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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1/24 10:53
드디어 선거게시판이 열리는군요!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선거게시판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운영자님들도 선거게시판을 모니터링하는데 더 많은 고생하실텐데,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12/11/24 11:03
물조는 저희가 직접 관리를 안하다보니 신설된 게시판에 대한 싱크가 좀 늦습니다.
운영자 분도 바뀌셔서 저희쪽에서 연락하는 핫라인(?)도 사라진 상태구요. 피지알을 리뉴얼해서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하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안될거야 아마...
12/11/24 13:54
PGR을 모바일 사이즈에 맞게 보여지도록 튜닝을 좀 했습니다.
손을 좀 더 봐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쓸만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모던 브라우저를 쓰시는 분들은 브라우저창을 좁혀보시면 모바일 모드로 바뀌는걸 볼 수 있으실겁니다.
12/11/24 15:46
댓글에 댓글 달 경우 댓글창이 안뜹니다. 댓글창 만큼의 여백이 표현되지만 막상 글은 안써지네요.
폰 해상도 800.480 짜리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보트브라우저와 돌핀브라우저구요. 댓글폭이 자동 맞춤되는것은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12/11/24 19:27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PGR을 괴롭히는 악의 세력인 악성코드 무리도 무찌르시길 바라겠사옵니다. 진심으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2/11/26 17:34
안그래도 근래 단일화 과정에 대한 글이 올라올 때마다 참 불편할 때가 적지 않더군요..
차라리 정치 게시판을 따로 두는 게 좋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자유 게시판이라고는 해도 정치나 종교 관련 이슈는 게시판을 따로 분류해두는 것도 좋겠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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