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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1 00:03
핑크 플로이드의 comfortably numb입니다. 차분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고요.
요즘 꽂힌 곡은 가리온의 영순위. 힙합입니다.
12/11/11 00:05
태연O3O 님// grrrill 님// 구밀복검 님// AC/DC 님// 감사합니다 ^^ 챙겨 들을게요!
너무 광범위 한가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ㅠㅠ
12/11/11 00:25
밴드노래 추천해드리러 왔는데 ㅠ
생각에 잠기게 하는 노래라면 강은일씨의 '비에 젖은 해금'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브로콜리 를 좋아하신다면 옥상달빛이나 제이레빗 노래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12/11/11 00:25
예전 노래이긴 한데 더 클래식 1집에 있는 '엘비나'라는 노래 추천합니다.
(원곡은 김광진 씨 1집에 수록되어있습니다. 더 클래식 앨범에서는 이승환 씨가 객원보컬로 참가했습니다.) 제가 여지껏 사용한 MP3 기기에서 정말 빼놓은 적이 없던 곡입니다. 학창시절에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가슴 설레이고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12/11/11 00:33
지금껏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면 임창정-슬픈 혼잣말 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많이 듣는건 10cm의 앨범입니다. 전 트랙이 노래가 잔잔하고 좋습니다. 대체로 사랑에 대한 주젠데 직접적이기보단 은유적인 표현들로 담긴 곡들도 많더군요.
12/11/11 00:48
언니네 이발관 5집 - 가장 보통의 존재
몇년간 너무 많이 들어서 요새는 잘 안듣습니다 크크 개인적으론 2번트랙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가 제일 좋아요~
12/11/11 01:08
Dream theater - The Spirit carry on를 비롯한 scenes from a memory 앨범 전체요. [m]
12/11/11 07:09
딱한곡이면 musiq soulchild - if u leave
몇개더적어보자면 Trey songz - neighbors know my name Eric benet - never wanna live without u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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