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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3/08/09 10:39
고생은 죽어라 하는데 보상은 개미 허리만큼도 없는,
끝없는 고생과 고난과 좌절과 슬픔의 구렁텅이로 스스로 내려오사 피지알러들을 구원하러 오신 신규 운영자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13/08/09 10:56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운영진으로 뽑힌 도시의미학입니다.
스타를 보면서 피지알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스타를 더이상 보지 않게 된 이후로도 피지알은 항상 제 즐겨찾기 1번이었습니다. 회원이었을 때부터 많은 애정을 쏟아왔던 만큼,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13/08/09 16:40
회원의 열정을 고스란히 이용하는 구 운영진의 마수에 또다른 희생자가. 아아아.........
회원들의 아가페적 사랑을 받아 열심히 운영해주시길.
13/08/09 17:13
말없이 고생하시는 분이 한 분 더 생기셨군요.
(고생뿐인 길이지만 가능하게 만드는게 피지알의 매력이겠지요?) 도시의미학님의 운영진 합류(?)를 축하드리면서 피지알의 모든 운영진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13/08/09 19:23
여성운영진이시라는 데에 호감 가득이네요
여초사이트에 여성의 감성이 너무 부족했던듯 한데..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고생길로 들어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3/08/09 20:18
고난의 길로 들어서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피지알의 운영진은 독이든 성배가 아닌 말 그대로 독배인데 용기를 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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