극우를 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갈 데까지 갔구나 싶었네요.
…..그렇지만 그 질긴 생명력이 아직 꺼지기에는 쥐고 있는 게 너무 많아보입니다.
25/04/04 19:34
아마 대선 끝나고 윤석열에 대한 내란 형사 재판의 1심 결과가 유죄로 나와야 국힘에 대한 해산 청구를 발의 하겠죠.
그간의 행동을 보면 윤석열과 한 몸이고 충실한 수하였다는 걸 드러내서 발악은 하겠지만 운명을 받아 들여야죠. 정당에 대한 기준은 통진당, 장관 등의 고위 공직자 수사는 조국이 기준점이라고 봅니다.
+ 25/04/04 21:53
또 언론이나 극우 유투버 레카끼고 민주당하고 대통령 욕하면서 편하게 정치하겠죠. 아주 편하고 편하게요. 잘못키운 애마냥 징징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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